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추경호·유영하 예비후보 2명이 결선을 벌인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지난 15∼...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담양군 군수 선거가 '3자 구도'로 재편되며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4~15일 결선 투표를 통해 박종원 후보를 최...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지난 15일 영주·문경시장에 대한 경선 방식을 발표했다. 영주시장 후보의 경우는 송명달·유정근·최영섭·황병직 등 4명의 후보에 대해 예비경선을 거친 후 2명으로 압축, 본경선으로 최종 후보를 선택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예비경선은 당원 선거인단의 유효투표수 7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2명을 선택하기로 했다. 문경시장의
4일전
6·3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진보·보수진영 3명의 후보로 대진표 윤곽이 드러났다.진보에서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 도전을 선언한 데 이어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가 7일 임병구 예비후보를 교육감 후보로 결정하면서 2파전 구도가 꾸려졌다.추진위는 민주진보교육감 선출을 위한 단일화 경선을 진행하며, 고보선·심준희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이룬 임 예비후보뿐 아니라 3선 도전이 유력했던 도 예비후보의 참여를 기대했으나 실패했다. 이에따라 진보진영의 단일화가 실패한 최초의 인천시교육감 선거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에는
충북 청주시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청주 법무시설 이전 사업이 사업성 확보 등의 문제로 속도를 못내고 있다.6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청주교도소 이전 전략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했다.이 용역에서 후보지 8곳이 제안됐고 시는 후보지 추천위원회 검토 등을 거쳐 3곳으로 압축했다.이후 지난해 5월 대선 공약으로 채택된 이후 1년간 후보지 압축 외에는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사업성 확보와 공론화 시점을 둘러싼 청주시와 법무부 간 이견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양측의 핵심 쟁
4주전
더불어민주당 계양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서 김광 예비후보와 박형우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하며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격 경쟁에 돌입했다.이번 경선 결과에 따라 두 후보는 향후 결선 투표를 통해 민주당 계양구청장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벌이게 된다.김광 예비후보는 결선 진출 확정 직후 입장문을 통해 “이미 변화는 시작됐으며, 계양 발전을 바라는 민심을 받들어 결선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김 후보는 결선 과정과 관련해 “경쟁이 치열해지겠지만 끝까지 거짓 없이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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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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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디지털헬스' 확장…"심장초음파 AI 공급"
삼진제약이 AI 기반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삼진제약은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기업 온택트헬스와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SONIX HEALTH'의 국내 독점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진은 이 제품의 국내 공급·유통을 전담할 예정이다. 온택트헬스와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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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이태수 신병주 최재천... 석학 4인이 펼치는 인문학 향연
7일전
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2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 다가서고 있다.이번 28기 상반기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과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아우른다.이번 강좌에는 인문학 각 분야와 통섭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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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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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10일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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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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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5년 장기체납자 9명 가택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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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미래교육문화센터 건립 공약 `충돌'
충북교육감 선거에 나선 윤건영 예비후보가 김성근 예비후보의 충주 호암미래교육문화센터 건립 공약에 대해 실현 불가능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충북교육감 선거에서 상대후보 특정 공약에 대해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한것은 이례적이어서 주목된다.윤 후보 측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후보의 미래교육문화센터 1년 내 설계 공약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사업을 추진하려면 유휴부지의 교육용 용도변경, 공유재산 취득 관련 도의회 의결, 2027년 예산 편성, 중앙투자심의위원회 승인, 설계 발주와 용역 등의 행정절차가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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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각계각층 선거 정책의제 제안 봇물
6·3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충북도내 각계의 정책의제 제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재검토와 초고압 송전탑 건설 반대 충북대책위원회는 12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송전탑 건설 계획 관련 주민의 고통에 응답하라”고 요구했다.이어 “용인 반도체 산단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충북 곳곳에서 추진 중인 송전탑 건설 사업은 도민의 삶과 생활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에도 아직 분명한 입장을 얘기하는 후보가 없다”며 “특히 도지사 후보들에게는 직접 방문해 질의를 하고 답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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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 간호사 인력난 뚜렷
충남·북지역 병원급 의료기관 간호사 수가 전국평균에 한참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광역시급에만 간호사가 몰리면서 인력 격차가 지역과 병원 규모에 따라 극심한 양극화 양상을 보였다.12일 대한간호협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간호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25.1명으로 집계됐다.그러나 지역별 편차는 뚜렷했다. 서울의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91.6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