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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점곡면 설맞이 떡국 나눔, 산불 이후 ‘안부 살피기’로 확대

3시간전
경북 의성군 점곡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가 민간단체와 농협, 행정이 역할을 나눠 준비하며,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산불 이후 주민들의 생활 상황을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점곡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문경문화원 제20대 원장에 김제윤 농학박사가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오랜 농업 연구와 지역 문화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시민의 문화원’ 구현에 나설 뜻을 밝혔다.문경문화원은 4일 오후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결산안과 2026년 사업계획·예산안을 원안대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초단기 콘텐츠 제작 경진대회가 경기 북부에서 열린다.동양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은 오는 12일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2026 AI 콘텐츠 스프린트’를 개최한다.참가자들은 단 4시간 만에 기획부터 제작, 편집까지 전
소설가이자 문학평론가인 하응백 작가가 대하역사소설 ‘사국지’를 완간했다.작품은 고구려·백제·신라에 가야를 포함한 네 국가의 경쟁과 통합 과정을 중심으로, 6~7세기 동북아 국제질서를 재구성한다. 작가는 신라의 삼국통일을 감정적 민족주의나 외세 의존의 틀에서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소재 기계제일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교회는 지난 3일 라면 50박스를 기계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기계제일교회는 매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목과 어깨의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대부분 단순한 근육통이나 흔히 목디스크로 알려진 경추 추간판탈출증이라 생각하고 파스를 붙이거나 마사지를 받는 정도로 넘기기 쉽다.하지만 손끝이 저리고 둔해지며 걸음걸이가 어눌해지는 등의 증상이 동반된
대구광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명절 전후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시장 권한대행 명의의 ‘영상 청렴 메시지’를 시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청렴 메시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가치인 청렴과 책임 행정을 다시 한번 되새기
설 연휴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된다. 올해는 연휴 기간 내내 영상 10도 안팎의 따뜻한 날씨가 예보돼 모처럼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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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10일과 11일 이틀간 관내 전통시장에서 ‘청렴+ 나눔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고성교육지원청의 청렴 실천 의지를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1·2조로 나뉘어 전통시장을 방문, 장보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특히 캠페인 기간 동안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
2월 10일 문화계는, ‘유산의 귀환’과 ‘국경을 넘는 무대’가 동시에 굴러가는 하루였다. 미국으로 흩어졌던 구한말 의병장 관련 책판이 50년 만에 돌아왔다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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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전까지 조국혁신당과 합당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10일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방침을 확정한 후 "지방선거 이전 합당 논의는 여기서 멈춘다"고 밝혔다.다만 민주당은 혁신당과의 정치적 연대를 접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연대·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혁신당에도 유사한 성격의 기구 발족을 제안했다. 지방선거 이후 해당 기구를 중심으로 통합 논의를 재개한다는 구상이다.이로써 선거 전 합당은 사실상 무산됐지만, 범여권 통합 가
'K리그 여신', '제주SK 승리요정'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현정 아나운서가 3년 만에 대학로 연극 무대에 복귀했다.장 아나운서가 대학로 연극 무대에 서는 것은 지난 2023년 연극 '돼지 바이러스' 이후 3년 여만이다.장 아나운서는 오는 18일까지 대학로 다케이씨어터에서 진행되는 연극 '사실은' 무대에 선다.그가 출연한 첫 공연은 10일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다케이씨어터에서 50여명의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진행됐다.이번 연극은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었던 현실과 이상, 지금도 문득 떠오르는 그때의 순간들, 서로
XRP가 이더리움을 추월하고 비트코인까지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이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며 XRP, 비트코인, 이더리움 모두 큰 손실을 입었지만, XRP는 두 자산 대비 상대적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시장 분석가 크립토인사이트UK는 XRP의 상승 가능성을 강조하며 “XRP는 현재 가격대에서 강력한 유동성 풀을 형성하고 있으며, 2.29달러, 3.60달러, 4.20~4.40달러 구간에서 매수세가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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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산 대형 제설 차량 '유니목 500' 투입도로 위에 바닷물 지속적 살포'열선형 스노우멜팅 시스템' 가동 경북 울릉군에 사흘간 50c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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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8시55분쯤 평택시 청북읍 일대 거즈 및 솜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근무자 2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지나가던 운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나를 정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면, 이제는 직접 현장을 나갈 시간이다. 그러나 그 경험을 어디서 어떻게 쌓아야 하는지는 여전히 막막한 대학생이라면 지금 필요한 것은 현장과 연결되는 경로를 수집하는 일이다. 마지막으로 나의 경험에 꽃을 피워줄, 다양한 인턴십 제도, 활용도 높은 자격증, 그리고 공모전까지. 결과를 넘어 과정과 스토리가 남는 모든 활동에 대해 정리한다. 글로벌 인턴십 프로젝트, 어떻게 신청할까확고하게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일 경험을 쌓기 힘든 상황이라면, 글로벌로 눈을 돌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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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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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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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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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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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닉스, 中 뉴소닉과 파운드리 공급 계약 체결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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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인재개발원과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월 10일 오후 2시,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국민대표회의실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경북의 독립·호국·보훈문화를 체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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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8개 시군 대상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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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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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내내 수원시에서는 심심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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