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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노조 2차 파업 돌입…집행부 13명 탈퇴 선언

포스코노동조합이 16일 오전 7시부터 120시간 2차 부분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노조집행부 중 일부가 2차 부분파업 종료일인 21일 사퇴키로 해 노사협상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김병건 포스코노동조합 포항조직부장을 비롯한 노조집행부 13명은 16일 새벽 ‘파업장소,...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문경시가 사료비 부담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40억 원을 들여 풀사료 지원사업을 벌였다.시는 지난 4월 상반기 공급에 이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문경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소·염소 등 초식가축을 사육하는 지역 637농가에 풀사료 3268t, 4970롤을 공급했다.하
정부의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방침이 발표된 뒤 처음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대구·경북 대학의 희비가 엇갈렸다.국립경국대와 국립금오공대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대구 거점국립대인 경북대는 소폭 하락했다. 사립대도 영남대·계명대가 뒷걸음친
경북 의성의 한 퇴비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일부와 퇴비용 톱밥 10t이 소실됐다.적재된 톱밥이 많아 완전 진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12일 의성소방서와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6분께 의성군 금성면의 한 퇴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현장에
의성지역 아토피·천식 안심학교가 지난해 15곳에서 올해 16곳으로 늘었다.예방교육에 더해 알레르기질환 현황 조사와 환아 의료비 지원, 천식 응급상황 대응 교육까지 연계하며 관리 범위를 넓히고 있다.12일 의성군에 따르면 안심학교는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안동지역에서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안동시의회는 10일 열린 제269회 제1차 정례회 경제도시위원회에서 김정림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지원
스튜디오BBB는 17일 ‘모노웨이브’를 출시했다.이 작품은 수호 정령 모노가 감정 정령을 진정시키고 혼란에 빠진 세계를 되찾는 내용의 2D 퍼즐 어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옴니클로가 선점 효과를 바탕으로 유럽 주요 시장에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미국 출시까지 예정돼 있어 옴니클로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1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옴니클로가 유럽 시장에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옴니클로는 유럽에서 첫 출시된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졸레어의 바이오시밀러다. 옴니클로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덴마크 99%, 스페인 9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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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취약계층의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빠른 9월 11일 발령됨에 따라 어린이와 어르신 등 인플루엔자 감염 및 합병증 위험이 높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조기에 시행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8월 초 외래환자 1,000명당 7명 수준에서 꾸준히 증가해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전국 25.3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강원지역도 24.1명으로 급증하면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됐지만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에서 주요 의혹이 소명됐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검증이 충분하지 않다며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민주당은이르면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추진할 방침이다.민주당 법사위원들은 청문 과정에서 장관직 수행에 중대한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다.반면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보고서
JW중외제약 최대주주인 JW홀딩스가 보유 중이던 전환상환우선주 대부분을 보통주로 전환하면서 보통주 지분율을 크게 끌어올렸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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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이 본공사에 들어가면서 경기 남부권 광역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GTX-C 연장 가능성이 거론되는 병점역 생활권을 중심으로 인근 신규 주택 공급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GTX-C 민간투자사업 공사를 15일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동에서 청량리역과 삼성역 등을 거쳐 수원역·상록수역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86.6㎞ 규모의 광역급행철도다.계획대로 개통될 경우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약 80분에서 30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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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앙아시아 기후, 에너지, 환경 정책구상’이 발족됐다.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달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이 참여하는 환경 이니셔티브가 구성됐다.이번 이니셔티브에는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국가 간의 호혜적 협력을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탈탄소 녹색전환, 대기질 개선·안정적인 물 공급·폐기물 관리 등 환경개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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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주진우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 배우자가 근무한 협동조합의 수원시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김 후보자는 2022년 바우처 기관 선정과 2023년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은 별개의 절차이며, 2023년 지정 과정에서 방염시설 지적을 기간 내 보완했을 뿐이라고 답했다.▲주진우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배우자의 녹취 음성을 공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관련기사를 참조할 것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배우자가 근무한 사회적협동조합의 발달장애인 주
함안군 함안면은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안면 이장단, 함안면 생활개선회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정보화 사업의 제안요청서 작성부터 제안서 평가까지 발주·평가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다.한국농어촌공사는 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인 ‘KRC AX 추진전략’의 하나로 ‘인공지능 기반 제안요청서 자동생성 시스템’과 ‘제안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은 KRC AX 추진전략 가운데 ‘일하는 방식 혁신’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보화 사업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문서 작성과 평가 관련 행정 부담을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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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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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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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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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나눔 현장 찾은 추미애…“포용 사회여야 지속 가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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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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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삶을 예술로 다시 읽다... 산지천갤러리 대관 전시 
제주문화예술재단은 ‘2026년 원도심 예술공간 전시실 대관공모’ 선정전으로 한승희 개인전 '각자도생 2026'과 한희선 개인전 '풍경해독'을 오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산지천갤러리에서 개최한다.한승희 작가의 '각자도생 2026'은 ‘각자도생’을 같은 발음의 刻·字·陶·生으로 재해석해 ‘삶을 담아내는 글씨를 새기다’라는 의미를 담은 전시다. 윗세대가 사용해 온 제주어에 담긴 정서와 해학을 캘리그래피·서각·그릇새김으로 표현하고, 종이·나무·흙 등 재료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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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AI 재난예측 시스템 구축 본격 착수
제주가 급격한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도서지역 재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기후안전망을 현장에 도입한다.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15일 휘슬락호텔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관계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형 기후ㆍ해양 재난AX 실증사업 AX 실증서비스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이 사업은 2030년 12월까지 총 2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제주TP는 사업 주관 기관으로서 AI 기반 예측·분석 기술을 접목해 도민 일상 속 재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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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총, CEO포럼 개최...이재승 카카오 부사장 강연
제주경영자총협회는 지난 16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2026년 제4회 일터혁신과 노사안정 CEO포럼'을 열었다.이번 포럼에는 이재승 ㈜카카오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제주특별자치도 20년, 주어진 권한을 기업의 성공조건으로, 미래산업의 성과를 도민의 삶으로’를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의 변화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이 부사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제주의 외형은 크게 성장했지만, 산업구조와 생산성 측면의 격차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또 특별자치에 따른 제도와 권한이 확대됐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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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국가공헌대상 행안부장관상 수상..."ESG 경영 성과"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공헌대상’ 시상식에서 ESG 경영 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공사는 ESG를 핵심 경영전략으로 삼아 환경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사회적 약자를 위한 관광복지를 연계, ‘제주형 ESG 경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공사는 전국 최초로 ‘복지관광 기본사회 모델’을 마련해 관광을 새로운 공공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했으며, 도내 공기업 및 금융기관과 상생 협력 기금을 조성해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한 바 있다. 또 ‘그린 제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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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 컨소시엄, 110억 규모 한국지역난방공사 AI통합운영 시스템 구축 수주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이 컨소시엄 주사업자로 참여한 약 110억 원 규모의 한국지역난방공사 ‘AI 기반 전력 및 지역난방 통합운영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해 지역난방 열수요를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열·전력 생산계획 수립부터 전력거래까지 주요 운영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프로젝트다. 단순히 기존 시스템에 AI 기능을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와 AI를 핵심 축으로 에너지 운영 프로세스 전반을 지능화·자동화하는 ‘엔드투엔드 AX 프로젝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