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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가뭄 현장 점검…농업용수 확보 총력

박동식 사천시장이 계속되는 강수량 부족과 저수율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을 찾아 가뭄 대응에 나섰다.

4일 사천시에 따르면 최근 경남지역은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으로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기준 경남 평균 저수율은 42.6%, 사천시는 52.5%를 기록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박 시장은 지난달 30일 저수율이 크게 낮아진 관내 주요 농업용 저수지와 가뭄 취약 농경지를 찾아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양수장비 가동 상태와 관정 개발 현황을 확인했다.

또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
의령군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제300회 의령군의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이 의결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9기 첫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사업과 군정 운영 계획을 보고했으며,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을 처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 도시브랜드 및 리치리치페스티벌 육성 조례안, 의령군 산림문화·휴양단지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이 원안 의결됐다.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제2회
창녕군은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건소 등록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특보 발효와 기온 상승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여름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방문간호사 등 전문인력으로 2인 1조 전담반을 구성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안부 전화를 통해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여름철
미래 국방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국내 방산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 기대경남 방산 제조 생태계와 AI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전략적 협력 기반 마련STX엔진과 디노티시아는 지난 29일 창원 방산 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방위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확대와 데이터 기반 국방 역량 강화를 위해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투자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디노티시아는 AI 데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진주시는 29일 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진주시-중진공 협업형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시행을 공식화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중진공 강석진 이사장, 참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우대저축공제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 재직을 유도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려는 목적으로 중진공이 운영하는 제도다. 진주시와 중진공이 기업 부담분 일부를 공동 지원하는 이번 협업형 모델은 경남에서는 처음 시행되며, 전국에서는 강원 속초에 이은 두 번째 사례다.사업 주요 내용은
창원시는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민 우선’현장·소통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읍면동 중심의 현장행정과 주민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생활불편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청별 ‘시민 우선사업’ 100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시민 우선사업’ 구청별 100대 과제는 구청별 5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이동 편의, 생활 안전, 환경 개선, 여가 확충, 문화, 경제 6개 분야에서 일상과 밀접한 ‘시민 우선사업’을 발굴하
27일 괌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돌핀이 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4일 오후 3
삼성증권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939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94.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조2853억 원으로 같은 기간 99.8% 증가했다.삼성증권은 4일 연결 기준 잠정실적과 실적 발표 자료 등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4882억 원, 영업이익 67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8.1%, 119.0% 늘었다.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은 1년 전의 2배 수준인 23.2%로 올랐다.위탁매매 수수료가 실적을 견인했다. 별도 기준 2분기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4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26 서울학생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에 참석해 학생단원 80여 명을 격려하고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개관을 축하했다.이날 연주회는 지난 4월 문을 연 시교육청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개관을 기념해 열렸다. 행사에 앞서 임 의장은 스마트워크센터, 열린교육감실, 대강당, 아트리움 등을 둘러봤다.임 의장은 "서로 다른 악기가 부딪히고 엇갈리는 시간을 견뎌낸 뒤에야 완성되는 오케스트라처럼 '서울교육'이 지향하는 목표도 다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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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에코디자인 제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표준 개발을 위한 연구 착수보고회가 열린다.이번 착수보고회는 기후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의 도입을 뒷받침하기 위해 에코디자인 제품 평가 표준 개발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에코디자인은 제품 설계 단계부터 더 오래 쓰고, 더 쉽게 고치고, 다 쓴 뒤에는 재활용이 쉽도록 설계해 버려지는 폐자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설계 방식을 뜻한다. 유럽연합은 2024년 7월 '지속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
제주특별자치도는 3대 유네스코 자연환경 분야 타이틀과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동시 보유한 제주의 세계자연유산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컨퍼
한 신문이 8.4일 「 흑자내는 코스닥 기업은 시총 200억 미달해도 상폐에서 제외」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은 시총 기준을 밑도는 코스닥 상장사라도 흑자를 내고 있다면 퇴출 절차에서 제외하거나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금융위 주도로 최근 벤처 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했고, 세부 사항 등을 확정해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가 즉각 부인했다.금융위는 동 보도내용 등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금융위원회 등이 흑자기업에 대한 퇴출의 제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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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민원 등기우편을 신속 정확하게 보내기 위해 발송 절차를 개선한다고 4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그동안 등기우편 발송 시 부기사항인 ‘요금후납표’는 총괄부서인 총무과에서 일괄 작성·배부했다. 이로 인해 우편물을 받지 못한 민원인이 우체국 또는 시청에 문의하는 경우 담당 부서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워 여러 부서를 거쳐 안내받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오는 10일부터 등기우편 발송 시 ‘요금후납표’를 각 업무 담당 부서에서 직접 작성하도록 개선한다. 다만, ‘요금후납표’ 배부 업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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