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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포도 맛·건강 함께 알린다…포도데이 7일 개최

한국포도협회가 포도데이를 맞아 기념식을 열고 국산포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말복을 맞아 수도권 하나로마트에서 샤인머스켓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등 소비촉진에 나선다.

한국포도협회는 8월 7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2026년 포도데이 기념식’을 개최하고, 말복을 맞아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국산포도 소비촉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주년을 맞은 포도데이는 국산포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여름철 포도 소비를 활성화하...
산림청은 태풍, 호우, 이상저온 등 자연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임가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을 개정·고시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그동안 임업 현장에서 제기돼 온 농업 분야와의 지원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자연재해로부터 임업인의 경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그동안 피해복구 지원 대상 산림시설이 표고재배사와 대추비가림시설 등 일부에 한정돼 있어, 농업분야에 비해 지원이 미흡했던 점을 개선하고자
2022년 기준 전체 농지의 47%가 임대차로 경작되고 임차농가도 전체 농가의 절반에 달하지만, 현행 농지법은 임대차를 예외적으로만 허용해 상당수 개인 간 계약이 법 밖에 놓여 있다. 이 때문에 음성적 임대차로 농사짓는 임차농은 최소 임대기간을 보장받지 못하고 농업경영체 등록과 공익직불금 신청에서도 불이익을 받는다. 농지 전수조사를 우려한 소유주의 농지 회수로 실경작자가 경작지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실경작자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농지 임대차 제도 개편’ 토
여성농어업인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성평등한 농어업·농어촌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전담 추진체계와 민관협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여성농어업인특별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경북 농업인회관에서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제2권역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영남권 여성농어업인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 단위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경북지역 여성농어업인과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여성
중소농·노지 스마트농업 확산···AI 제품 25개 상용화 추진국산 원료·계약재배 확대···농자재·재해·소득 안전망도 강화 농업이 거대한 전환점에 섰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농작업 현장으로 들어오고 푸드테크·그린바이오·디지털육종이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K-푸드 수출은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외연을 확장 중이다.다만 농업 현장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이상기후로 농작물 피해가 일상화됐고 비료·사료·유류 등 농자재 가격 불안은 농가 경영을 압박하고 있다. 또한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 감
최근 산림과 공원, 도로변 등 녹지 관리 사업에서 농약 안전성 기준이 강화되면서 저독성 제초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서울특별시는 2024년부터 공원과 녹지 관리에 사용하는 농약에 대해 인축독성 Ⅳ급과 어독성 Ⅲ급, 꿀벌에 안전한 약제를 중심으로 사용하도록 기준을 강화했으며, 수도권 주요 지자체에서도 이와 유사한 기준을 적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처럼 공공 녹지사업의 안전성 기준이 강화되는 가운데 경농의 선택성 제초제 ‘하늘아래’ 미탁제가 최근 인축독성 Ⅳ급으로 변경되면
박은식 산림청장은 31일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림품종 보호 및 심사, 우수 산림종자 생산·공급, 국가 산림생명자원 주권 확립 등 주요 업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은식 산림청장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우리나라 산림자원 조성을 뒷받침하는 핵심기관이다”며,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행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폭염이 지속되고 남해안 고수온이 발생함에 따라 어류피해와 가축폐사가 잇따르고 있다.이에 경남도는 고온 피해에 취약한 축산·수산분야를 대상으로 맞춤형 재해예방책 시
유튜브 채널 신남성연대를 운영하며 활동해 온 배인규 신남성연대 대표가 인천시 중구 영종도 아파트에서 추락 숨진 채 발견됐다. [서원일 기...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 다시 만날 수 없는 이를 향한 그리움은 개인의 슬픔으로 머물지 않았다. 남겨진 가족들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진실을 밝히며 민주주의를 지켜왔다. 그들의 기다림과 실천은 어느덧 민주주의를 지켜낸 40년의 역사가 됐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오는 8월 12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 M1 1층에서 기획전시 ‘유가협·민가협 40주년 기념전: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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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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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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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데다, 코스피가 대대적 조정을 거치며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다. 전날 5593.56에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하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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