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8일 인터불고호텔 대구에서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경북경산산학융합원과 손잡고 『피지컬 AI & 미래모빌리티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김희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직무대행, 이상훈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원장, 김봉환 경북경산산학융합원 원장을 비롯해 미래모빌리티 및 인공지능 분야 입주기업, 공공기관, 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1부 행사에서는 피지컬 AI·SDV·자율주행 관련 기조 강연이 진행됐고
청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농기계 보급을 확대하고, 농업 현장의 노동력 절감과 농작업 효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시는 2026년 총 12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밀묘이앙기 20대, 농업용 드론 13대 등 총 33대의 첨단농기계를 지원했다.특히 밀묘·소식 재배 장비 보급을 통해 모판과 상토 사용량을 대폭 줄이고, 농작업 시간과 투입 인력을 축소해 농가의 영농 부담을 크게 완화하고 있다.밀묘·소식 재배로 모판·상토 사용량 및 노동력 대폭 절감밀묘·소식 재배는
부산진구는 오는 9월 9일 전포역 지하광장에 청년창업 실험공간 ‘시도시 전포’와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을 알리는 홍보전시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전시관 조성은 유동인구가 많은 전포역 지하광장을 활용해 코어스토어 ‘시도시 전포’와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청년브랜드와 청년예술가의 작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대에는 총 16점의 청년예술가 대표작품 이미지와 홍보 콘텐츠를 배치해 두 공간의 주요 콘텐츠와 청
영주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시민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한 제9회 원데이 클래스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전통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업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통과자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배우고 체험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먹거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
부산 사하구는 지난 9월 1일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주거 분야 서비스 강화를 위해 ‘부산광역시 서부권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서부권 주거복지센터’는 사하구를 포함한 서부권 8개 구를 관할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간편 집수리 사업, 1인 주택관리서비스, 이사비 지원 등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울산 동구는 9월 8일 서부초등학교 및 서부성원상떼빌 아파트, 지웰시티자이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지도 및 ‘아이먼저’ 교통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2학기 개학 시기를 맞아 등교시간과 하교시간에 진행하였으며, 불법 주정차 단속과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하는 안전 점검도 동시에 진행됐다.동구는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8개소 및 공동주택 4개소에 대하여 집중 교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사퇴를 요구하는 경기도민 청원이 참여자 1만 명을 넘어 공식 답변 요건을 충족했다. 지난 8월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이후 세출 구조조정과 시·군 보조사업 도비 부담률 조정, 산후조리비 지원 문제 등이 잇따라 논란이 된 가운데 도정 운영을 둘러싼 갈등이 도민청원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14일 경기도청원과 관련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11일 게시된 ‘추미애 도지사 사퇴를 청원합니다’ 청원은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참여자 1만 명을 넘어섰다. 경기도청원은 청원 작성 후 30일 안에 1만 명 이상이 동의하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과 건설현장, 여객선 등의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는 재난·의료·교통·화재 등 13개 분야 안전대응체계를 가동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13개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전 점검부터 연휴 기간 상황관리와 초기 대응까지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연휴 전에는 이용객이 많은 시설과 사고 위험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은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이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도내 건설공사 현장과
유한양행은 개발 중인 경구용 HER2 표적치료 후보물질 YH42946의 임상 1/2상 최초 인체 투여 연구 디자인 및 진행 현황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폐암학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HER2 및 EGFR 엑손20 삽입변이는 비소세포폐암을 포함한 다양한 고형암에서 예후를 불량하게 하는 주요 종양 유발 인자로 알려져 있다.기존 치료제는 정맥 투여 방식이거나 독성 문제로 사용이
경남도는 14일 도청에서 한화, 경남도자원봉사센터, 초록우산과 취약계층 생활안정 및 복지현장 지원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화폐를 활용한 경남 지역상생 지원금 협약 및 전달식을 열었다.협약 및 전달식에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 홍덕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무, 신문현 경남도자원봉사센터장,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경남도는 한화, 경남도자원봉사센터, 초록우산과 함께 총 1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활용한 지역상생형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초록우산은 각각 취약계층과 사회복지기관·시설을
내년 시행을 앞둔 가상자산 과세가 또다시 국회 논의 대상으로 올라섰다. 과세 유예를 요구하는 청원이 5만명 동의를 넘기면서 투자자 반발이 재확인됐지만, 논란은 단순한 세금 저항을 넘어 과세 체계의 준비 여부로 번지고 있다. 정부가 조세 원칙을 앞세워 시행 방침을 고수하는 만큼, 실제 신고가 가능한 제도와 인프라를 갖췄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14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공개된 ‘코인과세 2년 유예에 관한 청원’은 이날 5만939명의 동의를 얻어 국회 심사 요건을 충족했다. 국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식품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멘토링부터 시제품 제작, 후속 사업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국가 창업 프로젝트다. 식품진흥원은 일반·기술 트랙의 식품 분야 특화 멘토기관으로 참여한다.이번 2차 프로젝트에서는 1차보다 선발 규모를 2배 확대해 총 1만명의 혁신 창업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20일
우리카드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우리카드는 14일부터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일반 직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원자의 학력이나 연령, 성별 등에 따른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 적용된다.채용 규모는 예년과 비슷한 20~30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카드는 매년 하반기 한 차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지원 희망자는 우리카드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형은 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지난 9월 9일 밀양시의회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5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산업건설위원회 박원태 위원장은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업용 저수지 관리와 농업기반시설 운영 실태를 지적하고, 가뭄에 대비한 선제적 수자원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박 위원장은 “농업용수 고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저수율을 평상시 최소 50% 이상 유지할 수 있는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며 “영농 초기부터 물 공급을 계획적이고 보수적으로 운영하고, 용수 무단 방류와 낭비 요인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밀양시와 한국농어촌공사 간 협
함안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유통거래 질서를 바로잡고 축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축산물 판매 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대상은 선물용 포장육과 식육가공품 등 추석 성수 제품을 만들거나 판매하는 업체와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부적합 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는 업체다.군은 해당 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이번 축산물 위생점검에서 적발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중대한
부산광역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를 새로이 구성하여, 9월 11일 오후 4시 부산광역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하였다.위촉식에서 강무길의장은 7개 분과 48명의 자문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자문위원의 다양한 의견 청취 등을 통해 향후 의정자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였다.이번에 위촉되는 자문위원은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을 임기로, 부산시의회 의정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 현안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 분야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자문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한편, 지난 9대 의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