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과 인스타그램의 AI 생성 표기가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평판 리스크로 떠올랐다. 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플랫폼들은 투명성 강화를 위해 AI 라벨링을 확대하고 있지만, 사람이 만든 게시물까지 AI 콘텐츠로 잘못 분류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애슈턴 맥그레이디는 장애 프라이드의 달을 맞아 직접 만든 틱톡 게시물에 'AI 생성' 표기가 붙자 충격을 받았다. 그는 이미지와 스티커, 조언을 엮어 수시간 들여 게시물을 만들었고, 해당 표시는 이후 별다른 설명 없이 삭제됐다. 맥그레이디는 인스타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의 상원 본회의 표결이 9월로 미뤄졌다. 공화당 지도부가 8월 휴회 전 처리를 추진했지만, 민주당 지지 확보에 실패하면서 법안 심의 일정이 뒤로 밀리는 모습이다.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존 튠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클래리티법 표결이 9월까지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확인했다. 그는 현재 법안 처리를 위한 협상은 계속되고 있지만, 본회의 표결을 진행하기 위한 충분한 초당적 합의가 마련되지 않았다고 설명한 것으
암호화폐거래소 비트겟이 부탄 겔레푸 마인드풀니스 시티 당국과 협약을 맺고 현지 인가 사업 진출을 검토한다.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겟은 부탄 디지털 자산 산업에서 제도권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현지 라이선스 운영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비트겟은 겔레푸 마인드풀니스 시티 내 합법적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금융 서비스 라이선스 신청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겔레푸 마인드풀니스 시티는 1000억달러 규모 자율 경제구역이다. 그레이시 첸 비트겟 최고경영자는 겔레푸 마인
암호화폐 업계 핵심 수익원이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토큰화 펀드, 미 국채 이자, 재무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업계 사업 모델은 전통 금융, 특히 은행업과 비슷한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블랙록은 미국 '지니어스법'에 맞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준비금 운용에 활용할 수 있는 토큰화 머니마켓 상품 2종을 내놨다.하나는 기존 미 국채 유동성 전략 지분을 이더리움에서 토큰화한 상품이다. 승인된 투자자는 온체인에서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고, 기초 자산은 현금과
틱톡이 직원 250명을 해고하고 미국 내슈빌 사무실을 폐쇄한다고 지난 5일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미국 테네시주에 제출된 노동 관련 문서에 따르면 해당 직원들은 단체교섭 협약의 적용을 받지 않는 인력이며, 사무소는 오는 10월 5일 문을 닫는다. 해당 사무실에는 틱톡 콘텐츠 검토팀 일부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잔나 크롤리 틱톡 USDS 조인트벤처 대변인은 사무실 폐쇄에 대해 "운영을 간소화하고 장기 성장을 위해 팀을 더 잘 정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I 확산으로 제기되는 새로운 보안 위협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논의가 활발하다. 보안을 넘어 반도체, 플랫폼 기업들까지 참여하는 업체 간 연대도 구체화되고 있다.엔비디아가 주도하는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가 출범 일주일 만에 첫 워킹그룹 SAFE를 꾸리고 AI 보안 사고 대응 제안을 공개했다. 제안은 AI 사이버보안 사고를 기밀로 신고하는 방식, 피해를 입은 당사자에게 알리는 절차, 책임 추궁보다 학습에 초점을 둔 사
고양시는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여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체납 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체납관리단TF팀'을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현장 중심 체납 실태 조사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44명을 채용하고 오는 19일부터 체납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방문 실태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채용된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주소지 등을 직접 방문해 △체납 사유 및 생활실태 파악 △체납 사실 및 납부 방법 안내 △체납안내문 전달 △생계형 체납자 분할납부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담당 공무
관세청은 12일 '2026년 보세사 시험' 합격자 56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보세사는 '관세법' 제164조부터 165조의5에 따라 보세화물 관리에 대한 세관공무원의 업무 중 일부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보세화물 전문관리자로 자격제로 운영된다.지난 7월 4일 실시된 2026년 보세사 시험에는 총 2705명이 응시했으며, 총 560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20.7%를 기록했다고 관세청은 밝혔다. 합격자 명단은 관세청 및 한국관세물류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세사 자격증은 오는 20일부터 우편으로 교부
태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산업재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고강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1일 관내 공공 및 민간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안군을 비롯해 충청남도,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5개 기관의 민·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합동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향한 개혁 과제를 전격 발표했다. 대통령 지지율 60% 회복 구상 및 당원주권 재건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60% 이상으로 회복시키고 당의 개혁 정체성을 재건하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정 후보는 지난 당대표 임기 중 공소청법과 중수청법 통과, 보완수사권 폐지 등 검찰개혁을 완성했음을 강조하면서도, 수사권이 폐지된 대검 과학수사·범죄정보 부서의 조직 분리와 전건송치 등
공판장 경매물량 급감...협력업체 생존권 위기 적정 가격형성 등 공익기능 상실 '정상화 촉구' 지난 11일 농협 부천축산물공판장 앞. “벼랑 끝에 내몰려있는 축산물 유통업자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는 외침이 뜨거운 아스팔트를 뚫고 퍼져나갔다. 한국식육운송협회를 주축으로 한 축산물 운송업체, 중도매인 등 농협 축
광명지역신문=최미정 광명시의회 복지도시위원장>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존의 시설 중심, 분절적 복지 체계는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국가 차원의 ‘통합돌봄’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지만, 전문 기관과 제도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진정한 통합돌봄의 완성은 돌봄의 주체가 ‘기관’에서 ‘마을’로, ‘공공’에서 ‘주민’으로 이동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통합돌봄이 단순한 행정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삶의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마을 주민의 주도적 참여다.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먼저
직장인들의 경력 개발과 학력 보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평일 저녁 시간이나 주말을 활용해 학위를 취득하려는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문대 졸업자나 대학 중퇴자의 경우 기존에 이수한 학점을 활용할 수 있어, 직장 생활을 유지하면서 비교적 단기간에 4년제 학력을 갖출 수 있는 학점은행제 주말과정이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법인 부속기관 동국대학교 듀이카는 평일 수업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주말학사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학점은행제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제주지역 유망 뷰티 기업이 일본내 주요 뷰티 매장 100여곳에 입점하는 성과를 거뒀다.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 기반 클린 뷰티 브랜드 ‘제주인디’는 최근 일본 매시뷰티랩이 운영하는 코스메키친, 비플, 비오프 등 약 100개의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매시고그린스토어에 입점해 현지 판매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7월 24일부터 2주간은 주요 매장인 코스메 키친 메인 테이블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제주인디는 제주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원료와 브랜드 철학을 바탕
㈜드림식자재마트는 지난 11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과일 35박스를 검단구에 기탁했다.이번 후원은 여름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도록 응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그 의미를 더했다.해당 전달식은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해 ㈜드림식자재마트, 당하노인복지관장 김문수 등이 참석하였으며, 향후 지역사회 어르신 보호를 위한 민관협력의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되었다
부평구는 지난 11일 민선9기 부평구 공약이행평가를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구민들 눈높이에 맞춘 철저한 공약 검토에 시동을 걸었다.구는 이날 회의에 앞서 공개모집 및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공약이행평가단 35명을 위촉했다.공약이행평가단은 앞으로 공약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 제시와 공약 변경사항 심의·의결, 공약 이행과정 점검 및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회의에서는 공약이행평가단의 역할과 공약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공약실천운동본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
인천시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심이 될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손화정 구청장,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제1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공동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연수구는 오는 20일 연수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한 ‘제4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항공·방산 분야 중견기업 ㈜휴니드테크놀러지스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이자 바이오 프로세싱 솔루션 분야의 선도기업인 싸이티바가 참여해 모두 2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항공기용 전선 조립 생산직 20명을 모집한다. 싸이티바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필터 제조 생산직 4명과 입출고 및 재고 관리직 1명을 채용한다.행사 당일에는 기업 채용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