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7일 증평체육관에서 54회 증평읍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두환 증평군수 권한대행과 기관·단체장, 지역 어르신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사전 행사로 차돌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과 ‘아랑고고장구’의 장구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부문 7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충청북도지사 표창 주신종·박수진·연태희 △증평군수 표창 이예나·한정자·최혜순 △
6·3 지방선거 충북 괴산군수 선거와 증평군수 선거 본선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다.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괴산군수 2차 경선 결과 이차영 예비후보가 나용찬 예비후보를 제치고 본선에 진출했다.괴산군수 선거는 이로써 공천이 확정된 국민의힘 송인헌 현 군수와 민주당 이차영 전 군수의 맞대결로 펼쳐진다.이차영·송인헌 전현직 군수는 이번이 세 번째 대결이다.2018년 선거에서는 3파전에서, 2022년 선거에서는 맞대결했다. 첫 번째 선거에서는 이차영 전 군수가 이겼고 두 번째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충북 증평군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9일 총출동했다.이날 이재영 증평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 충북도의원·증평군의원 예비후보와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선거 합동출정식을 열었다.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증평에서 얼마나 진한 파란 깃발을 꽂느냐에 따라서 북부권과 남부권에도 진한 파랑으로 물들일 것을 확신한다”며 “원팀을 넘어 윈팀으로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서 진한 파랑으로 물들이자”고 호소했다.이어 이재영 증평군수 후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다음달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이 후보는 “변화하는 증평 미래를 향한 내 고향을 위해 저 이민표가 힘차게 뛰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고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증평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ksw64@c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8일 어르신과 아이를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 공약인 ‘착! 붙는 생활돌봄 서비스’를 발표했다.이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안심할 수 있는 증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돌봄 공약은 △혼자 사는 어르신 생활불편 지원 △경로당 지원 확대 △24시 응급돌봄센터 운영 △초등 돌봄 확대 등 실제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중심으로 구성됐다.아울러 “아이돌봄의 허브 역할을 하는 돌봄나눔터를 빈집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계속 확대 운영하겠다”며 “현재 10곳인 돌봄나눔터를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7일 경로당 중심 생활돌봄체계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어르신 복지는 단순 지원을 넘어 생활 속에서 체감돼야 한다”며 “경로당을 중심으로 식사·안부·건강관리를 함께 책임지는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 공약은 △경로당 기반 통합 돌봄 △노인 일자리 확대 △경로당 운영체계 개선 등 3대 축으로 구성됐다.이 후보는 노인 일자리 확대도 약속했다. 환경정비, 공공시설 관리, 안전지킴이 등 공익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공동작업장과 지역특산품 연계사업 등 시장형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선 필승을 다짐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경대수 중부3군 당협위원장,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임택수·이양섭 음성·진천군수 예비후보와 광역·기초의회 예비후보들과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 등이 참석했다.이 후보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33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원도심 활성화, 주차난 해결, 돌봄, 청년과 어르신, 일자리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분야부터 확실히 바꾸겠다”고 밝혔다.그는 “많은 분의
더불어민주당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들이 15일 2차 경선 막바지 공약 대결을 펼쳤다.연종석 예비후보는 여성과 가족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표했다.연 후보는 증평형 100% 무상보육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한정된 재원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무상보육을 확대하고 증평에선 보육만큼은 걱정하지 않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원거리 통학지원금, 돌봄 비용 실질적 제로화, 여성의 삶을 바꾸는 군정 추진을 제시했다.이재영 예비후보는 “다문화 군민 역시 증평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아이 교육, 돌봄, 생
충북 증평군수 선거는 공무원 출신 첫 맞대결이란 점에서 흥미를 더한다.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이민표 예비후보는 각각 3파전과 5파전의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본선 무대에 올랐다. 두 후보는 호적상 1964년생 용띠 동갑내기다.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뒤 반평생을 공직에 몸담았다는 공통점도 있다. 이재영 후보가 괴산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면 이민표 후보는 괴산군에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현직 군수인 이재영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고 정치 신인인 이민표 후보는 첫 승을 노린다.이재영 후보는 괴산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23일 이성산 진달래 자원과 소월문학관을 연계한 역사문화형 봄 축제 ‘이성산 진달래 축제’ 신설을 공약했다.이 후보는 “진달래와 소월의 시가 만나는 증평의 대표 봄 축제를 만들겠다”며 “증평의 자연·역사·문학 자원을 하나로 묶어 전국에서 찾는 명품 관광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소월문학관과 연계한 문학 콘텐츠도 강화한다. 김소월 시인의 대표작 ‘진달래꽃’을 활용한 시낭송회, 백일장, 문학전시, 문학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아울러 “국가 지정 사적인 추성산성과 연계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삼다수 7월 중국에 수출한다
제주삼다수가 오는 7월 중국에 수출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판매자를 입점시키는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제주삼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서관,‘숲의 숨표, 어쿠스틱으로 읽는 봄’인문학 아고라 개최
4시간전
경북도서관은 오는 5월 26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의 3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숲의 숨표, 어쿠스틱으로 읽는 봄’이라는 주제로 바쁜 일상에 지친 도민들에게 자연의 따뜻함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쿠스틱 트리오 의 섬세한 선율로 봄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 제2선거구 6대 공약 발표
8시간전
5월 13일 오후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진량·자인·남산·용성 지역 발전을 위한 제2선거구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국민의힘 후보 승리를 위한 결속을 강조했다.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는 제2선거구 김현락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국민의힘 출마 후보와 주요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망 확충, 민생경제 활성화, 시민 체감형 복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 안동역,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 명예역장 위촉
8시간전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12일 이희범 대표이사가 코레일 안동역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레일 안동역과 한국정신문화재단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철도교통과 안동의 축제․관광․MICE 자원을 연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임정혁 안동역장을 비롯해 한국정신문화재단 임직원 등 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주민참여형 수상태양광 확대로 도민 '햇빛소득' 기반 구축
4시간전
경상북도가 도내 댐과 저수지를 활용한 수상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소득' 정책을 본격 확대한다. 이는 기후에너지부가 발표한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이고 태양광 56GW를 조기 보급하려는 국가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다. 도는 이러한 에너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 개최
2시간전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