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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서구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서구는 올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서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연매출 1억원 이하 임차 소상공인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연매출 기준을 2억원 이하로 상향하고 자가 소상공인까지 포함했다.

서구는 업체당 지난해 카드 연매출액의 0.4%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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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정부가 지방 우대 정책을 세제, 공공요금 등 모든 국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는 인구감소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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