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출산휴가·육아휴직으로 발생하는 중소기업 인력 공백 해소를 위해 대체인력 근로자에게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도는 육아휴직 대체인력의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충북도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대상은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을 받은 도내 우선지원 대상기업에서 지난 1월1일 이후 신규 채용된 육아휴직 대체 근로자다. 선정 근로자에게는 근로 3개월 시 100만원, 4개월 경과 시 50만원, 5개월 경과 시 5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상공회의소 누리집 또는 전화(04
충남 청양군이 의료진 부족으로 인한 지역 의료 공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을 확보하고 현장 배치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20일,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에서 근무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이 이날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보건의료원 응급실과 각 읍·면 보건지소 등에 배치돼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필수의료 서비스를 책임지게 된다. 올해는 청양군에 근무하던 의과 공중보건의사 12명 전원이 복무 만료됨에 따
인천 계양구가 퇴원 이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체계 강화에 나섰다. 고령 환자의 재가 복귀를 돕는 통합 돌봄 기반을 의료기관과 함께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는 구상이다.계양구는 29일 지역 내 6개 의료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0일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내용은 ▲퇴원 환자 통합 돌봄 지원 절차 ▲연계 대상자 선별 및 의뢰 과정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방법 ▲
대구 수성구는 지역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관리 및 돌봄 공백 예방을 위해 건강돌봄단과 함께하는 ‘수성품안에 건강이음’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성구시니어클럽 건강돌봄사업단과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건강 정보와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11월까지 운영된다. 건강돌봄단은 총 30명으로
영주시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중보건의사 2명을 신규 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인해 지역 보건소 및 보건지소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신규 배치는 지역의료취약지의 필수의료 기능을 유지하고 주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대
경산시는 5월부터 의료기관이 없는 취약지역 3개 면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통합형 보건지소’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통합형 보건지소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고 취약지 보건지소 의료 진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이 상시 의과 진료를 수행하고, 의과 순회진료와 한의과 공중보건의사를
충남도는 4일 도청과 시·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정책 현안 조정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도와 시·군 현안을 논의했다. 홍 부지사와 15개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도정과 시·군정 대부분이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도와 시·군 간 긴밀한 공조 체제 가동을 통한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홍 부지사와 부단체장들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지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철
지난 울산 원정에서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대신해 경기를 지휘할 정조국 제주SK 수석코치가 17일 "감독님의 퇴장 공백이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 수석코치는 이날 FC안양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정 수석코치는 " 감독님께서 워낙 팀을 잘 만들어놓으셨고, 축구적인 부분도 그렇고, 팀의 문화, 색깔 이런 부분들을 잘 만드셨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자 분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감독님도 굉장히 부드러우시지 않냐"며 "
충남 홍성교육지원청과 홍성군 지난 11일 홍성교육지원청회의실에서 지역 돌봄 공백 해소와 학생 맞춤형 돌봄 지원 강화를 위한‘2026년 제1회 홍성군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교육지원청과 군청 관계자,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기관별 돌봄사업 현황 공유 △방과후 및 마을돌봄 연계 방안△지역사회 자원 활용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교육지원청은 돌봄 정
제주 택배노동자가 건강검진을 받는 날 소득 공백 없이 쉴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4자 분담 구조로 추진하는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등 지원 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동노동자 복리증진을 위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5월14일까지 입법 예고하는 이번 개정안은 이동노동자의 법적 정의를 명확히 하고 지원사업의 근거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동노동자의 정의를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노무제공자로 구체화해 이동을 수반하는 노무제공자의 범위를 명확히 했다.또 개정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국민의힘 이동령 충북도의원 선거 후보는 17일 어르신 복지 강화와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증평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선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고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의회에서 제도적 뒷받침과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어르신 정책으로는 1인 가구 지원 확대, 어르신 복지와 건강 프로그램 강화,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 정착 지원, 돌봄교실 확대와 콘텐츠 다양화 지원,
‘청소년은 자기 삶의 주인이다. 청소년은 인격체로서 존중받을 권리와 시민으로서 미래를 열어 갈 권리를 가진다. … 가정, 학교, 사회 그리고 국가는 위의 정신에 따라 청소년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청소년 스스로 행복을 가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조성한다.’ 1998년 개정돼 선포된 대한민국 청소년헌장의 서문이다.어린이날이 있는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청소년 행복 체감지수가 궁금해진다.▲지난 4일 우리나라 어린이·청소년의 행복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 22개국 중 하위권인 17위라는 조사 결과가
제주4·3희생자의 사후양자도 친생자와 마찬가지로 국가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됐다.김한규 국회의원이 최근 발의한 개정안은 입양신고 특례 신청권자 확대와 4·3단체 보조금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입양신고 특례는 4·3희생자가 직계비속을 두지 못하고 사망했을 때 대를 잇기 위해 입양한 사후양자를 친생자와 동일한 지위를 갖게 하고, 국가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제도를 보완하는 조치다.다시 말해 4·3희생자가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양자 본인이 사망한 경우라도 그의 배우자 또
정기적인 모임의 총무를 맡고 있는 남성은 몇 년째 모임 안에 한 사람으로 인해 머리가 아프다고 이야기하였다. 모임 진행을 위해 단톡방에 만나는 장소, 시간 등을 공지하면 그 사람만 답변이 없으며 전화로 의사를 물어보아도 다른 소리를 늘어놓는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다 보면 자신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사람들과의 만남에 대한 어려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리는 수많은 대화 끝에 그 사람과의 만남에 거리를 두는 쪽을 택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축복인데 만나지 말아야 할 만남도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