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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세계동물보건기구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재인증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재인증을 획득했다.

제주도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동물보건기구 제93차 총회에서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재인증이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재인증으로 도내 한우와 돼지 등 우제류 농가의 청정 지위가 2년 연속 국제적으로 공인되면서 제주 축산물의 수출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5월 29일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처음 획득했다.

이후 WOAH 육상동물위생...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오영희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5·18 정신을 언급하며 지방선거 지지를 호소한 것은 민주 영령을 모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20일 논평을 내고 "경쟁 정당 비판보다 5·18 추념 논평을 발표하지 않은 데 대한 대도민 사과가 먼저"라고 역공을 가했다.오 대변인은 "언론 보도 기사들을 아무리 찾아봐도 5·18 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를 추념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민주당 제주도당의 어떠한 발표문도 볼 수가 없다"며 "·18 정신을 가장 앞세워 자신들의 정통성으로 삼아온 정당이,
지난 울산 원정에서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대신해 경기를 지휘할 정조국 제주SK 수석코치가 17일 "감독님의 퇴장 공백이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 수석코치는 이날 FC안양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정 수석코치는 " 감독님께서 워낙 팀을 잘 만들어놓으셨고, 축구적인 부분도 그렇고, 팀의 문화, 색깔 이런 부분들을 잘 만드셨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자 분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감독님도 굉장히 부드러우시지 않냐"며 "
매 경기 미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는 제주SK의 세레스틴이 17일 자신의 수비 퍼포먼스에 대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세레스틴은 이날 안양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제가 생각하기에는 안양이 이길만한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안양에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이날 세레스틴의 수비는 환상 그 자체였다. 볼만 건들이는 환상적인 태클이 연이어 나왔다. 제주 팬들은 세레스틴을 향해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다.이에 대해 묻자, 세레스틴은 "제가 잘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지난 18일 도내 농·축협 소비자보호 업무 담당자 등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농협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 방안 ▲피해구제 환급 절차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금융사기 유형별 대응 방안과 피해구제 실무 절차를 공유하며 영업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참석자들은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손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금융사기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춘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김광수 후보, 송문석 후보, 고의숙 후보가 교육정책과 현안, 각종 의혹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과 헤드라인제주, 삼다일보, 한라일보가 공동 주최한 '6.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후보 합동 토론회'가 19일 오후 7시 KCTV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이번 토론회에서 세 후보는 출마의 변을 시작으로 공약 발표, 주도권 토론, 상호 질의응답을 통해 제주교육의 방향성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먼저 세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직사회 내 상호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찾아가는 폭력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는 직속기관과 사업소 등 25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72개 부서 1917명이 이 교육을 받았다.2023년 시작된 이 교육은 집합교육 참여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직속기관·사업소를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대면교육이다. 법정 의무교육 수준에 머물지 않고 조직문화 개선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교육은 한국양성평등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후보는 23일 “중산간 지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중산간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중산간 비포장 도로 및 농로 포장 확대 △배수시설 정비를 통한 침수 예방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망 확충 △노후 하수처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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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단을 포함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8개 기업이 참석했다.‘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적합 직무 부족으로 고용에 어려움을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28곳을 대상으로 청렴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청렴지원단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내부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교감 중심의 ‘청렴ON 스쿨 강사’ 25명과 감사관실 직원들로 구성됐다.이들은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갑질 예방 등을 주제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한다.도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운동부와 공사 관리·감독,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수련회 등 청렴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도 지속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도 추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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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까지의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 같은 추세가 최종 선거 결과로 이어질 것인지 주목된다.23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인천지역 단체장과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에서 대부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섰다.이달 중 실시된 23차례의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서북권 지역을 다니면서 유권자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오세훈 후보의 시정을 '안전불감증' 행정으로 규정했다. 즉 정 후보는 GTX 철근 누락 사태로 떠오른 안전 관련 화제를 고리로 오 후보에 대해 비판했다.정 후보는 23일 서울 은평구에서 직접 거리 유세에 나섰다. 그는 이날 GTX 삼성역 구간 철근누락 사태 관련해 "가장 중요한 기둥의 철근이 빠져서 반토막 철근 시공이 이뤄졌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그런데도 서울시는 이를 알면서도 공사가 진행되도록 내버려뒀다
‘삼성전자 갈등’ 영향으로 삼성전자 내의 勞使문제· 勞勞갈등문제· 주주소송은 물론 국내외 모든 기업에 문제점이 급격히 번지고 있다. 1970년대의 부정부패가 재벌, 국회의원, 고급 공무원, 장성, 장차관이었지만, 2026년 현재는 트럼프, 헤지펀드, 진보 및 보수정치인, 시민단체, 해커, 언론 및 유튜버, 노조 등이 더 가세했다. 아마도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상태’로 보인다.우리는 김지하가 1970년 사상계에 발표한 풍자시 ‘5적’을 기억해야 한다. 이 시는 1970년대가 아닌 현재의 우리를 꾸짖는 시이다. 이 시로 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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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십여 일 앞두고 23일 제주시 이도1동주민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각 가정에 보낼 선거공보물 발송작업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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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여파로 국제 에너지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국제유가 급등 가능성과 LNG 도입가격 상승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면서 국내 전기·가스요금 부담 확대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에너지경제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국제유가는 단기적으로 배럴당 160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이후 봉쇄가 6월 말 종료된다는 가정 아래 8월에는 95달러, 올해 4분기에는 83달러 수준으로 점진적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이진숙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주말을 맞아 표심을 다지기 위해 지역 거점에서 대규모 릴레이 ...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지연이 전 남자친구에게 명의를 빌려준 일로 약 10억 원의 빚을 떠안은 사연을 공개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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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026년『취향의 발견』 성료
대구광역시 서구청은 지난 16일 대구 서구청년마당에서 ‘나만의 찰떡 짝꿍 찾기 - 2026년 취향의 발견’을 성황리에 마쳤다. □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만남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모집 정원 30명에 총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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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5월 19일을 시작으로 22일까지 4일간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고등학교 유형과 입학전형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씩 운영되며, 사전 신청 접수 결과 2,0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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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 “논산을 유아·인문·미래교육 중심도시로 육성” 공약 발표
충남교육감 후보인 이병학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이 논산시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논산 유아·인문 융합 교육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논산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교육적 잠재력을 가진 충남 남부권의 핵심 도시”라며 “유아교육부터 인성·인문교육, AI 기반 미래교육까지 연결되는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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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 BIKAF 어린이·청소년 작가 작품 소장 ‘눈길’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가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직접 소장하기 위해 구매에 나서며 차세대 예술 인재 응원에 힘을 보탰다.사단법인 비카프 이사로도 활동 중인 오정환 대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SBS ‘영재발굴단’ 출신 작가인 전이수, 김하민, 정인준 작가의 작품을 각각 한 점씩 구매했다.오정환 대표가 구매한 작품은 전이수 작가의 ‘위로3_2024’, 김하민 작가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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