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 해수욕장.관광지, 식재료 원산지 둔갑 집중 단속한다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제주도내 해수욕장과 관광지 등 관광객 밀집 지역 상가에 대한 식재료 원산지 표기 집중단속이 진행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은 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관광지 밀집 상권에 대해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삼겹살, 치킨 등 여름 휴가철 도내 주요 해수욕장 및 관광지 에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인기 품목 등에 대해 외국산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
FC 바이에른 뮌헨의 오픈 트레이닝이 오는 8월 3일 오후 6시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이번 오픈 트레이닝은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를 하루 앞두고 진행되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공식 훈련으로, 국내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공식 일정이다.경기 티켓 구매자는 선수단의 워밍업과 훈련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경기 전 현장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평소 경기에서는 보기 어려운 선수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청년근로자의 자산형성과 장기재직을 지원하기 위한 ‘제주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사업의 2차 참여기업 및 청년근로자를 오는 8월 18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저축은 매월 청년근로자 10만원, 기업 15만원, 제주도가 25만원을 함께 적립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청년근로자가 5년간 총 600만원을 적립하면 만기 시 최대 3000만원의 목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현재 282개 기업과 473명의 청년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만 15세 이
제주지역 출산 반등세가 7개월만에 꺾였다. 2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5월 중 제주에서 태어난 아기는 252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명 줄었다. 제주 출생아 수는 지난해 7월부터 반등해 같은 해 10월을 제외하곤 내내 증가세가 이어졌다. 올해도 4월까지 반등 흐름을 이어갔으나 5월들어 감소로 돌아섰다. 전국에서 제주만 유일하게 줄었다. 전국 출생아수는 2만3170명으로, 1년전보다 2781명 증가하며 2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5월 중 제주지역 사망자 수는 403명으로 1년전보다 2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구조 유지를 강력히 촉구했다.제주교총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뜻을 같이하고,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과 교육자치 보장을 위해 현행 교부금 산정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현재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내국세의 20.79%와 교육세 일부를 재원으로 조성해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분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국가재정 효율화를 이유로 내국세 자동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서귀포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 계곡 등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우선, 안전시설점검과 예찰활동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2일부터 하천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선제적으로 배치하여 현장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강화를 위해 서귀포시 재난안전전광판 8개소를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위험지역 출입 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영상을 수시
지난 2024년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PK 선방쇼를 보인데 이어 2년 뒤 비슷한 상황에서 PK 선방쇼를 선보이며 팀을 16강으로 이끈 제주SK 안찬기가 "경기 전에 근배 쌤과 '얘는 어디로 찰거다'라고 논의를 한 덕분에 잘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안찬기는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화성FC와의 3라운드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일단 갑작스런 상황에서 동준이형이 다치는 상황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래도 앞에 있던 선수들이 너무
충남 보령소방서는 지난 3일 보령시 천북면 학성리 방조제 인근 해상에서 물에 빠져 부력이 있는 구조물에 의지한 채 고립된 30대 남성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보령소방서는 “사람이 바다에 빠져 구조물에 매달려 버티고 있다”는 119 신고를 접수한 즉시 오천119안전센터 대원을 현장으로 긴급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요구조자가 방조제 인근 해상에서 부력이 있는 구조물에 의지한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당시 만조 시간이 임박하면서 해수면이 빠르게 상승하고 조류 또한 강해질 것으
전북 임실군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득수 군수는 지난 3일 임실읍 상성어머니경로당과 오수면 후리경로당, 양계·양돈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무더위쉼터 운영과 축산농가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임실 전역에는 폭염경보가 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원주옥상영화제가 역대 가장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는다. 전국에서 모인 독립영화와 강원의 이야기가 도심의 옥상을 무대로 펼쳐지며, 영화와 사람을 잇는 특별한 축제의 시간이 다시 시작된다.이번 영화제는 총 27편의 상영작을 공개했다. 특히 단편영화 공모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강원 지역 작품을 소개하는 '강원단편선'​에는 42편, 전국 공모인 '옥상단편'​에는 무려 791편이 접수되며 독립영화 창작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영화제 프로그램팀은 올해 상영작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과거 제주 신혼여행의 추억과 현재 세대의 로맨스를 연결하는 ‘로맨틱 제주 투어’를 진행해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 3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 세대가 과거 신혼여행 당시의 설렘을 다시 느끼고, 자녀 세대가 부모님의 추억이 깃든 제주를 함께 찾아 새로운 가족의 이야기를 만드는 취지로 마련됐다.특히 가족사진 촬영 등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여행의 의미를 공유하고,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며, 과거 제주로
기상청이 4일 오전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로 발령하면서 서울 전역이 사상 처음으로 폭염특보 최고 단계에 들어갔다. 전날 이미 폭염중대경보가 내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스마일게이트와 함께하는 미래실험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창의적 인
정부의 2026년도 세제 개편안을 둘러싸고 정치권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세금폭탄", "세제 개악"이라며 총공세를 폈고, 더불어민주당은 "성장과 민생
12월 결산법인은 올해 상반기를 중간예납 대상기간으로 해 8월 31일까지 법인세 중간예납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번 8월 중간예납 대상법인은 54.5만개로 전년도에 비해 1.7만개 증가했다.법인세 중간예납은 직전 사업연도 산출세액의 50%로 하거나, 올해 상반기 사업실적을 가결산하여 신고·납부 할 수 있다.다만,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 2600여 개 법인은 가결산 방식으로만 신고·납부해야 한다.직전 사업연도 산출세액 기준으로 계산한 중간예납 세액이 50만원 미만인 중소기업, 2026년
녹십자를 향한 실적 눈높이가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늘 그렇듯 상저하고 탓이다. 이대로라면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1%, 2%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증권사들은 앞다퉈 목표주가를 낮추고 있다. 다만 2030년 이후 성장성에 무게를 두며 '투자의견'은 유지하고 있다.한국투자증권은 4일 녹십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16만원으로 약 16% 하향 조정했다. 고마진 혈액제제와 백신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이연되면서 상반기 실적이 기대를 밑돌았다는 이유다.앞서 DB증권은 23만
제주특별자치도는 516·1100도로 등 주요 지방도를 대상으로 예초, 조경수 전정, 잡목 제거를 집중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오는 9월과 10월 열리는 전국장애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년전 데자뷰 같던 PK 선방쇼' 제주SK 안찬기 "경기 전 근배 쌤과 논의한 덕분"
지난 2024년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PK 선방쇼를 보인데 이어 2년 뒤 비슷한 상황에서 PK 선방쇼를 선보이며 팀을 16강으로 이끈 제주SK 안찬기가 "경기 전에 근배 쌤과 '얘는 어디로 찰거다'라고 논의를 한 덕분에 잘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안찬기는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화성FC와의 3라운드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일단 갑작스런 상황에서 동준이형이 다치는 상황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래도 앞에 있던 선수들이 너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과원, 도내 중소기업 대상 정보보호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랜섬웨어와 공급망 공격, 개인정보 유출 등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천군, 여름방학 아동 돌봄 현장 점검
유승광 충남 서천군수가 지난 1일 여름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365일 24시간 아동돌봄거점센터 ‘아이온뜰’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방학을 맞아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아동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돌봄서비스의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승광 군수는 시설을 둘러보며 아동 돌봄 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핀 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 군수는 “여름방학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성구,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 실시
대전 유성구가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유성구는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구정 참여형 사업' 최종 선정을 위한 구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정 참여형 사업은 주민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와 투표를 거쳐 예산 편성까지 참여하는 제도다. 이번 투표 대상은 구민위원회 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갑조각회, 제6회 칠갑조각회전 개최
충남 청양군의 대표 조각 예술단체인 칠갑조각회가 주최하는 제6회 칠갑조각회전이 지난 3일 정산면 밸이태리에서 개막식을 갖고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칠갑조각회전은 오는 9월 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칠갑조각회 소속 작가 17명의 작품 총 20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을 활용한 입체 조각 작품을 선보이며, 조각 예술이 가진 깊이와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양군수, 민원 최일선 공무원과 점심 소통 나선다
충남 청양군은 최일선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현장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군수와 함께하는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군수 주재 아래 ▲1회차 ▲2회차 ▲3회차 ▲4회차 일정으로 진행되며 50여 명의 민원담당공무원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민원처리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