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4일 올들어 민원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97.4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3점 상승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4월부터
충북 제천시가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빈집을 철거한 뒤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동이용시설로 재조성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시는 올해 교동 97-29번지와 97-30번지, 97-31번지 일원의 빈집 3개 동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주차장 10면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빈집철거지원사업과 행정안전부 빈집활용 활성화 공모사업을 연계해 추진한 것으로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주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로 탈바꿈시킨 사례다. 방치된 빈집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화재와
메모리 모듈 제조사 한양디지텍의 사실상지배주주 김형육이 소유한 한양디지텍 주식 수량이 365만3931주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3년 2월 28일 주식 수는 365만3931주, 지분율은 23.97%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4일 주식 수는 0주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65만3931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23.97%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0일 보통주가 365만3931주 감소했고, 최종 수량은
여주 하동 남한강 남안 부지에서 고려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희귀 유물이 온전한 상태로 발견됐다.28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XRF 성분 분석 결과 순도 97% 이상의 고순도 은으로 제작된 이번 유물은 12세기 고려시대 문화층 매납유구 2곳에서 출토됐다. 대
페트병 생산 업체 삼양패키징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70억47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1.97%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314억8100만원으로 전년동기 1201억1000만원 대비 9.4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35억6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35억9000만원 대비 0.18% 감소했다.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2247억8200만원, 영업이익 175억1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누계 매출액 2121억3900만원 대비 5.96%,
종합 에너지 관리 전문 업체 옴니시스템의 최대주주 바이오스마트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2.97%로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에 따른 보유 주식 수 변동이 제시됐다.바이오스마트와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7월 3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958만2986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3일 대비 281만550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2.97%로, 4.74%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958만2986주다. 직전 보고일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상반기 가스터빈 수주만으로 가스·수소 부문 연간 수주 목표를 사실상 달성했다. 원전에 이어 가스터빈이 두 번째 성장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올해 전체 신규 수주 목표도 웃돌 가능성이 제기된다.29일 교보증권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스·수소 부문 수주는 올해 2분기까지 연간 가이던스 3조2000억원의 97%에 도달했다. 현재 추가 가스터빈 물량을 놓고 발주처와 계약을 논의 중인 만큼 하반기에도 신규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교보증권은 가스터빈 사업이 원
원료 의약품 기업 폴라리스에이아이파마의 최대주주 폴라리스오피스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2.97%로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수이며,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로 인한 보유 비율 변동이다.폴라리스오피스와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7월 2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37만888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10일 대비 20만9003주 증가했다. 보유 비율은 32.97%로 1.58%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437만8883주이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주주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97%로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유상증자 미참여에 따른 발행주식총수 변동 및 무상증자에 따른 무상신주 취득이 제시됐다.코오롱인베스트먼트와 특별관계자 6인의 2026년 7월 15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50만888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8일 대비 41만8146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6.97%로, 2.13%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250만8884주며, 직전
무선통신기기 전문 업체 케스피온의 사실상지배주주 오미선 사내이사가 소유한 케스피온 주식 수량이 9만2678주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4월 24일 주식 수는 18만5356주, 지분율은 0.97%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5일 주식 수는 9만2678주, 지분율은 0.9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9만2678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일 보통주가 9만2678주 감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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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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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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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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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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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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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위기 TF 가동… ‘제도 탓’과 ‘운용 책임’ 모두 숫자로 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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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지 닷새 만에 전담조직을 가동했다. 낡은 지방재정제도 개편과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병행하겠다는 구상이다.그러나 경기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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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적극행정·공공서비스… 춘천의 도시 경쟁력을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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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부터 행정 혁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까지 도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보이지 않는 생활 인프라인 하수도 분야에서도 전국 최상위 수준의 경영 성과를 거두며 ‘미래도시 춘천’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춘천시가 미래 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과 행정 혁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첨단산업을 이끌 연구·인재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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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미래 현안, 국가사업으로 키운다…김중남 시장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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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미래를 좌우할 교통·국제행사·역사문화 현안을 국가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김중남 강릉시장이 중앙부처와 국가 연구기관을 잇달아 찾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며 ‘현장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가 지역의 핵심 현안을 국가사업으로 연결하고 국비 확보와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10일 국토교통부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을 잇달아 방문해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국제행사 지원, 역사문화 연구 기반 강화 등 강릉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사업들을 집중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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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36대 정광호 부군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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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10일 제36대 고령군 부군수로 정광호 전 경상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광호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오전 간부공무원들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 이후 지역 유관기관 방문을 비롯해 읍·면 순회 및 가뭄 피해 우려 지역 등 민생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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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건축문화 혁신 이끌 제2기 공공건축가…‘자문가’ 넘어 ‘기획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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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공공건축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과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건축·도시·조경·디자인 등 공공건축과 공간환경 조성사업에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과 기획을 지원함으로써 도시의 디자인 품질과 공공가치를 높이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