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이 길어지는 추세와 달리, 기업이 ‘입사 제안’을 건네는 시대가 오고 있다.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에 따
삼표그룹은 지난 13일 경주시 소재 삼표연수원에서 신규 입사자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체험형 ‘핸즈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신입사원들이 입사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신규 입사자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 소속 발달장애인 도예 강사의 지도 아래 도자기 컵 제작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포부를 담은 소장용 컵과 기부를 위한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2025년 연간 통합 입사 지원 건수가 1억건에 육박한다 23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잡코리아·알바몬 입사 지원 수는 도합 9500만 건을 넘어섰다. 구직자 1인당 연간 19회씩 지원한 꼴로 전년 대비 14.9% 늘었다.지난해 연간 누적 공고 조회 수는 23억회를 돌파했고, 잡코리아·알바몬에서 발생한 이직 제안 건수는 도합 1200만건 이상 기록했다. 잡코리아는 ‘AI 추천 2.0’
중부뉴스통신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학사 입사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입사
콜마그룹이 취업 한파 속에서도 대졸 신입사원 100여 명을 채용하고, 이들과 함께 경기도 여주시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
“임신이 기쁜 일이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다니던 직장에서도 나를 다시 채용하지 않았다. 낙심할 틈도 없이 세 군데 면접을 더 봤지만 모두 고배를 마셨다. 경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입사 후 문제가 될까봐 면접 자리에서 임신 사실을 알렸는데, 그 때문인 것 같아 속
“목표했던 회사에 입사할 수 있었던 건 인천 지역 취업 지원 인프라 덕분입니다. 이런 지원이 없었다면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도 막막했을 거예요.”방진혁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생은 지난해 11월 인천고용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개최한 중부권역 모의면접 경진대회(TBI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는 지난해 연간 입사제안 건수 1200만건 이상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잡코리아에서 발생한 입사 제안 건수는 1200만건이 넘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는 3년 전과 비교해 31.3% 증가한 수치다.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에서 가장 활발히 제안했으며 대기업, 중견기업 순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는 사원, 대리, 과장 순으로 연차가 낮
삼표그룹이 신규 입사자의 조직 적응을 돕는 온보딩 프로그램에 사회공헌 활동을 접목하며 책임 있는 기업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최근 경주시 소재 삼표연수원에서 신규 입사자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체험형 ‘핸즈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신입사원들이 입사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15명의 신규 입사자들은 사
부산 대표 공기업이 2030세대 직원들의 신선한 시각을 앞세워 조직문화 혁신과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부산시설공단은 지난 2월26일 오후 4시 부산시민공원 동백꽃방에서 입사 3년 차 이내 신규 직원 30명으로 구성된 ‘제1기 청렴루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렴루키’는 조직의 관행에 충분히 물들지 않은 젊은 직원들이 스포츠팀의 신인 선수처럼 패기 있는 시각으로 불합리한 요소를 발굴하고, 내부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제도다.특히 이번 발대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임명장 수여식을 벗어나 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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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막말엔 사임, 유죄엔 침묵?"… 교회 책임윤리 어디에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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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7주년 ― 그대, 꽃을 피우다
3·1절 107주년 ― 그대, 꽃을 피우다 3월 1일입니다.“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까닭은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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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오폭 1년, 버려진 상흔] 지붕처럼 무너진 일상…안전한 봄날 언제 오나
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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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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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군산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본격 운영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교통량 변화에 맞춘 신호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내흥동 일대 주요 교차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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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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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LG유플러스, 외국인 유학생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실시
우리은행이 LG유플러스와 협력해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특별 교육을 실시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나섰다.5일 진행된 교육은 외국인 대상으로 증가하는 금융사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웠던 유학생들을 고려해 강의를 중국어로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교육 현장에서는 양사의 전문성을 살려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우리은행은 금융사기 예방 노하우와 기관 사칭 수법을 설명했고 LG유플러스는 보이스피싱에 악용되는 통신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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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300억 투입 면세유·주유소 할인 긴급 지원
농협이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농업인과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 재원 30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농협중앙회는 예산 250억원을 투입해 앞으로 한 달간 면세유 할인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간 3월 평균 소비량의 50% 물량이다.농업 분야 사용량이 많은 경유와 등유, 휘발유 순으로 차등 배정해 한 달 사용량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다.일반 소비자를 위한 주유소 할인에는 NH농협은행 재원 50억원이 쓰인다. 1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농협주유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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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 토큰화 채권 발행 실험
캐나다 중앙은행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사마라’에서 첫 번째 토큰화 채권이 발행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6일 보도했다.이번 실험은 캐나다 수출개발공사, 로열뱅크오브캐나다, TD뱅크그룹이 참여해 분산원장 기술이 채권 발행·거래·정산 과정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프로젝트 사마라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금융 시장 구조를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험에서 EDC는 1억캐나다달러 규모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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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한국남부발전과 해상풍력 공동개발
하나은행이 6일 한국남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을 위한 생산적 금융 가속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협약은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한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분야 전반에 걸쳐 민간 금융사와 발전사 간 개발·건설·운영을 아우르는 전 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초기 투자 규모가 크고 사업 기간이 장기화되는 특성상 금융과 개발 측면에서의 유기적 결합이 사업 성패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번 협약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