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의 한 톱밥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8분쯤 문경시 산양면 평지리의 한 톱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공장 내부 기계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공장 내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으나, 불길 일부가 공장 뒤편 인접 임야로 번지면서 연소가 확대됐다.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 당국은 차량 28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10여 분 만인 오후 10시 35분께 큰 불길을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공시지가가 3094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포천시 이동면의 임야로, ㎡당 776원에 그쳤다.국토교통부가 23일 공개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경기도 내 7만4359필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성서원을 비롯해 정읍을 대표하는 주요 문화유산들이 마침내 제격에 맞는 지목을 갖게 됐다. 정읍시는 과거 행정 미비로 인해 농지나 임야로 관리되던 41필지의 문화유산 부지를 조사해 ‘사적지’로 변경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그동안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무성서원과 은선리 삼층석탑, 피향정, 천곡사지 칠층석탑 등은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토지 대장 등 행정 공부상에는 전, 답,
충북도의 표준지가가 지난해 대비 소폭 상승했다.24일 충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도내 3만3540필지 적정가격을 전날 결정·공시했다.지가변동률은 1.82%로 전국 평균 변동률 3.36%보다 낮다.청주 흥덕구가 2.55%로 최고 변동률을 기록했고 청주 청원구 2.53%, 진천군이 1.78%로 뒤를 이었다.도내 최고지가는 청주 상당구 북문로 청주타워 부지로 ㎡당 1024만원이다. 지난해보다 14만원 내렸다.최저지가는 옥천군 청성면 화성리 임야로 ㎡당 210원이다.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시·군·구청
영천시가 지적공부 등록 지목과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의 불일치를 정비한다. 시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시민들의 재산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목현실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건축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적공부상 농지나 임야로 등재돼 있거나 인허가 준공 및 도시계획 시설 사업이 완료된 공공용지의 지목이 변경되지 않아 행정적인 혼란을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시 관계자는 행정공간정보시스템과 과세대장,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각종 공간정보와 속성자료를 연계 분석해 대상지를 추출하고 과거 인허가 정보를 바탕으로 지적공부를 정비
경북 도내 일반 토지 중 최고가 표준지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으로 지난해보다 0.01% 상승한 1㎡당 13,280,000원이며, 최저가 표준지는 영덕군 지품면 속곡리 398번지 임야로 1㎡당 213원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의 2026년 1월 1일 기준 79,250필지에 대한 표준지 공시지가가 1월 23일 결정 공시됐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의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와 2026년 개별공시지가 산정 등을 위한 기준가격으로 활용된다. 전년 대비 도내 표준
홍성소방서는 29일 오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일원에서 발생한 임야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화재는 이날 오후 2시 31분경 접수됐으며 주택 인근에서 발생한 불이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인근 임야로 확산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서는 신고 접수 즉시 현장에 출동해 화재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현장에는 소방대원 28명을 포함해 총 98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산불진화차, 헬기 등 장비 28대가 투입돼 공중과 지상에서 입체적인 진화작업을 펼쳤다. 그 결과 오후 3시18분경 초진에
영천시가 19일부터 오는 2월2일까지 5ha규모의 2026년 특용수 현금보조 조림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임야 소유자를 대상으로 특용수 자원 확대와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식재면적을 기준으로 ha당 기준본수 한도 내에서 묘목 구입비와 식재비, 기타 필수 자재구입비 등이며, 지원 대상은 참나무 벌채지를 제외한 임야로 산림 형질을 훼손하지 않는 방식의 식재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식재 가능 수종은 호두·대추·감나무 등 유실수와 옻나무·두릅·산수유 등 특·약용수(1500본/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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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 지원시책 ‘한눈에’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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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근로기준법 적용, 5인 미만 일터로 넓혀야 할 때
해가 갈수록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관련 분쟁이 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솜방망이 처벌로 말미암아 오래된 악습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는 노동계의 호소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법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보면 임금체불 피해자 수는 조금 줄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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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복지분야 사업 입찰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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