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에도 제주지역 기름값은 2030원대를 유지하며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들어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지만, 체감 부담은 여전히 큰 상황이다.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 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2030.23원을 기록했다.이는 2차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 직전인 지난달 26일과 비교해 약 200원 오른 수준이다.제주지역 휘발윳값은 이달 4일 2000원대를 넘어선 이후 상승세를 이어왔으며, 현재 도내 주유소 최고가는 2190원, 최저가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 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이 다음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인천시는 6월 17~19일 사흘간 송도컨벤시에서 ‘제8회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인천시와 해양겅찰청이 주최하는 ‘국제 해양·안전대전’은 2013년 첫 개최 후 2016년부터 격년제로 전환했는데 성장을 거듭하면서 2024년에는 1만7,000여명의 역대 최다 참관객이 방문했다.올해에는 국내외 주요 조선소와 행양장비 관련 기업 등 200여 업체가 참여해 500
NH농협은행이 새 광고 모델로 배우 박지훈을 발탁하고 새로운 TV 캠페인을 공개했다. NH농협은행은 새로운 광고 모델 배우 박지훈과 함께한 신규 브랜드 TV광고를 공개하고, '1%까지 생각하는 100% 은행'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0% 국내 자본 은행이라는 농협은행의 정체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의 슬로건 '1% 까지 생각하는 100% 은행'에는 은행의 수익 전반을 국내로 환원한다는 농협은행의 금융 철학을 담았다. 배우 박지훈은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20일 장애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특수교육 공약을 발표하고 “장애를 가진 어떤 학생도 공교육 사각지대에서 차별받지 않고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특수교육 포용 강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권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 고도화, 특수학급 1학급 2인 담임제 확대, 졸업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진로·직업 특화 교육 등 3대 실행 방안을 통해 도내 특수교육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우선 권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를 고도화해 지역 대형병원 및 복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언어
충북 제천경찰서는 지난 19일 제천시 문화회관 앞 어린이 공원에서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배식활동에 참여해 취약계층 및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배식봉사는 지역내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한편 일반 시민부터 소외계층까지 현장 소통을 넓혀 사각지대 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희규 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정성 어린 식사를 대접하고 배식, 식기 세척, 환경정돈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식사
KT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AI와 정보보안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AI 확산에 따른 보안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과 연구, 기술 교류를 연계한 융합보안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20일 KT에 따르면 서울대와 AI 정보보안 분야 인재 양성, 산학 연구협력, 기술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확산으로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대응하고 융합보안 분야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융합보안 인재 양성, 산학연계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공동 연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