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되는 축산물이 동물용의약품 잔류 수준에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유통 중인 돼지 등 5개 축산물 375건에 동물용의약품 191종, 넙치 등 10개 수산물 381건에 동물용의약품 161종을 분석했다. 결과, 모두 잔류허용기준에 적합했다. 아울러 축‧수산물에 잔류하는 동물용의약품의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한 달간 수출이 총 4172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 기준 전년 동월 대비 97.6% 증가한 수치로, 전국 평균 증가율 28.7%를 크게 웃돌며 충남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농림축수산물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1.1% 감소했으나, 반도체 수출 호황이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반도체는 총 수출액의 75.7%인 3159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54.9% 증가했으며, 주요 수출처는 홍콩과 대만이다.농수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일본으로 활넙치를 수출하고자 하는 양식장 및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규, 변경 등록 신청을 받는다.일본으로 활넙치를 수출하기 위해 수출 시설 등록을 희망하는 양식장, 수출업체는 연 2회 등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제주지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별도의 현장조사 없이 서류심사 만으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다만, 냉장넙치육 가공공장은 서류심사 외에도 위생관리기준에 적합한지 현지 확인을 실시하며, 국내에서 수출 시설 등록이 완료됐더라도 일본 측에서 등록이 완료돼야 수출이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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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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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법 국회 통과...내란, 외환, 사기, 횡령, 배임, 뇌물, 고문, 마약 등 수사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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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가격 붕괴···전년 대비 1/3토막
평년 비교해도 절반 가까이 폭락공급 과잉·소비 위축 ‘복합 충격’수급조절 부재·산지 간 경쟁 격화 양배추 가격이 사실상 ‘붕괴’ 수준으로 폭락했다.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들이 한꺼번에 드러나면서 지난해와 비교해 가격이 큰 폭으로 주저앉아 농가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자료를 본지가 최근 5년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가락시장 양배추 평균 경락가격은 5373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4494원의 3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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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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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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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단체장 4인 재산 공개…이장우·최민호·김영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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