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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점곡면 설맞이 떡국 나눔, 산불 이후 ‘안부 살피기’로 확대

3시간전
경북 의성군 점곡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가 민간단체와 농협, 행정이 역할을 나눠 준비하며,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산불 이후 주민들의 생활 상황을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점곡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소재 기계제일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교회는 지난 3일 라면 50박스를 기계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기계제일교회는 매년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박용선 경북도의원은 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국가첨단전략소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주제로 공약을 발표했다.박의원은 “포항의 다음 100년 먹거리는 ‘신소재’에 있다”며 “철강 소재를 넘어 신소재로 산업을 다각화하고, 그래핀을 선두로 국가첨단전략소재 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겠다”
한국은행 포항본부장에 이덕배 국장이 지난 2일 부임했다.이 신임 본부장은 1999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후 25년간 중앙은행 실무를 두루 거친 금융통으로 평가받고 있다.경북 청도 모계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그는 국제국과 기획협력국 등 한국은행의 핵심 부서에서 경
소설가이자 문학평론가인 하응백 작가가 대하역사소설 ‘사국지’를 완간했다.작품은 고구려·백제·신라에 가야를 포함한 네 국가의 경쟁과 통합 과정을 중심으로, 6~7세기 동북아 국제질서를 재구성한다. 작가는 신라의 삼국통일을 감정적 민족주의나 외세 의존의 틀에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10일 기후환경에너지국의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위성 발사 사업과 관련하여, “단순한 영상 확보를 넘어 도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위성은 발사 자체보다 촬영된 영상을 실제 도정 업무에 어떻게 녹여낼지가 더 중요한 문제”라며 생산된 기후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부서별 수요 조사가 선행되었는지 묻고, 부서 간 데이터 공유 및 협업 체계의 구체적인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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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산시 부교육감 최윤홍 예비후보가 부산광역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돌봄, 교권, 기초학력, 디지털 전환을 축으로 한 교육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최 예비후보는 교사 행정 부담과 돌봄 공백, 기초학력 저하 등 부산 교육 현안을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교육청 행정 체계 전환을 통한 해결 필요성을 강조했다.정책의 핵심은 부산형 늘봄학교 확대와 통학로·급식·학교 안전 관리 표준화로, 돌봄을 단순 보호가 아닌 성장 지원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교권 보호 분야에서는 악성 민원 대응을 교육청 전담 체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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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12주기 인천위원회, 인천광역시의회 인천형시민정책연구회가 주최하고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지역연대가 주관하는 ‘안전사회만들기 인천시민토론회’가 10일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토론은 박주희 인천지역연대 사무처장의 사회로 좌장은 권창식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정책위원장이 맡았다. 배달기사, 대리운전, 돌봄서비스종사자, 플랜트건설 등 다양한 분야 노동자대표들이 참가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랑희 '인권운동공간 활' 상임활동가가 ‘안전사회를 위한 제안’을 주제로 발표하였다.랑
지난해 ‘아이온2’ 앞세워 내수시장에서 흥행을 이끈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이와 함께 ▲레거시 판권 다각화 ▲모바일 캐주얼 플랫폼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가 연평균 668명으로 확정되면서 의료계 내부에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이 단순한 정부-의료계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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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부산시가 10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를 위한 ‘행정통합 관련 광역자치단체장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트럼프 흉내 내기 SNS 정치'가 연일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연일 자신의 X에서 주택 등 부동산 문제와 주식, 설탕부담금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국민의 의견을 물으며 이슈몰이를 하고 있다.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트럼프 흉내 내기 SNS 정치'에 빗대 비판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SNS를 통해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면 언론이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이슈를 선점해 나가고 있는 걸
토스 행운퀴즈 2월 10일 새로운 문제가 공개됐다.화요일인 2월 10일 오후 6시경 진행되고 있는 토스 행운퀴즈 '키움증권'관련 문제는 "14세 이상 OOOO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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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자동화 및 메시징 플랫폼 노티플라이를 운영하는 그레이박스가 일본 및 아시아 시장 타깃 고객사를 위해 라인 메시지 발송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노티플라이는 기존 카카오 알림톡·친구톡, 문자, 이메일, 앱 푸시, 인앱 메시지에 이어 라인 채널까지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국내뿐 아니라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옴니채널 환경을 완성했다.라인은 일본 인구의 약 80%가 사용하는 메신저로, 일본에 진출한
육군이 코브라 헬기 추락으로 숨진 준위 2명을 순직 결정했다. 9일 오전 11시 4분쯤 경기 가평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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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70억 농업보조금 집행 한 달 앞당겼다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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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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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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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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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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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금융지원 확대… 이차보전 2.5% 최대 5년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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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자금력과 담보력이 취약한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금융·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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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공용현관 출입코드 유출, 5만건 아닌 2609건" 주장
쿠팡이 개인정보 규모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전 직원의 부적절한 접근은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실제 저장·유출 정황은 제한적이며 2차 피해 증거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놨다.또 쿠팡은 민관합동조사단이 10일 오후 발표한 조사 결과 보고서에서 적시된 공용현관 출입 코드 5만건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실제 접근이 2609개 계정에 한정됐다는 설명이다.쿠팡은 10일 '민관합동조사단의 2025년 11월 데이터 사건 조사 발표에 대한 입장'을 통해 "지난해 중국 국적의 전 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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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8개 시군 대상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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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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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인재개발원, (재)경북호국보훈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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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인재개발원과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월 10일 오후 2시,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국민대표회의실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경북의 독립·호국·보훈문화를 체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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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시정의 품격” 대구시, 설 명절 공직기강 확립
대구광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명절 전후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시장 권한대행 명의의 ‘영상 청렴 메시지’를 시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청렴 메시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가치인 청렴과 책임 행정을 다시 한번 되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