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첫 공단으로 설립되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첫 직원 공개채용 결과 23명 모집에 592명이 몰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진행된 제주시설관리공단 첫 직원 공개채용 원서접수 결과, 총 23명 모집에 592명이 지원해 평균 2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2027년 1월 출범을 앞두고 실시한 첫 채용으로, 제주 최초 지방공단 출범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직렬별로는 행정직이 11명 모집에 467명이 지원해 42.4대 1, 기술직이 12명 모집에 125명이 지원해 10.4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