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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 안전하고 효율적인 함정 운영과 현장 지휘 역량 제고를 위한 함·정장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경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해양경찰 함·정장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업무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으며, 김진영 서장과 일선 함·정장 등 10여 명이 참석하였다. 김진영 서장은 “현장 지휘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 그리고 향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
잠긴 문’ 앞에서 멈춰 섰던 대구 119 구조 체계가 뒤늦게 수술대에 올랐다.홀로 야간 근무 중 신체 이상 증세를 느껴 119에 긴급 구조 요청을 했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고 숨진 채 발견된 대구 수성구청 소속 30대 공무원 A씨 사망 사고와 관련해 부실 대응 논란이 일자 당국이 현장 수색 매뉴얼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기 때문이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17일 A씨 사망 사고를 계기로 지휘 계통의 책임을 강화하고 수색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새 지침을 마련해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의 핵심은 현장 대원의 주관적 판단을 배제하고 지휘
청도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관리감독자 105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소속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업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2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38회 정기연주회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 및 음악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창단됐다. 정통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용인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용인특례시를 알리는 문화홍보사절단으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상임지휘자 김영랑의 지휘 아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베토벤 교향곡 4번’ 등 고전음악사를 대표
포항시는 이달 23일부터 24일, 30일,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를 관리하는 부서의 담당팀장 및 부서장급 등 관리감독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교육은 연간 16시간으로, 시는 집합교육 8시간과 온라인교육 8시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직무교육기관을 통해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
한국페스티발앙상블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제35회 현대음악축제 ‘유혹, 마흔 번째 악장 - 전자음악과 함께’가 오는 3월 24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1986년 창단된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지난 40년 동안 국내외 현대음악을 지속적으로 연주하고 위촉하며 창의적인 기획을 통해 한국 현대음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박은희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다양한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적 실험과 시대적 성찰이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여왔다.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조직 신설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지난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과 통합 지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림청, 소방청, 기상청 등 국가직 12명과 대구·경북 지방정부 파견 공무원 24명 등 총 36명으로 운영된다.이날 동해안 산불방지센터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기상 상황 모니터링부터 진화
도립서귀포합창단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8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도립서귀포합창단은 이날 ‘봄의 기쁨’, ‘꿈과 희망’, ‘글로리아’ 등 3개 주제로 나눠 나눠 봄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도립서귀포합창단은 첫 무대로 박위수 상임지휘자 지휘 아래 ‘사월 한 봄날에’, ‘나물 캐는 처녀’,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기쁨에게’ 총 네 곡을 선보인다.이어지는 두 번째 무대는 오세용 트레이너가 지휘봉을 잡는다. 단원들은 무반주 합창곡인 ‘온 세상을 향한 환희의 노래’를 비롯해 가곡의 대가 가브리엘 포레
2026 논산딸기축제’의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인 창작 레지던시가 시청 앞 ‘자연조형아트연구소’ 야외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8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헝가리, 이탈리아,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등 세계적인 조형 미술가들이 논산에 체류하며 논산의 자연과 환경을 조형예술로 승화시키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괄 기획 및 예술감독을 맡은 김백기 감독의 지휘 아래, 해외 작가들은 논산의 농업적 가치와 자연환경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사보 레카 작가는 논산의 대표적 농업인 벼농사와 대지의 생명력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12일 성명을 내고 “충북경찰청은 내부 기강부터 바로잡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최근 충북청 소속 간부급 경찰관의 음주운전 사고가 또 발생했다”며 “법을 집행하는 손으로 시민의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에 깊은 절망감을 느낀다”고 토로했다.이어 “경찰의 연이은 음주운전 사고는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 거나 `동료끼리 봐주겠지'라는 안일한 온정주의가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더구나 청장 등 지휘 체계가 느슨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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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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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1일부터 두 달간 운영
경기 양평군은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 점검신청제도는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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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AI·디지털 전환 시대 대응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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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전문·특화과정 1·2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은 첫 번째 과정인 기본과정에 해당하며, 교육은 오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AI·디지털 전환 아카데미: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힘, 함께 성장하는 여성리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이 의사결정과 업무 방식,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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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로 하나 되는 포항,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 개최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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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이후 집값 상승 가속화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고, 강남3구 및 마용성 주변 지역을 넘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까지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KB부동산이 30일 발표한 3월 주택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이후 9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1% 상승하여, 발표 직전 9개월(‘2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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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인공지능(AI) 청년 인재 양성 나선다…'피지컬 AI 아카데미' 출범
성남시는 물리 세계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피지컬 인공지능'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성남 피지컬 인공지능 아카데미' 교육생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성남시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성남시 거주 미취업 청년 또는 지역 대학 재학생·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선발은 서류심사, 입과 테스트, 심층 면접의 3단계를 거쳐 진행된다.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5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7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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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3편] 대구 남구 서봉덕 지구 재개발 인근 상인들 피해보상....장사 망해도 책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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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망해도 책임 없다?” 대구 서봉덕지구 하수공사… 조합·시공사 ‘책임 회피’ 속 상인들 생존권 붕괴 대구 남구 서봉덕지구 일대가 하수관로 공사 장기화 여파로 심각한 상권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공사로 인한 매출 급감 피해가 속출하고 있지만, 발주처와 시공사 모두 보상 책임에 선을 긋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책임 공백’ 논란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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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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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해 예천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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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6일 경산시청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예천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경산시 기획조정국과 행정지원국 소속 직원 107명, 예천군 직원 107명이 참여해 각각 1천70만 원을 기부했으며, 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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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득표율 유포' 기초長 후보에 '경고장' 날린 전북 민주당 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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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득표율을 유포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 기초단체장 후보에게 전북도당 선관위가 경고장을 날렸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관위는 예비경선 득표율 비공개 원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