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수원특례시의 차기 시금고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4년간 수원시 재정을 관리한다.기업은행은 수원특례시와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차기 시금고 운영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약정에 따라 기업은행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수원시금고를 운영한다. 연간 관리 규모는 약 3조9000억원 수준이다.기업은행은 수원시의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을 단수금고 방식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지방세 등 각종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급을 비롯해 지방재정 운영에 필요한 금고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기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 회생계획을 인가했지만 M&A는 아직 출발 단계다. 19개 자가점포 매각과 2000억원 DIP, 납품대금 변제, 67개 핵심 점포 전략과 추가 차입을 중심으로 홈플러스 회생과 M&A 성사 조건을 분석했다.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면서 홈플러스가 청산 위기에서 벗어나 회생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확보했다. 그러나 회생계획 인가는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보장하는 결정도, 새로운 인수자가 결정됐다는 의미도 아니다. 이제부터 점포 매각과 채무 변제, 공급망 정상화, 추가 자금조달,
경동대학교가 지역 문화기관과 손잡고 대학의 전문 교육역량과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결합한 지역 맞춤형 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경동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는 지난 2일, 경동대 앵커사업단에서 ‘강원앵커 사업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문화기관이 각각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해 새로운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지역
한국노총 울산본부는 3일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제18회 울산노총 의장기 족구대회’를 열었다. 51개 기업 조합원 1000여명,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상욱 울산시장,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양영봉 울산고용노동지청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유기석 울산양산경총 회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시청 제공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경기교육청 소속 119명 학생, 총 16개 종목서 37명 입상
교육부장관상 5명 수상… 2013년 3명 이후 13년만 ‘역대 최다’
경기도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개최된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전 종목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
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교육부와 전국 16
박준성제39대 대구경찰청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박 청장은 취임식을 최소화 하고 지난 2일 새벽 차량 10대 등 충돌 및 도주한 피의자 검거과정에서 골반 골절상을 입은 경찰관 위문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박준성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의 치안은 대구시민의 눈높이에서 대구시민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과 지역
대구엑스코는 지난 3일 ‘대구 MICE 앰버서더 DAY 및 마이스 대사' 신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국제학술대회와 국제회의를 전략적 유치 및 민·관·학 협력 체계 공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15명으로 출발한 MICE 대사는 올해 5명이 추가 위촉되면서 총 2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된다.
새롭게 위촉된 대사는 '2030 세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신임 사무처장에 한상호 대전시당 사무처장이 임명됐다고 4일 밝혔다.
한상호 사무처장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와 노동대외협력국을 거쳐, 지난 2025년 1월부터 대전시당 사무처장을 맡아왔다.
한상호 신임 사무처장은 “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야당 같은 여당이 아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여당다운 여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