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비용 제한액을 초과해 지출한 혐의를 받는 지방선거 후보자를 경찰에 고발했다.도선관위는 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군의원선거 후보자로 출마한 A씨를 고발했다.A씨는 당시 후보자이자 회계책임자를 겸임하면서 선거비용 제한액인 4,549만여 원을 초과해 총 49만여 원을 더 지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현행 '공직선거법'제258조제1항제1호에 따르면 후보자와 회계책임자 등이 공고된 선거비용 제한액의 200분의 1 이상을
PC 케이스 시장에서는 크기를 억제하면서도 고성능 부품 장착 범위를 확보하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그래픽카드 길이와 CPU 쿨러 높이, 라디에이터 장착 공간 등 실제 조립 가능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케이스 선택의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미니타워 케이스 ‘Y360M 엣지’를 대상으로 주말 한정 판매를
국회도서관은 6일 오전 10시 국회박물관에서 ‘2026 세계의회도서관총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 미주, 유럽, 아프리카 등의 세계 37개국에서 의회도서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영상으로 환영사를 해 “의회가 민주주의를 지키는 기관으로 온전히 기능하려면
"더위는 식히고! 안전은 지키고!"부산항만공사가 여름철 혹서기를 맞이해 부산항을 출입하는 화물차 운전자에게 6일부터 시원한 생수 2만 개 및 부채 1만 개를 제공한다.부산항은 약 1만7000대의 화물차가 출입하는 국내 최대 컨테이너 항만으로 화물차 운전자들은 항만과 내륙을 연결하는 물류 운송의 핵심 주체다. 이 가운데 상당수 운전자들이 여름철 장거리 운전 및 잦은 야외 근무로 인해 열사병과 탈수 등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2만 개의 생수와 1만 개의 부채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이란 전 세계 각 지역 프로 리그에서 최상위 성적을 거둔 정예 팀들이 모여 최고 권위의 왕좌를 가리는 최상위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글로벌 게임 IP의 스포츠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단일 종목 대규모 국제 대회는 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세계 게임 시장 내 영향력 확대를 측정하는 핵심 지표로 평가받는다.6일 크래프톤은 자사의 대표 모바일 IP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글로벌 최상위 국제 대회인 ‘2026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2026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코스피가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데다, 코스피가 대대적 조정을 거치며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다. 전날 5593.56에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하루 기준
부산시는 마른장마에 이은 폭염이 지속되어 강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수목 고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폭염대비 가로수 및 녹지대 관리계획」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계획은 가로수와 화단 등 도시녹화사업장 내 수목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5월 수립됐다. 폭염 기상상황에 따라 녹지대 관리를 주의, 경계, 심각 3단계로 적용한다.폭염주의보 시 초기대응, 폭염경보 시 비상 1단계, 폭염중대경보 시
대구시민을 위한 온라인 영어학습 서비스인 ‘대구 스마트리스닝’이 전면 새단장을 마치고 한층 강화된 영어학습 서비스를 8월 7일부터 선보인다.대구 스마트리스닝은 EBS 영어학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해 학생은 물론 영어학습이 필요한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개편은 기존의 영어 듣기 중심 서비스에서 듣기·단어·문법·AI 회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영어학습 플랫폼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
경상남도는 도내 유망 창업기업의 수도권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경남 수도권 창업투자거점센터’에서 6기 신규 입주기업 5개사 선정을 완료하여, 6일 오후 ‘신규 입주기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센터가 소재한 서울 강남구 역삼로 팁스타운 S3에서 진행됐으며, 경상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전담 액셀러레이터인 제피러스랩이 운영을 맡았다. 6기 신규 입주기업 5개사 대표 및 관계자를 비롯해 주최·주관기관과 운영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액셀러레
고령군은 지속되는 강수 부족과 폭염으로 인한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올해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평균 강우량은 436mm로 최근 5년 평균의 60% 수준에 그쳤으며, 평균 저수율도 50%에 불과해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고령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저수지, 암반관정, 양수장 등 농업기반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노후·불량 시설 13개소를 정비해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사전에 보강하였다.또한 가뭄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