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中 FAW 그룹, 전기차에 반고체 배터리 첫 탑재…주행거리 1000km 돌파

전 세계 자동차·배터리 업체들이 에너지 밀도와 충전 속도, 주행거리에서 획기적 개선을 약속하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한계를 넘어설 차세대 기술로 평가받는 만큼 주요 기업들은 파일럿 생산과 실제 차량 적용을 통해 기술 주도권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 국영 자동차 제조사 제일자동차그룹이 업계 최초로 리튬이 풍부한 망간 기반 반고체 배터리를 전기차에 탑재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전기차 매체 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두 번째 임기에서 처음으로 신규 은행이 승인됐다. 암호화폐 전문 스타트업 에레보르 은행이 미국 전역에서 영업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에레보르는 약 6억3500만달러 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리콘밸리 은행 붕괴 이후 금융서비스에서 소외된 스타트업, 벤처기업, 고액 자산가를 주요 고객으로 삼을 계획이다. 앤드리슨 호로위츠, 파운더스 펀드, 럭스 캐피털, 8VC, 엘라드 길 등 실리콘밸리 유력 투자자들이 지
액화석유가스 전문 기업 SK가스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한 실적을 6일 공시했다.SK가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7조6751억169만1000원으로 2024년 7조959억206만원 대비 8.2%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38억984만4000원으로 54.5% 증가했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369억3004만3000원으로, 2024년 1777억6804만5000원 대비 33.3% 늘었다. 회사는 울산GPS 상업가동에 따른
딜런 테일러 보이저 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는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이 2년 내 가능하다는 전망에 대해 "공격적인 목표"라며, 냉각 문제가 여전히 기술 개발의 주요 장애물이라고 주장했다. 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일러 CEO는 "열 방출은 방사선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이를 위해 태양 반대 방향으로 방열기를 배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테일러는 "우주에서 데이터 생성과 처리가 가능해질 것이며, 레이저 통신 기술이 이를 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보이저는 국제우주정거장을
뷰티·시각특수효과 기업 바른손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손실이 23억9467만4798원으로 전년 대비 82.3% 개선됐다고 6일 공시했다.바른손의 2025년 매출액은 642억2256만5683원으로 2024년 678억7701만734원 대비 5.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0억6195만9304원으로 전년 57억3106만21원 대비 46.6% 줄었다.회사는 전기 대비 비용 부담 완화와 판관비 운영 효율화 영향으로 영업손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 당기 중 유형자산
최근 비트코인 급락 원인이 전통적인 암호화폐 트레이더가 아닌, 블랙록 비트코인 ETF인 IBIT를 중심으로 한 홍콩 헤지펀드들 옵션 거래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디파이언트 보도에 따르면 디파이디벨롭먼트코프 최고운영책임자 겸 최고투자책임자인 파커 화이트가 9일 소셜 플랫폼 X를 통해 이같은 견해를 공유했다.화이트는 “비트코인과 솔라나가 동조 하락하고, 중앙화 거래소 청산 규모가 낮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이는 전형적인 크립토 내부 매도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AI 칩 스타트업 세레브라스가 웨이퍼 크기 AI 칩 개발을 위해 10억달러 규모 신규 투자를 확보했다고 실리콘앵글이 4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타이거 글로벌이 주도하고 AMD,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알파웨이브 글로벌 등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세레브라스 기업 가치는 230억달러로 늘었다.세레브라스는 최근 오픈AI와 100억달러 규모의 AI 하드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주목받았다. 이 회사 핵심 제품인 WSE-3 칩은 4조개 트랜지스터를 탑재해 엔비디아 블랙웰 B200 그래픽카드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적인 12.3비상계엄 사태 당시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를 지시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장관이 실형이 선고됐다.12.3비상계엄이 불법적인 내란으로, 이 전 장관이 내란에 관여했다고 판단한 것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는 1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장관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했다.다만 함께 적용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이 전 장관이 소방공무원에게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 및 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12
농업회사법인 JBF는 최근 만성폐쇄성 진폐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ENA-A 미네랄’ 농축액 임상 적용 결과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 제품은 해조류 유래 미네랄과 갑오징어 연골 칼슘 성분을 복합적으로 사용해 제조된 천연 미네랄 복합용액이다.제품 내 칼슘은 주로 탄산 칼슘 형태로 존재하지만 이는 단일 정제 물질의 투입이 아니라 천연물 기반 원료들을 복합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성된 비결정성 복합제의 일부로 존재하는 최초의 탄산칼슘함유 에나활성미네랄에이입니다.‘ENA-A 미
2시간전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12일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내란의 위험성은 국가 전체에 미친다. 윤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피고인의 내란 행위는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훼손해 목적 달성 여부와 무관하게 엄중한
글로벌 수요가 공급을 앞질렀다. 에이피알의 메디큐브는 4분기 전 지역에서 예상 대비 견조한 셀아웃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 프로모션이
3시간전
필리핀 어학연수 전문 유학원 ‘필통유학’이 어학연수 수속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최저가 할인 혜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별도의 유학 박람회를 방문하지 않아도 박람회 특전과 동일한 수준의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속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필통유학만의 특별 혜택이다.매년 4,000명 이상의 수속생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필통유학은 세부를 비롯해 바기오, 클락, 일로일로, 보라카이 등 필리핀 전 지역의 어학원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공식 인증 유학원이다. 이러한 전문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동아일보가
3시간전
12일 함양과 창원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1시 25분 현재 기준 함양 산불은 80%, 창원 산불
정부가 특수의료장비 규칙 개편을 통해 MRI 운용 인력 기준을 완화하는 입법예고를 내놓자 영상의학계가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의료취약지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정
김만식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2월 12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오후 1시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대구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전 위...
6시간전
부산 북구 덕천3동은 지난 7일 덕천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등 새마을 3개 단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환경정비를 위한 대청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버스정류장, 공원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 등을 정비했다. 특히 겨울철 방치되기 쉬운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집중 수거해 도시 미관 개선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 영어도서관, 영어동화지도사 프로그램 운영
양산시립 영어도서관은 영어독서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영어동화지도사 양성·봉사 연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영어동화지도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봉사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은 3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아울러 영어그림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수도권 기업·노동자 경제 활동 도울 조세특례 3법 발의
경남과 경북 여야 국회의원들이 수도권 소재 기업이 인력과 함께 비수도권으로 이전해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지역 간 구조적 격차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조세 특례 관련 법률 개정안 3건을 공동으로 발의해 주목된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허성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넥슨, 작년 매출 4조5072억 원 역대 최대...6% 성장
넥슨이 작년 연간 매출 4조5072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넥슨은 2025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6% 증가한 4조5072억 원으로 집계됐고 영업이익은 1조1765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엔화 기준 연간 매출은 4751억 엔이며 영업이익은 1240억 엔이며 원화 환산에는 연간 평균 환율 100엔당 948.7원을 적용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1606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674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4분기 평균 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교육지원청, 설맞이 장애인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김해교육지원청이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장애인복지시설 ‘우리들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김해교육지원청은 사전에 복지시설 수요를 파악해 쌀과 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준비했으며 전달 과정에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안경애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상근 가야대 총장 ‘학생이 묻고 총장이 답하다’ 개최
가야대학교가 지난 6일 경주 켄싱턴호텔에서 총학생회 간부들과 함께 대학 혁신 거버넌스 강화 소통 프로그램인 ‘학생이 묻고 총장이 답하다’를 개최했다.이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들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마련했다.안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