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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괴산 군자농협 사과 출하 현장 점검

충북농협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8일 괴산군 연풍면 군자농협 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사과 출하 현장을 점검했다.

/충북농협 제공...
태안군 태안읍 중심 골목상권이 전통시장 수준의 제도적 지원을 받으며 새로운 활력을 찾게 됐다.  태안군은 지난 9월 11일 자로 태안읍 동문리 884-2 일원의 ‘백화 상인회’를 상인회로 정식 등록하고, 해당 구역을 ‘백화 골목형상점가’로 최종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1호 백사장항, 제2호 신진항 골목형상점가에 이은 태안군 제3호 골목형상점가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법에 따른 인정시장이나 상점가의 요건을 완화해, 도·소매 점포 비중과 무관하게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5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관 26명을 대상으로 ‘제3차 숲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하며 현장에서 높은 긴장감과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자치경찰관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심신의 회복과 건강한 직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숲길 노르딕워킹, 우드버닝 공예를 새롭게 추가해 신체 활동과 정서적 치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전문 산림치유지
이강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위원장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상정과 통과를 촉구하며, 전국 광역시·도당 차원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이 위원장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차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세종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행정수도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꼽았다.그는 “현재 세종시 당원들과 시민단체가 행정수도 완성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매일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제5개 최재근 원장이 임명됐다.최재근 원장은 남대전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서 활약했으며,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정 현장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청주시 상당구는 15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중앙공원을 활기찬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하반기 건강채움 체조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하반기 체조교실은 9월~11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10시~11시에 진행된다. /청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14일 충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과 의용소방대원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충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 김보겸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와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 최규광 지사장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은 충주소방서 의용소방대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장례서비스 관련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양 기관은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의용소방대원 복지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시간전
서울제주도민회장학회는 지난 18일 도민회 회의실에서 2026년 2학기 장학증서 전달식 및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고현웅씨 등 제주 출신 학생 28명에게 각각 250만원씩 총 7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김창희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로 장학회가 58년의 역사를 맞이했다”면서 “출범 당시 3만원을 지급했던 장학금이 지금은 250만원으로 오르면서 세월의 변화를 실감하지만 1968년 장학금을 지웒나 이래 제주 후학 양성이라는 초심은 흔들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이어 “제주 미래의 인재를 키워내는
농사 짓기 어려워지면 평생 일군 논밭을 팔아야 할까. 이웃에게 빌려준 땅은 불법이고, 땅을 빌려 농사짓던 사람은 당장 비워줘야 할까. 정부가 시행하는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농촌 현장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농지 한 필지에 농업인의 노후 생활비와 다음 해 농사, 자녀에게 물려줄 재산이 걸려 있어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조사 대상에 올랐다고 곧바로 땅을 처분하거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한다. 법에서 허용한 임대차와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를 먼저 확인하고, 투기와 농촌의 관행에서 비롯된 위반을
경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및 양 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지난 20일 폐막
이 대통령 지지율 34.8%…10주 만에 하락세 멈추고 1%p 반등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제주시는 21일 추석 명절 연휴 기간 관광객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통시장·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월 18일 오후 '칼둔 칼리파 알-무바락' 아랍에미리트연합국(
17시간전
경남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련해 지방교부세 감소와 지방재정 자율성 훼손을 우려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도와 시군은 20
합천군은 지난 17일 한국전력공사 합천지사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품꾸러미 40개를 합천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한국전력공사 변상찬 합천지사장과 전국전력노동조합 합천지회 변종하 위원장, 이득영 대리가 참석해 성품을 전달했다.이번에 기탁된 식품꾸러미는 한국전력공사 합천지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의 매칭 지원으로 조성된 ‘러브펀드’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올리브유, 참기름, 김자반, 김, 구포국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식품꾸러미는 경남사회복
가을 초저녁에 일찍 잠이 들었어요. 오줌이 마려워 새벽에 잠이 깼어요. 달빛이 창문 너머 한가득 쏟아져 들어온 것이에요. 세상에, 달빛이 이렇게나 밝은 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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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15일 글로벌 캐주얼 게임 기업 미투온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카카오게임즈는 15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미투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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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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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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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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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핀셋] 수도권 집값 흔드는 ‘외국인 변수’…인천·경기 거래 줄어도 고가 이상거래 급증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고가 부동산 이상거래가 늘면서 외국인과 내국인의 자금조달 형평성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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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 발생 전 또래관계 갈등조정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으로 번질 우려가 있는 또래관계 갈등을 예방하고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자 20일부터 ‘또래관계 갈등조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으로 사안이 접수되지는 않았으나 또래관계 갈등이 누적되어 조정이 필요한 학생이나, 학생 간 갈등이 심화돼 학교폭력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원 및 전문단체 갈등조정 전문가가 학생과 보호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대화와 소통을 지원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도록 돕는다.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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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하키팀 11개팀 목포 집결···전지훈련 돌입
전국 하키팀 11개팀 204명이 목포에 모여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전지훈련에 들어갔다.목포시는 전국 고등부 10개팀과 실업팀 1개팀 등 11개팀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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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2003년 이후 각종 개발사업 무산으로 난항을 겪어온 용유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용유2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2026년 9월 21일 자로 수립·고시했다고 밝혔다.용유지역은 수도권의 관문이라는 입지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과거 ‘에잇시티’, ‘노을빛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잇따라 무산되면서 지난 2018년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되는 등 진통을 겪었다.특히 장기간 이어진 토지이용 규제로 인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심각하게 제한되었고, 도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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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는 지난 20일 공주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 2,000여 명의 마라토너와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6 공주백제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풀코스, 32km, 하프코스, 10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금강을 배경으로 공주의 정취 어린 가을 풍경과 백제의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코스를 달리며 가을 레이스를 만끽했다.특히 올해는 본 대회 하루 전인 19일 5km 코스를 ‘알밤런’으로 운영해 시민과 가족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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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해병대 전역군인 ‘민간 기술인재’ 전환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해병대 전역자의 원활한 사회진출과 민간 직무전환을 돕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와 연계한 ‘해병대 전역자 대상 적합직무 탐색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역을 앞둔 군인이 민간 기술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지난 12일 설비 분야, 19일 용접 분야로 나눠 두 차례 진행했으며, 각 과정은 8시간의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교육은 기술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초역량을 익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