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는 센터에 등록된 캄보디아팀 소모임 회원들과 함께지난 13일 서산 부춘산 옥녀봉 일원에서 산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행에는 센터 직원과 캄보디아어 상담원,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근로자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이번 산행은 캄보디아 근로자들이 함께하는 소모임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의 산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부춘산을 함께 걸으며 옥녀봉을 오르는 동안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산행을 독려하며 즐
천안문화재단은 14일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기수 천안문화재단 이사장과 정근혁 천안문화재단 국장, 류경환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장이 참석해 천안흥타령춤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기부금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원활한 운영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장기수 이사장은 ‘글로벌 문화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의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기업,
충남도내 각 시군을 일과 시간 전 찾아 시장·군수와 현안을 논의 중인 박수현 지사가 이번에는 부여로 발걸음을 옮겼다. 박 지사는 11일 오전 7시 40분 부여군청을 방문, 이용우 군수와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조찬간담회는 형식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으로 달려가 소통하며 충남도 지원 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는 박 지사의 뜻이 담겨진 행보로, 아침식사 시간대인 점을 감안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를 먹으며 주요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우 군수는 △충남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지난 11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 개선 TF 단장으로 공식 임명됐다.이 의원은 TF 단장으로서 지난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과제들을 철저히 분석하고 당이 하나로 화합하고 결집할 수 있는 실효성있는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며 “당이 더 단단해지고 당원이 신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 충남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장애인체전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7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충남에서는 28개 종목에 선수 399명, 임원 309명 등 총 708명이 참가했다. 박 지사는 개회식에 앞서 제주 사라봉다목적체육관 보치아 경기장을 찾아 충남 선수들을 응원하고, 개회식 이후에는 장애인체육회 시군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12일에는
충남 서산시가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행정·경영을 통해 행정 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관·기업을 선정해 그 사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4월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식행정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 지방소득세, 등록면허세 등 일부 세목은 수기 고지서로 처리되며, 연간 2,500여 건에 이른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 온 지방세 수납 처리를 인
부산항만공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통영시 욕지면 도동 인근 해역에 약 1.55㎢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날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양수산부, 통영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탄소흡수원 확대와 바다생태계 보전을 위한 바다숲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금융기관 및 부산항 부두 운영사가 함께 참여해 해양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태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ESG 연대를
서울 용산구가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청년들의 글로벌 무역·마케팅 분야 취업을 지원한다.용산구는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제50기 무역마스터'와 '제2기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 교육을 받고 국내외 기업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는 교육 수료생에게 1인당 20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구는 지난해 11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추가 협약을 맺고 기존 무역마스터 과정에 더해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과정까지
21일 서울프레스센터서 출범식·기자회견 개최쌀전업농 “농업 희생 전제 가입 받아들일 수 없어”28일 정부 간담회 추진…10월 대규모 집회 예고 농림축수산단체들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추진에 반발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 농업계는 CPTPP 가입에 따른 피해가 특정 품목에 그치지 않고 농산물 가격과 농가소득 전반을 압박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한국농축산업연합회, 국민과함께하는농민의길,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전국어민회총연맹,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17일 충북 청주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Lovely Concert’를 개최했다.‘Lovely Concert’는 중앙회와 재단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자선 음악회로, 전국을 순회하며 바쁜 일상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올해 여섯 번째로 개최된 콘서트에는 충청권 소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 1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공연은 윤승업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이성헌 돌고래유괴단 부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칸라이언즈 서울 2026에서 '제미나이야, 제목만으로 기대되고 줄서게 만드는 강연 제목 지어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31회를 맞은 칸라이언즈서울은 기업 마케터, 홍보, 미디어 종사자 등 현업 광고·마케팅 전문가들과 예비 크리에이터들이 그해 칸라이언즈의 주요 수상작 등 글로벌 크리에이티비티 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국내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이다.
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 용산50플러스센터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세무상담’은 마을세무사가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는 평소 세무상담이 필요했던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마련했다.이번 상담은 용산50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마을세무사는 사전에 작성된 세무상담카드를 바탕으로 구민과 1:1로 상담하며 양
규모화·협업화 '농장동물진료 새 청사진'...진료·공공기능 수행 농식품부, 2028년 시범추진...진료환경 반영 '축종별' 모델 제시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 중인 거점동물병원 구축·운영 모델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거점동물병원은 제28대 대한수의사회 집행부 핵심공약 사업이기도 하다. 거점동물병원은 지역수의사들이 하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솔라나가 112달러까지 오르며 하루 만에 약 11% 상승했다.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 BSOL도 15.54달러로 12.04% 상승했고 거래량은 이미 8500만달러를 기록했다.파생상품 지표도 강세를 나타냈다.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솔라나 선물 미결제약정은 70억달러에 근접했다. 최근 24시간 청산 규모는 3821만달러였고, 이 중 3672만달러가 공매도 포지션에서 발생했다. 매수 포지션 청산은 148만달러에 그쳐
비트코인이 19일 8만달러 선을 회복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사이 5%가량 오르며 8만8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트레이딩뷰 데이터 기준으로는 비트스탬프에서 8만1034달러까지 오르며 국지적 고점을 기록했다.이번 상승은 지난 15일 미국 상원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에 실패하며 급락했던 흐름을 되돌린 것이다. 당시 부결 여파로 코인베이스와 서클은 10%가량, 스트래티지와 스트라이브는 5%가량,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암호화폐 자산 거래와 시장을 다루는 새 규제 조치를 백악관 심사에 제출했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안건은 17일 백악관 예산관리국 산하 정보규제실에 접수됐으며, 현재 사전규칙 단계에 올라 있다.안건 명칭은 '암호화폐 자산 거래 규제 및 암호화폐 자산 시장 규제'다. 사전규칙 단계는 규칙 제정 초기 절차로, 아직 정식 규정안이 제안된 상태는 아니다. 제출 문서에도 구체적인 규제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이번 조치는 미 상원이 CLARITY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인공지능의 잠재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18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는 전문가 그룹이 두 달 안에 AI 안전·보안 법제를 강화할 가이드를 만들도록 했다.검토 대상에는 프런티어 AI 기업에 독립적인 제3자가 안전 계획을 작성하도록 하는 방안과, 비상 상황에서 모델을 중단할 수 있는 '킬 스위치' 의무화가 포함됐다.이번 조치는 이달 초 앤트로픽 연구원이 사임한 뒤 소셜미디어를 통해 AI가 인류를 끝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경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