평택 주택시장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미분양 물량이 크게 줄고 집값도 상승 전환했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배후에 둔 고덕국제신도시는 미분양이 사실상 바닥 수준까지 줄어 신규 공급 단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미분양 12% 감소… 고덕은 바닥평택시는 미분양이 급감하고 있다. 평택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지역 내 미분양 주택은 3389가구로 집계됐다. 전월 말 3854가구보다 465가구 줄어든 수치다. 한 달 만에 전체 물량의 12%가량이 소진되면서 시장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다.특히 지역에 따른 온도 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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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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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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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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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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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회원 화합 친목 도모’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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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세관, 마약반입 근절 홍보 캠페인 실시
김해공항세관은 부산본부세관과 함께 24일 제40회 '마약퇴치의 날'을 맞이해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내에서 마약류 밀반입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김해공항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다양한 홍보물을 배포하면서 마약류 밀반입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 등 의심 물품 발견 시 관세청 밀수신고센터를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이번 마약류 밀반입 근절 홍보 캠페인에서 마약류 의심 물품 등 발견 시 신고 방법 등을 안내했는데, 마약 등 불법 위해물품 밀수 등이 의심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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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새만금 첨단산업단지 종합보세구역 신속 지정 추진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24일 군산에 위치한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현대차그룹 투자에 따른 새만금 개발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대차 로봇 클러스터 예정지를 둘러보며 보세제도를 활용한 관세행정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월 27일 발표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됨에 따라, 입주기업들을 위한 관세청의 보세구역 지정 등 선제적인 행정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마련됐다.전북 새만금 지역 112만 4,000m2 부지에 2026년부터 로봇, AI, 수소 에너지,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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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플러스자격(토목BIM)’ 시범사업 참가자 모집… 7월 6일 마감
토목 산업기사 이상 국가기술자격 소지·1년 이상 토목 분야 경력 보유 대상건진법 건설사업관리 계속교육 승인… 교육 이수로 법정 의무교육 시간 ‘인정’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가 지난해에 이어 ‘2026년도 플러스자격’ 시범사업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접수 마감은 7월 6일까지다.플러스자격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및 협회 시범 운영으로 추진되며, 산업계의 최신 기술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역량을 인증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토목 산업기사 이상의 국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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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갯벌2026’, '인천갯벌'의 3단계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요구
55분전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 인천갯벌2026’이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인천갯벌 세계자연유산 3단계 등재 추진’을 요구했다.가톨릭환경연대, 강화도시민연대,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녹색연합 등 60여개 시민사회환경단체들이 구성한 ‘인천갯벌2026’은 24일 오전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위치한 송도 G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천갯벌의 세계자연유산 3단계 등재 추진을 촉구했다.‘인천갯벌2026’은 “다음달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2단계 등재가 결정될 예정”이라며 “세계유산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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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상하이 하늘길 넓힌다… 한국공항공사, 상하이공항과 ‘맞손’
한국공항공사가 국내 지방공항과 중국 상하이를 잇는 하늘길이 확대에 나선다.한국공항공사는 어제 중국 상하이 홍차오공항에서 상하이공항그룹과 국내 지방공항-상하이 노선 확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5월 한·중 항공회담을 통해 양국 간 운수권이 확대되고, 최근 한·중 항공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지방공항과 상하이를 연결하는 항공 네트워크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상하이공항그룹은 상하이 내 홍차오·푸동국제공항을 운영하는 중국 대표 공항 운영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