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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임금·하도급 대금 체불 뿌리 뽑기 나서

대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 현장의 고질적 병폐인 임금 및 하도급 대금 체불 뿌리 뽑기에 나섰다.

지역 건설 노동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 건설 현장의 임금 및 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 등 체불 방지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우선 공공부문 발주처에 하도급 대금 직불제 운영을 적극 권장해 설 연휴 이전 대금이 조기 지급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도 하도급 대금이 제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하도급 대금 체불 예방을 위한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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