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양문형 버스 전용의 섬식정류장이 설치된 제주시 서광로 간선급행버스 구간에서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로변 정류장에 버스가 별도로 정차하는 공간인 '버스 베이'를 신설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가로변 차로의 경우 일반 차량이 정체 없이 통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버스 베이'는 양문형 버스로 전면 교체될 때까지 한시적 운영이지만, 해당 지점의 인도폭은 그만큼 축소돼 보행자 불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도는 서광로 BRT 구간
신한금융그룹은 26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 건 등을 승인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진옥동 회장을 선임했으며 사외이사의 신규 및 재선임 안건 등이 진행됐다.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곽수근 사외이사
충남 예산군은 이용객 안전 확보와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 1100년 기념관을 4월 1일부터 22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휴관은 시설물 법정 검사와 정기 시설 정비를 위한 조치로 역사문화관, 수영장, 헬스장 등 예산 1100년 기념관 내 모든 시설의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군은 휴관 기간 동안 보일러 세관과 정기 개방검사 등 필수 법정 점검을 실시하고 수영장 용수 교체와 시설물 대청소 등 전반적인 환경 정비를 진행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설 정비가 완료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14일 제주시에 따르면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 10곳 중 7곳이 농지대장에 등재되지 않았다.농막은 농재자와 농기구를 보관하기 위해 농지에 설치하는 20㎡ 이하 가설건축물이다.2025년 1월부터 시행 중인 농촌체류형쉼터는 주말·체험 영농을 위한 임시 숙소로 농지에 33㎡ 이하로 설치할 수 있다. 1인 2주택 규제를 피할 수 있으며, 임시 숙소라 전입신고는 불가하다.가설건축물인 이들 시설은 봄철 산불과 화재에 취약하다.조립식 가건물이거나 주거용 컨테이너로 내장재는 스티로
차량 2부제를 시행한 첫날인 8일 기관별로 적극적인 단속과 안내가 이뤄졌다. 하지만 대중교통 여건이 취약한 농촌 지역에서는 통근버스와 카풀로 임시 대응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진주시와 진주혁신도시를 포함한 공공기관들은 출입구에서 번호판을 확인하거나 내부 공문과 방송으로 참여를 독려했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정문에 단속 인력을 배치해 홀짝 불일치 차량의 출입을 통제했다. 한국남동발전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도 사전 안내와 확인 절차로 제도 준수를 추진했다.정부는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4월 2일 '경계'로 격상하고 8일부터
신한금융그룹은 26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 건 등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주주총회에서는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진옥동 회장을 선임했으며 사외이사의 신규 및 재선임 안건 등이 진행됐다.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곽수근 사외이사가 선임됐다.이날 진옥동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주주 여러분의 성원 속에서 지난해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고,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해외 연간
대전 서구의 공한지 주차장이 40개소를 돌파, 1004면의 상생 주차구획을 마련하게 됐다. 서구는 도마2동 공한지에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결정하면서 지역 내 공한지 주차장이 모두 40개소로 늘어난다.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은 일정 기간 활용 계획이 없는 나대지 등 유휴 부지를 무상 임대받아 조성하는 방식이다. 토지 소유주에게는 지방세법에 따라 재산세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해당 공간은 무상 사용 기간 동안 주민에게 개방된다. 이는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상생형 제도다. 구는 이번 도마동 주차장을 올 상
봉화군이 봉화상설시장 일대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봉화상설시장 공영주차타워' 건립을 완료하고 27일부터 임시 개방한다.봉화상설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에 주차타워 조성을 추진했다.공영주차타워는 2층 5단 규모로 총 135면의 주차 공간을 갖춰 시장 방문객들의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군은 이번 주차타워 개방으로 전통시장 이용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경산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재난 대응 21개 핵심부서 직원 62명을 대상으로 경산시 기능연속성 계획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훈련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 발생 시에도 시민 안전과 행정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핵심 기능 소관부서의 필수 인력 및 대체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진량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심리, 상담,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하여 16일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 세대공존 라이프케어 지원혁신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 세대공존 라이프케어 지원혁신사업단은 저출생, 초고령화, 청년 유출 등 경상북도의 복합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대학
영주시는 오는 18일 부석면 남대리마을에서 전통 방식으로 된장을 담그는 ‘제12회 부석태 전통된장 체험·홍보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대리마을은 한강 발원지이자 강원·충청과 접한 3도 접경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자연·문화적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월에
경북 영주시가 도입한 자체 AI 업무지원 플랫폼 ‘챗영주’가 운영 2개월 만에 행정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며 업무 방식 혁신을 이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서비스 개시 이후 약 2개월간의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챗영주’는 단순한 호기심 위주의 사용을 넘어 실제 공무원들의 고부하 업무를 지원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영주시는 봄철을 맞아 국내 최초 장거리 숲길인 ‘동서트레일’ 영주 구간이 걷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산림청이 주관해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경북 울진군 망양정까지 한반도를 동서로 잇는 총 849km, 55개 구간의 초장거리 숲길이다. 특히 배낭을 메고 걷는 ‘백패킹’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트레일로,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