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유한양행, 체지방 감소 유산균 ‘원더씬’ 홈쇼핑 첫 선

유한양행이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며 건강한 체성분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한양행은 25일 체지방 감소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원더씬’을 현대홈쇼핑 ‘오윤아의 오감쇼’를 통해 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방송은 이날 오후 8시45분부터 진행된다.

원더씬은 체중 자체의 감소보다는 체지방과 제지방 등 신체 구성 요소를 함께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주원료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걸그룹 리센느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20일 거제시에 따르면 리센느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거제 지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침수와 산사태를 비롯해 도로와 각종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자 피해 주민들을 지원하고 신속한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이번 기부는 리센느 멤버들의 뜻에 팬덤 ‘리마인’도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위로금으로 전
농협은행이 중단했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대면 신규 접수를 약 두 달 만에 재개한다.정부가 가계대출 관리 기조를 일부 완화하겠다고 밝힌 이후 나온 은행권의 첫 대출 취급 변경 사례여서 다른 은행들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린다.농협은행은 20일부터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NH주택담보대출’의 대면 신규 접수를 다시 받는다고 19일 밝혔다.앞서 농협은행은 가계대출 증가세를 관리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해당 상품의 영업점 대면 신규 접수를 중단하고 비대면 방식으로만 취급해 왔다.당시 농협은행은 금융당
예금보험공사가 서울보증보험 지분 일부를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며 공적자금 190억원을 추가 회수했다.예보는 19일 국내 주식시장 개장에 앞서 블록세일 방식으로 서울보증보험 지분 약 0.6%에 해당하는 45만주를 매각했다고 밝혔다.이번 매각을 통해 예보가 서울보증보험에 투입된 공적자금 가운데 회수한 금액은 5조4,975억원으로 늘었다.서울보증보험에 지원된 원금은 총 10조2,500억원이다. 이에 따라 누적 회수율은 기존 53.45%에서 53.64%로 0.19%포인트 상승했다.예보의 서울보증보험 지
KTX와 SRT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철도 이용 방식이 9월부터 크게 달라진다.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의 고속철도 운영체계 통합에 따라 운임 산정부터 할인, 환승, 정기승차권, 승차권 변경·환불, 지연 배상 기준 등이 하나의 체계로 정비된다.20일 코레일에 따르면 통합 이후 고속철도 운임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SRT의 운임 산정 방식이 적용된다. 반면 각종 할인과 환승 등 여객 서비스는 코레일 기준을 중심으로 통합된다.이에 따라 서울~부산 구간 기준운임은 기존 KTX 5만9800원에서 5만4400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 신도들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과 정치 개입 의혹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그동안 교단 차원의 정당 가입 지시가 없었다며 의혹을 부인해온 입장에서 사과로 선회한 것이다.신천지는 20일 교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당 가입 관련 사과 발표’ 영상을 공개하고 최근 신도들의 국민의힘 정당 가입으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임정환 신천지 총무 대행은 영상에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신도들의 정당 가입 문제와 관련해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살핀다. 서구는 오는 9월까지 기초
김은영 기자 = 대구 달서경찰서는 이혼한 아내의 목을 졸라 살해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지난 8월 23일 오...
2시간전
경상남도교육청은 정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이 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보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도교
포항 출신 이시현이 골프를 시작한 지 불과 2년 만에 K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며 내년부터 KPGA 1부 투어 진출에 도전장을 던졌다.이시현은 지난 1
3시간전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회가 강릉에 모여 자치경찰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제도 발전을 위한 해법 모색에 나선다. 정부가 자치경찰제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26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제38차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한다.이번 정기회에는 전국 18개 시도 자치경찰위원장과 사무국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자치경찰제
10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14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반발이 회의 보이콧으로 이어지는 등 교육부와 교육계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24일 교육계
정성호 장관의 사의가 수리됐다.후임으로 박균택·이건태·박주민 물망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4일 언론 공지를 통...
18시간전
북부지방산림청은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 기준 완화, 임업용 산지 축사 보호시설 설치 기준 개선,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및 공립수목원 조성 기준 합리화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에서 24일에도 복구 작업은 계속된다.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거제와 통영에서 파악된 피해는 모두 2273건으로, 이 중 1701건의 응급복구가 끝나 복구율은 74.8%다.이날 거제에는 인력 1449명과 장비 193대, 통영에는 인력 535명과 장비 18대가 투입된다.민간단체 소속 자원봉사자도 모두 1358명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탠다.육군 제39보병사단은 거제 둔덕면 등을 중심으로 장병 280여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농가 복구에 나선다.장병들은 침수 농경지와 농가 창고 등에 쌓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 교원, 한강 작가 문학적 뿌리 걷다”
전남광주 교원들이 옛 전남도청부터 장흥, 보성 등 한강 작가의 문학적 뿌리를 찾는 문학기행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22일 ‘남도 인문학길 탐방 직무연수’를 열어, 한강 작가 작품 속 남도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문학기행에는 한강 작가의 문학적 모태이자,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한승원 작가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번 문학기행은 지난 4월 교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된 ‘소년이 온다’ 인문학길 탐방의 연장선으로 기획됐다. 당시 연수에 참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기부 지원사업 설명회 내달 10~11일 제주서 개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주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는 오는 9월 10~11일 이틀간 제주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 전략 설명회 및 맞춤형 1:1 상담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제주수출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주센터, 기술보증기금 제주영업소 등 제주지역 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유관기관과 협업으로 진행한다.첫날 주요 지원사업에 대한 분야별 설명에 이어 둘째 날에는 기업별 1:1 맞춤형 상담이 이뤄진다.첫날은 제주테크노파크 10층 대강당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요 지원사업 설명회가 열린다.내년도 중소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교육, ‘권역별 벽깨기 조찬 간담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물고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31개 시·군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권역별 벽깨기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도교육청은 24일 서부권역을 시작으로 25일은 남부권역, 26일은 동부권역, 9월에는 북부권역 등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각 지역 교육장과 시장·군수가 참여하는 조찬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협력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한다.첫 일정인 24일 서부권역 간담회는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독응찰 이어지는 목동 재건축… 7·14단지는 ‘진검승부’ 예고
총공사비 약 3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먼저 입찰에 나선 단지에서는 대형 건설사 간 경쟁보다 특정 건설사의 단독응찰과 수의계약이 이어지고 있다.목동6단지는 두 차례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목동10단지도 1차 본입찰에 현대건설만 응찰한 데 이어 재입찰 현장설명회에도 현대건설만 참석하면서 수의계약 가능성이 높아졌다.입찰 절차가 진행 중인 8·12·13단지 역시 각각 대우건설, GS건설, 삼성물산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허난설헌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이 마주친다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조선 중기 대표 여성 문인 허난설헌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그녀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6회 허난설헌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난설헌의 시간’을 주제로 문학, 전시, 공연이 어우러지게 기획되었다.올해로 여섯 번째 해를 맞이하는 허난설헌문화제는 공연, 전시, 백일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허난설헌’이라는 인물과 역사, 문학 장르에 대해 알려왔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해 오고 있다.이번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