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국힘 윤리위 내홍 격화··· 우종환·황경성 "책임지고 사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윤리위원이 7일 윤민우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위원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우 부위원장과 황 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위 회의에 참석한 뒤 성명을 내고, 회의 석상에서 윤 위원장에게 파행 봉합과 신뢰 회복을 위해 동반 사퇴를 요청했으나 사실상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번 내홍에 책임을 지겠다는 뜻으로 사퇴하려 한다며, 각종 의혹의 중심에 있는 윤 위원장도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두 위원의 사퇴...
7일 오후 2시 26분쯤 경북 안동시 송천동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까지 번져 소방당국이 1시간 여만에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인근 양봉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현장에 헬기 3대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이 정리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시티가 국내 팬들 앞에서 화려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K리그1 올스타를 제압하고 방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맨시티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팀 K리그를 3-1로 꺾었다.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친선경기임에도 필 포든과 티자니 라인더르스, 마테오 코바치치,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맨시티 선수들은 국내 팬들을 위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다.경기 시작 직전 체감온도
폭염과 열대야가 밤낮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1200세대 주민들이 6시간 가량 불편을 겪었다. 8일 수성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4분쯤 매호동의 한 아파트 단지 전체에 정전이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한국전력공사는 긴급 복구에 나서 이날 오전 5시 40분쯤 복구를 마쳤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내 수전설비가 고장 나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전날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7.4도까지 치솟아 한때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고,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 3개 초·중학교가 내년 3월 인근 학교와 통합된다. 저출생 여파가 대구 도심은 물론 경북 농어촌까지 전방위로 퍼지면서 대구·경북 교육 현장의 구조조정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대구시교육청은 달서구 장성초등학교, 서구 서남중학교, 남구 경혜여자중학교 등 3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통합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설명회와 학부모 찬반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이에 따라 장성초는 인근 장산초로 통합하고 서남중과 경혜여중은 희망 중학
한성숙 국무총리가 8일 경북 청도를 방문해 가뭄과 폭염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청도 운문댐에서 가뭄 대응 현황과 용수 수급 대책을 보고받은 뒤 비상 대채 수원을 적극 활용해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용수 수급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에도 적극 대응하라고도 했다. 한 총리는 비상 급수 상황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그는 “가뭄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인 만큼 최악의 시나리오에도 먼저 대비해야 한다”며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운반 급수와
최근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부당 개입, 외국인 심판 성 접대 등 2026 북중미 월드컵 부진 이후 이어진 각종 논란이 불거진 대한축구협회가 8일 팬과 관계자들에게 사과하며 조직 쇄신을 약속했다. 협회는 이날 발표한 ‘축구 팬 및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에서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불거진 잡음으로 실망과 걱정을 안겼다며 고개를 숙였다. 협회는 “골을 향한 치열한 노력과 열정,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통해 팬 여러분께 기쁨과 환희를 안겨드려야 할 협회는 최근 본연의 기능을 잃고 말 그대로 참담한 상황에
1시간전
대구시는 민선 9기 핵심 방향인 ‘AI 대전환’을 행정 전반으로 확산해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AI행정혁신 선도도시 대구’ 를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AI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행정 전반의 일하는 방식과 대시민 서비스를 혁신하는 핵심 수단으로 적극 활용한다. 공직자의 AI 역량강화부터 업무 자동화, AI행정플랫폼 구축, 시민체감형 서비스까지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먼저 공직자의 AI 활용역량을
중산간 농경지 상공에 드론이 뜬다. 홀로 밭일하는 고령 농업인이 오래 움직이지 않거나 비틀거리는 모습이 포착되면 순찰대가 곧바로 현장으로 향한다.제주특별자치도 자
1시간전
신한은행은 녹색기후기금과 약 2억 달러 규모의 외환파생거래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GCF가 설립 이후 외환파생거래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
충남도는 11일 논산시와 함께 건양대에서 ‘제1차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협의회는 도 행정부지사와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도와 논산시, 방위사업청을 비롯해 민·관·산·학·연 종사자를 위원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이날 지역협의회에서는 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중장기 사업 계획안과 올해 사업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도와 논산시, 방위사업청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499억 원(국비 245억 원, 지방비 2
여름철 소비가 늘어나는 음료류의 안전한 유통과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이 실시된다. 포항시 남구청은 지난 10일부터 커피와 과채주스 등 여름철
2시간전
네트워크 패킷 분석 및 무선설계 측정 솔루션 전문기업 징코스테크놀러지는 현장 서베이 하드웨어 없이도 와이파이 설계 최적화를 지원하는 전문가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에카하우 플랜’을 선보였다.에카하우 플랜은 무선 네트워크 설계자, 기획자, 아키텍트를 위한 예측 모델링 및 최적화 전용 SaaS 솔루션이다. 현장 무선 측정에 필요한 별도의 하드웨어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무선 네트워크 구축과 최적화에 필요한 핵심 도구를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에카하우 플랜은 네트워크 엔지
2시간전
국토의 약 60~75%가 알프스산맥과 고원 지대로 이루어진 작은 나라가 있다. 해발 4,000m가 넘는 다수의 고봉과 험준한 산으로 둘러싸인 이 나라는 유럽을 관통하는 큰 강들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인구는 910만여 명이고 면적은 남한의 40% 정도이다. 그런데 이 작은 나라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강소국이다. 고부가가치의 정밀산업이 고도로 발달되어 있고 글로
2시간전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한 위험물질 보관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인근 시·도의 소방력을 긴급 투입했다. 화재 현장에는 제4류 위험물인 인화성 액체 등 화학물질 약 191만L가 밀집 보관되어 있어 연소 확대와 연쇄 폭발 우려가 극에 달했으나, 진화 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발생 5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위험물 보관 시설의 안전 관리 체계점검과 유해물질 유출 차단을 위한 종합적인 후속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소방
주력 음향기기 제조사들의 플래그쉽 ANC 블루투스 헤드폰은 가격대가 높다. 70만원을 넘어서는 고가 제품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최근 다양한 IT 제품들의 가격이 연이어 상승하고 있는 시점인 만큼 음악 감상에 진심이더라도 부담이 될 수 있는 가격이다.특히, 배터리가 사용되는 블루투스 헤드폰의 특성상 약 2~3년 정도 사용하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급격히 줄거나 배터리 고장으로 충전이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사실상 소모품이라고 봐야한다.이를 반대로 말하면 배터리만 사용자가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고양시 관내 학생과 홍콩 청소년이 축구와 문화교류를 통해 우정을 나누는 '2026 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생E '이격거리' 국가 상한 도입, 지자체 과도한 규제 손본다
지역마다 제각각이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이격거리 규제에 국가 차원의 상한이 도입된다.상한보다 강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조례를 개정해야 해 재생에너지 사업의 입지 규제가 일부 완화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난 3월 개정된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 오는 9월 18일부터 시행되는 데 따른 후속 조치다.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지방정부가 조례로 이격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보증보험, 분기배당 결정…보통주 1주당 430원
보증보험사 서울보증보험이 보통주 1주당 43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1일이며 사외이사 6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결의됐다. 배당종류는 현금배당으로, 차등배당은 미해당이다.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률은 1.0%이며 배당금총액은 300억2329만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8월 26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9월 10일로 명시됐다. 지급 예정일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12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총괄담당관 이경림 ▲연구예산총괄과장 이은주 ▲기획재정담당관 정연웅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지메드텍, 임시주총서 주식 병합·정관 변경 모두 가결
정형외과 임플란트 전문 기업 시지메드텍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 병합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모두 가결하고 11일 공시했다.시지메드텍은 2026년 8월 1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으며,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15일로 기재됐다.이날 상정된 안건은 모두 특별결의 사항 2건이었다. 제1호 의안인 주식 병합 승인의 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찬성률 44.0%,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0.0%로 기재됐다. 제2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스티팜, 제2회 전환사채 300억원 만기전 취득…콜옵션·풋옵션 행사
의약품 CDMO 전문 기업 에스티팜이 제2회차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3년 8월 9일 발행된 이 전환사채의 주당 전환가액은 79648원이며 만기일은 2028년 8월 9일이다. 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304억4455만원이며,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은 300억원이다. 취득일자는 2026년 8월 10일이고, 취득 방법은 장외매수다. 취득자금의 원천은 자기자금이다.취득 사유는 두 가지로 구분된다. 295억5000만원어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