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 노사민정 “일터 위험격차 해소 공동 실천”…안전문화 확산 다짐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와 제주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일터 위험격차 해소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27일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현장에서 ‘제주 위험격차 해소 노사 공동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AI·디지털 기술 확산과 기후위기, 산업구조 재편 등 급격한 산업대전환 속에서 심화되고 있는 일터 위험격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제주안전문화실천추진단 정례회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과 단체들은 △취약노동자를 위한 안전 사각지대 해소 △고위험 현장 선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제주-칭다오 항로 사업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의 책임 회피성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고기철 후보 캠프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성범 후보의 ‘칭다오 항로 개설을 몰랐다’는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도민 혈세 낭비 논란의 중심에 선 칭다오 항로 사업과 관련해 책임을 회피하려는 꼬리 자르기식 해명으로 도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후보측은 " 기사 내용과 당시의 행정 절차를 교차 검증한 결과, 김성범 후보의 변명은 앞뒤가
제주도교육청의 태양광 발전사업 계약 과정에서 특정 업체 편중 논란의 중심에 있는 업체 임원이 교육청 수의계약 과정에도 관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고의숙 후보측이 김광수 후보와의 유착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 후보직 사퇴와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고의숙 후보 선거사무소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들 앞에 부끄럽지 않느냐”며 김광수 후보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고 후보측은 KBS제주 보도를 인용해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받는 특정 태양광 업체가 제주도교육청의 5억 원대 학교 ESS 납품 사업을 맡은 데 이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측이 22일 제주-칭다오 항로 사업과 관련해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법적 책임이 없다는 주장으로 도민 혈세 낭비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김성범 후보 측은 해수부의 역할이 기존 항로 영향 검토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법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라고 지적했다.이어 “김 후보가 TV토론회에서 해당 사업에 관여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새 항로 사업 승인 과정에서 해양수산부의 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후보는 23일 “중산간 지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중산간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중산간 비포장 도로 및 농로 포장 확대 △배수시설 정비를 통한 침수 예방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망 확충 △노후 하수처리시설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재인증을 획득했다.제주도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동물보건기구 제93차 총회에서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재인증이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재인증으로 도내 한우와 돼지 등 우제류 농가의 청정 지위가 2년 연속 국제적으로 공인되면서 제주 축산물의 수출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제주도는 지난해 5월 29일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처음 획득했다. 이후 WOAH 육상동물위생
㈜다비육종의 종돈 생산기지에 전북 정읍의 인솔육종이 새로이 합류했다. 이에따라 다비육종은 호남을 비롯해 충남 · 영남권역에 대한 종돈 공급망을 더욱 공고히 하게됐다. 다비육종에 따르면 지난 15일 인솔육종과 종돈생산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22일부터 인솔육종에서 생산된 다비퀸-S
LG생활건강이 개발한 ‘구강 질환별 맞춤 치약 성분 조합’이 시린이와 치주질환 예방을 동시에 해결하는 효능을 입증했다.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치의학 전문 SCI급 학술지인 ‘아메리칸 저널 오브 덴티스트리’ 2026년 6월호에 게재됐다. LG생활건강 기술
32분전
재능대학교는 지난 26일 국가거점 국립대학교인 전북대학교를 방문해 양 대학 간 교육 혁신 인프라 공유와 산학·학술 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들 대학은 협력의향서 체결에 따라 ▲생성형 AI 기반 교육·연구 인프라 교류 ▲미래 첨단 분야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5극 3특’ 관련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공동 대응 ▲대학 간 인프라 및 교육 노하우 공유 등 고등교육 전반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재능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전북대의 우수한 에듀테크 및 시설 운영 사례를 대학 전반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한국투자파트너스가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과 함께하는 국내 첫 스타트업 해커톤 대회를 연다. 28일 한국투자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푸시 투 프로드 서울' 해커톤 대회는 오는 6월 18일 '넥스트라이즈 2026'의 공식 연계 행사로 국내에서는 처음 개최된다. Push to Prod는 앤트로픽이 인도, 싱가포르, 핀란드 등에서 운영해온 해커톤 시리즈다. 참가 팀은 앤트로픽의 AI
금융위원회는 5.28.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경찰청, 금융정보분석원,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全 금융권 협회 및 주요 시중은행 담당자 등과 함께 「금융권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회」를 개최했다. 동 협의회는 피싱범죄 근절을 위해 그간 수시로 개최하던 전 금융권 협의 채널을 정례화해 체계적·정기적 협업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신종피싱 범죄에 대한 효과적인 탐지·차단 방안, ▲두터운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정부·민간의 자체적 대응, ▲기타 피싱범죄 방지를 위한 기관간 협조체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그간의 추진성
제주에서 타 시·도로 빠져나가는 순유출 인구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양질의 청년 일자리 부족, 주택·교육 문제 등이 주 원인이다.호남지방통계청이 지난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전입자는 7만7588명, 전출자는 8만1891명으로 나타났다.제주에서 타 시·도로 순유출된 인구가 4273명에 달한 것이다.이는 지난해 순유출 인구 3361명 보다 912명이 늘어난 수치다.더구나 역대 가장 많은 인구 순유출을 기록했던 1986년 3565명에 비해서도 708명이 많은 것이다. 연령대 별로는 청년층 유출이
전문건설업계와 공정거래위원회,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대한전문건설협회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 체결식’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등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9개 종합건설업체 최고경영자 모두 참석했다.행사에서는 협약 이행 선언문 공동 낭독과 협약 체결이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하도급대금 적기 현금 지급 및 유보금 관
도내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직접 일하며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연말까지 국비 3억 984만 원과 지방비 3억 5242만 원 등 총 6억 6226만 원이 투입된다.제주도는 이달 28일부터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참여 기업과 청년을 순차적으
인기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등에 적용된 라이엇게임즈의 보안 프로그램 ‘뱅가드’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눈총을 받고 있다. 뱅가드가 PC 하드웨어 손상을 입힌다는 논란이 일자 라이엇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지만, 이용자들 사이에서 “PC의 권한을 지나치게 요구하는 안티치트 프로그램”이라는 비판은 이어지는 분위기다.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해외 게임 커뮤니티에서 라이엇게임즈의 안티치트 프로그램 ‘뱅가드’가 SSD를 ‘벽돌’로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 확산됐다.발단은 라이엇이 ‘발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7일 지하철 4호선 창동차량기지에서 한국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열차 비상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구원연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두 공사는 직통 운행에 관한 협약서에 따라 서울지하철 1·3·4호선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열차에 장애가 발생해 운행하지 못할 경우 두 기관은 승객 안전 확보와 신속한 운행 정상화를 위해 공조 체계를 운영 중이다.이번 훈련은 공사 열차가 쌍문역~창동역 구간 운행 중 비상 제동이 체결된 뒤 해제가 불가능해 운행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한국철도공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양시, 5개 공공기관 통합채용 28명 모집에 1,091명 원서접수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 오일장터서 민주 vs 국힘 세 결집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수현 모두발언만 송출... 대전MBC, TV토론서 국힘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논란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영유아와 부모,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공 놀이·돌봄 공간인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계룡시 신도안면 내 별마루센터를 활용해 공공형 실내 놀이·체험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트램펄린·볼풀장·정글짐 등 친환경 신체 놀이공간과 함께 영아 존·유아 존을 분리 운영하고, 무독성 소재를 활용한 안전 중심 인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다.또 레고·블록 놀이 존, 역할 놀이 공간, 미디어 아트 월 등 창의·감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으로 가나...여론조사에서 앞서
5일전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까지의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 같은 추세가 최종 선거 결과로 이어질 것인지 주목된다.23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인천지역 단체장과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에서 대부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섰다.이달 중 실시된 23차례의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LG생활건강, 시린이 완화·치주질환 예방 ‘혁신 치약 기술’ 국제학술지 게재
LG생활건강이 개발한 ‘구강 질환별 맞춤 치약 성분 조합’이 시린이와 치주질환 예방을 동시에 해결하는 효능을 입증했다.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치의학 전문 SCI급 학술지인 ‘아메리칸 저널 오브 덴티스트리’ 2026년 6월호에 게재됐다. LG생활건강 기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 “충남교육 변화 위해 단일화 끝까지 노력”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가 28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교육 정상화와 중도·보수 진영 단일화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충남교육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기초학력, 교권, 학교폭력, 교육격차 등 산적한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와 책임 있는 리더십
Generic placeholder image
다비육종 종돈생산기지 인솔육종 ‘합류’
㈜다비육종의 종돈 생산기지에 전북 정읍의 인솔육종이 새로이 합류했다. 이에따라 다비육종은 호남을 비롯해 충남 · 영남권역에 대한 종돈 공급망을 더욱 공고히 하게됐다. 다비육종에 따르면 지난 15일 인솔육종과 종돈생산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22일부터 인솔육종에서 생산된 다비퀸-S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기·과잉 추심이 스스로 억제되는 시장 구조로 전환해 나가겠다.
5월 28일 금융위원회는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5차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는 정부, 유관기관 뿐 아니라 대부협회와 민간·현장전문가 등도 참석해 금융위원회가 마련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구성 및 운영방향'과 '매입채권추심업 허가제 전환 방안' 및 하나금융지주의 '포용적 금융 대전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새정부 출범 후 새도약기금과 신용사면 등을 통해 제도권 금융 밖으로 밀려난 금융소외계층을 신속히 구제해 왔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리바바닷컴, 에이전틱 AI '아시오 워크' 국내 전격 출시
알리바바그룹의 글로벌 B2B 커머스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이 한국 중소기업과 1인 창업자의 해외 진출을 도울 혁신적인 에이전틱 AI 비즈니스 솔루션을 국내에 정식 선보인다. 알리바바닷컴은 2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내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의 전자상거래 워크플로우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