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주재하는 ‘2025 주민과의 대화’를 4일 상당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시작했다.주민과의 대화는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시정비전을 보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청주시가 연초에 진행하는 행사다.올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던 이전과 달리 구별로 진행한다. 6일 서원구, 11일 흥덕구, 13일 청원구 순으로 구청 또는 보건소에서 관할 읍‧면‧동 주민들과 한 데 모여 소통한다.첫 번째 일정으로 4일 오후 농기센터 농심관에서 진행된 상당구 주민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2025 주민과의 대화’를 4일 시작했다.이 시장은 이날 농업기술센터에서 시 관계자와 시·도의원, 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당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주민과의 대화는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시정비전을 보고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행사다.먼저 시는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지난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 이후 제기된 상당구 지역 건의사항 추진상황과 올해 시정비전 및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했다.그동안 상당구에서는 317건이
김만식 기자 =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누룽지 200봉을 상당구 용암1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김만식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7일 오후 상당구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담당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운영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이장협의회는 11일 낭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낭성면 신규직원 환영식과 마을동향 공유 협조,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등 연초 사업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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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희철 의원은 17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미래로의 동행: 글로벌 인재와 지역 상생 컨퍼런스”에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정주를 위한 방안을 발표 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강원대학교가 주최하고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가 주관한 것으로 강원지역 우수 외국인 유치와 정주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김 의원은 발표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적극적인 유치와 정주 노력과 함께 사회통합 정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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