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9개 구·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명절 다소비 식품을 제조·판매·조리하는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10일 도내서 유통중인 설 명절 제수용 식품과 선물용 가공식품 67건에 대한 안전 검사를 벌인결과 전 품목에서 `안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연구원은 다소비 가공식품 35건, 조리식품 21건, 수산물 11건 총 67건으로 대상으로 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등 식중독균과 보존료, 산가, 중금속 등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위해 요소들을 중점 점검했다.분야별 검사 결과 주류 16건, 식용유지류 6건, 면류 8건, 음료류 2건, 수산가공품 3건을 비롯해 명절 단골 메뉴인 만두·전·식혜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백화점·대형마트 등 광주지역 대규모점포 5개소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선물세트 등 명절 다소비 품목의 과대포장을 줄이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다.광주시는 5개 자치구,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과대포장 점검과 분리배출 표시 점검을 병행한다.과대포장 점검은 완구·인형·문구류, 건강기능식품·주류, 화장품·잡화류 등 포장규칙 적용 제품을 대상으로 ▲포장 횟수 2
국내 경제가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26년 국내 에너지 수요는 오히려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에너지 다소비 업종인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의 구조조정이 이어지면서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 둔화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됐다.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총에너지 수요는 2025년 전년 대비 1.6% 감소한 데 이어, 2026년에도 0.4% 줄어 303.9백만 toe를 기록할 전망이다.2026년 경제성장률이 전년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제되었음에도, 에너지
울산시가 주민참여형 태양광 ‘햇빛마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5곳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50곳까지 확대한다. 설치비의 85%를 초저금리로 지원함으로써 진입 장벽을 낮추고, 발생하는 발전수익을 마을 기금으로 환원해 주민복지와 지역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수익 공유형 상생 모델’이다. 에너지 전환을 실질적인 ‘소득과 복지’의 기회로 전환하는 울산형 재생에너지 모델의 본격적인 출발을 의미한다.울산은 에너지 다소비 산업이 밀집한 도시다. 그만큼 탄소중립 전환의 부담이 크다. 산업구조 전환과 전력 수급 안정이라
입춘이 지났다. 달력은 봄을 가리키지만, 포항과 철강산업의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거대한 전환의 흐름, 그 변화의 중심에 철강산업이 서 있다, 포항 철강산업의 현장은 여전히 차가운 겨울에 머물러있다. 철강산업은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 산업인 동시에 고탄소 배출 산업이다. 또한 국가 기간산업이며, 포항을 비롯한 지역경제의 핵심 축이다. 포항에서 철강은 단순한 산업이 아니다. 우리 부모형제의 일자리이고, 수많은 협력업체와 소상공인의 생계이며, 지역 공동체를 지탱해온 근간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5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주요 위판장과 양식수산물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설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수산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제수용·선물용 및 횟감용 수산물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갈치, 고등어, 참조기, 전복 등 명절 다소비 품목과 제주광어, 강도다리 등 주요 양식 횟감 어종이다.특히 명절 성수기 이전부터 집중 점검을 실시해 생산·출하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수산물이 유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 민‧관 합동 식품위생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8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14개 시‧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총 8개 반 24명이 투입돼 도내 대형마트,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집중되는 떡, 한과, 반찬류 등 명절 다소비 식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점검 결과 ▲영업장 위생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먹거리를 위해 나섰다. 28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다음 달 6일까지 제수용·선물용 성수 식품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점검은 시와 각 구·군이 함께 지역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 중인 명절 다소비 식품 50건 및 농·축·수산물 105건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검사 대상은 △튀김·전 등 조리식품 △떡류·식용류·벌꿀 등 가공식품 △명태·조기 등 수산물 △사과·배 등 농산물 △식육세트 등 축산물로 유통 중인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 전반이다. 검사에선 △식중독균 5
제주시는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점검 실적이 없는 업체, 그리고 제수용·선물용 등 다소비 축산물을 중심으로 우선 시행하며 축산물 수거·검사도 병행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축산물 제조·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대형 유통 판매업체, 축산물 판매·운반업체 등이다. 필요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한다. 점검에서는 △축산물 취급·보관 등 위생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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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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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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