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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기준인건비 2417억 원 확보…역대 최대 규모

충남 천안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 기준인건비로 총 2417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증액 성과를 거뒀다.

천안시는 행안부가 확정 통보한 산정 결과에 따라 올해 기준인건비 총 2417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89억 원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증액 규모는 물론 최근 5년간 평균 인상액인 43억 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2014년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

그동안 시는 산업단지 조성·확장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행정 수요가 급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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