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지난 23일 입법예고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도내 가축전염병 유입을 방지하고 실효성 있는 방역체계를 확립하고자 추진됐다.2025년 5월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인증받은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 유지를 위해 반입 규정을 강화한다. 우제류 가축은 14일 이내 발급한 구제역 음성증명서를 지참해야 반입이 가능
강릉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과 2028년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오는 3월 27일까지,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강동면 임곡리 산183 일원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 반경 500m 이내 117ha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6월 강동면 임곡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함에 따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임곡2리 감염목 7본을 중심으로 경미지역을 최우선 방제하고, 반출금지 구역을 중심으로 추가 방제를 실시해 피해 확산을 원천 차단할
김석희 기자 = 강릉시는 2025년 6월 강동면 임곡리 산183 일원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2028년 청정지역 전환을 목
김천시가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 고강도 방역과 선제 행정조치를 전면 가동하며 청정지역 사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시는 사과·배 재배 1085농가에 방제약제 4종을 일괄 지원하고, 예방 교육과 현장 신고체계를 병행해 선제 차단에 나선다.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화상병으로 농
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지역인 경남이 뚫리면서 축산당국과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도는 지난 4일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돼지 3900마리를 살처분한다고 밝혔다. 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농가가 키우는 돼지 2400마리, 확진 농가에서 500m 이내에 있는 농가 1곳이 사육하는 돼지 1500마리를 신속하게 모두 매몰한다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제360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를 열어 소관 실국 및 산하 출연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4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는 지난 28일 본회의에서 의결된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한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균형발전을 통한 성공적인 행정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 계획과 향후 과제들을 면밀히 질의했다.한편, 조례안 심의에서는‘경상북도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례 전
김천시가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지역내 사과·배 재배 1085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4종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나무의 잎과 줄기, 꽃, 열매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말라 죽는 증상을 보이는 세균병으로, 한 번 감염되면 빠르게 확산되고 치료제가 없어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올해 배부되는 약제에 1차로 펜큐브레, 2차 세리펠, 3차 옥싸이클린, 4차 비온을 선정하여 3월 10일까지 농가로 배부하며, 농가에서는 개화 전 1차
충남도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충남스마트쉼센터와 함께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성을 위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12일 도청 별관에서 도교육청, 충남스마트쉼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강사 및 가정 방문 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도가 위촉한 17명의 전문 인력은 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도내 곳곳의 교육 현장과 상담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대중화와 미디어 콘텐츠의 확산으로 과의존 문제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적인 이동 증가에 따른 가축전염병 유입 선제 차단을 위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섰다.최근 창녕의 한 양돈농장에서 도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고, 관내 주남저수지 야생 철새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관내 축산농가 방역에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실정이다.현재 시는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가축전염병 의심신고 접수 및 신속 대응을 위한 24시간 가축전염병 방역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창원시축협과 협력하여 공동방제단을 투입하여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는 요즘 청소년들. 따라서 디지털 의존과 중독과 함께 도박과 딥페이크 악용 등 범죄의 표적 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같은 과도한 정보화 디지털화의 역기능으로부터 경상북도의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례가 추진되고 있다. 김창혁 경북도의원은 지역의 청소년을 정보화 역기능으로부터의 보호하기 위한 '경상북도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지난 28일 열린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김창혁 의원은 "최근 일상생활이 곤란할 정도로 스마트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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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올림픽 금메달 최가온에게 축하 선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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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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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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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연휴 맞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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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특례보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 등 3개 특례보증 사업을 2월 27일부터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 활성화, 고용 창출·유지, 제조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며, 총 375억 원 규모로 1,2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초기 안착 집중 지원'청년창업 특례보증'은 39세 이하 창업 5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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