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고급화 사업과 관련해 서광로 BRT 개선 효과를 충분히 확인한 뒤 동광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도민 공감대 형성과 데이터 기반 검증을 우선하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제주도는 서광로 BRT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그 개선 효과가 실제로 확인된 후에 동광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동광로 추진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도민 이해와 동의를 구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들일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졸속 추진 논란을 빚고 있는 오영훈 도정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사업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지금 필요한 것은 사업 확대가 아니"라며 사업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앞서 문 의원은 지난 1일 서광로 섬식 중앙차로 현장을 찾아 "원상복구를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은 23일 오전 10시 영덕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리는 2월 임시 의원간담회를 주재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6월부터 버스 BRT 사업을 제주시 동광로로 확대키로 해 논란이다.이 BRT사업은 도로 중앙에 섬식 정류장을 설치하고, 양문형 버스를 도입하는 사업이다.제주도는 지난해 5월 제주시 서광로 3.1㎞ 구간에 섬식정류장 6곳을 설치하고, 양 방향으로 승하차가 가능한 양문형 버스 148대를 도입했으나 통행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 우려 등이 제기되면서 찬반 의견이 맞서고 있는 게 현실이다.오영훈 지사가 지난해 10월 27일 “서광로 BRT 구간의 안전 문제와 도민 불편을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광로 BRT 사업을 오는 6월부터 동광로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사고 위험 등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도는 지난해 5월 서광로 3.1㎞ 구간에 섬식정류장 6곳을 설치했고, 지하철처럼 양 방향으로 승하차가 가능한 양문형 버스 148대를 도입했다.도는 버스의 통행을 일반차량과 분리해 정시성과 수용량을 향상시켰다고 했지만 현장에서는 복잡하고, 우회전 또는 좌회전 시 접촉사고를 우려하고 있다.우선 광양사거리에서 우회전 하려는 버스가 급격하게 차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고 위
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의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문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에서 “제주도의 동광로 BRT 도입 계획과 관련, 지금 필요한 것은 사업 확대가 아니라 중단을 해야 한다”며 “제주도가 강조해온 도민자기결정권은 어디에 있느냐”고 비판했다.이어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교통정책에서 정작 도민의 목소리가 소외되고 있다”며 “지역 현실에 맞지 않고 도민 불편이 계속된다면 과감히 멈추는 것이 책임 행정”이라고 밝혔다.문 의원은 “현장의 혼란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문제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신축도서관에서 지난 1월 30일부터 열람실과 북카페 등 임시 운영에 들어갔다. 예천도서관은
삼척시가 오는 2월 27일부터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조성한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정월대보름제 행사에 맞춰 임시 개방한다.소망의 탑 일원에 조성된 높이 77미터, 길이 100미터 규모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위로 길게 뻗은 구조물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동해의 일출과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시는 지역 대표 세시풍속 행사인 정월대보름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임시 개방을 결정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한 차례 임시 개방한 결과,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좋은 반응
김석희 기자 = 삼척시가 2월 27일부터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조성한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정월대보름제 행사에 맞춰 임시 개방한다. 소망의 탑
중부뉴스통신 = 과천시는 보행로에서 40여 년간 운영돼 온 굴다리 시장을 지난 1월 철거하고, 잔여 시설물을 정리한 뒤 해당 구간에 대한 임시 포장을 완료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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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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