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정부의 공중보건의 배치 인원 축소에 따라 업무대행의사를 확충해 지역보건 의료공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13일 밝혔다.공중보건의사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기본 진료 서비스를 담당하는 핵심 인력으로, 천안시 12개 보건지소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 감소로 일부 보건지소의 진료 중단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시는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업무대행의사 6명의 확보해 진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공백이 발생한 보건
우리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이 좀처럼 줄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해수위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24일 해양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의 해역 중국어선 나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6년 3월까지 우리 해역에서 나포된 중국 어선은 모두 274척, 나포 인원은 2834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중국 어선의 지역별 나포 현황은 목포가 103척, 나포 인원 1169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인천 56척, 제주 38척, 서귀포 38척(357명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지방권 의대가 신입생 선발 때10명 중 7명은 지역학생으로 채워지고 N수생의 합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지방권 27개 의대의 지역학생 선발 규모는 최대 1698명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2026학년도 지방권 의대의 지역인재 선발 인원 1232명에다 새로 도입될 지역의사제 인원 466명을 더한 수치로 5년 전인 2022학년도보다 932명 늘어난 것으로 약 2.2배 늘어난 규모다.이에 따라 2027학년도 지방권 의대의 전체 선발 학생 중 지역
학령인구 감소와 교원 선발 인원 축소라는 ‘임용 절벽’ 속에서도 영남대학교가 2026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교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전국 시·도교육청이 발표한 최종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영남대는 영어·수학·한문·정보컴퓨터
7일 오전 7시 56분께 평택시 팽성읍 소재 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구급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시내버스에는 운전기사를 포함해 10명이 타고 있었으며, 구급차에는 대원 3명이 탑승 중이었다.이번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인원 중 5명이 다쳐 인근 병원 등으로 옮겨졌다.부상
□ 경기교육청, 393명 규모 ‘2026 제2~4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393명 규모의 신규 지방공무원을 공개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선발 예정 인원 22명을 비롯해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357명과 제3회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으로 4명
시멘트 제조 기업 유니온은 최대주주가 이건영외4명에서 이우선외4명으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기존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간 증여·수증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다.이번 변경으로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수는 618만6134주, 소유비율은 39.63%로 변경 전후가 동일하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수, 인원 및 구성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세부 내역을 보면 이건영은 보통주 373만2750주에서 233만2750주로 줄었다. 이우선은 보통주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천원의 아침밥’ 무제한 제공을 비롯한 파격적인 학생 복지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영학부 4학년 한종민 학생은 “다른 대학은 사전 예약이나 인원 제한이 있지만, 우리 대학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기대는 12년째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 중이며, 정부와 지자체 지원에 더해 대학 자체 예산을 투입해
대전 대덕구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밤샘 수색을 벌이던 소방당국이 실종자로 추정되는 인원 여러 명을 추가로 발견했다..lt;2026년 3월20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1시30분쯤 공장 내부로 진입해 수색작업을 벌이던 구조대가 건물 3층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여러 구를 발견했다.
현재까지 발견된 시신은 모두 6구로 추정된다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국가유산은 계승, 발전해서 후손에게 물려 줄 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산이기때문에 소중히 관리해야할 국가적 책임이 있다. 하지만 정부가 아무리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고 하더라도 이용자들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곳곳에서 문제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2005년 임의단체로 첫발해 20여 년간 우리 땅의 역사를 지켜온 '불휘깊은아카데미'는 국가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문화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2013년 국가유산청 정식 등록을 거쳐 강화지역 대표 문화유산 지킴이로 자리매김한 '불휘깊은아카데미'는 인류의 문화유산을 소중히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