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노동조합, 인천경실련, 인천YMCA 등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졸속통합 반대 시민·노동단체 대책위원회'가 18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공항운영 공기업 통폐합 추진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정부는 신공항 건설 재원 마련과 운영 효율화, 항공 경쟁력 강화를 명분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을 아우르는 공항운영사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대책위는 이날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추진하는 이 같은 공항운영 공기업 통폐합에 대해 "공항산업과 인천의 미래를 위협하는 '졸속 통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육부가 학생 맞춤형 교육을 내걸고 도입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가 신학기 초등 교육 현장에 심각한 혼란을 야기하
“이철우 후보 의혹 검증 요구…건강·인권·수사 관련 논란 제기” “최소 3회 TV토론 제안…수용 안 될 경우 ‘중대 결심’ 시사”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김재원·...
더불어민주당 오후석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6일 성명을 통해 동서울변환소 신설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해당 시설이 하남 시민의 안전과 민원을 외면한 채 추진되고 있다는 이유다. 하남 동서울 변전소 옥내화 사업은 다가오는 6·3지방선거에서 지역 내 핵심 현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감
차기 인천시장 선거 구도가 보수 정치권 중진과 '친명계' 핵심 인사 간 경쟁으로 좁혀지면서 인천이 6·3 지방선거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를 석 달 앞둔 5일 “범보수 진영 결집”을 강조한 유정복 시장과 “국민주권정부 성공”을 앞세운 박찬대 국회의원은 3시간여 간격으로 같은 장소
수도권 일극체제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들의 통합이 시작됐지만 각론에선 진통이 지속되고 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통합을 위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여야 모두 지자체 통합의 필요성 자체는 인정하고 있지만 다른 지자체 통합을 위한 법률안들은 졸속 논란과 여야 책임 공방 등으로 언제 통과될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자는 구상을 밝히며 정치권에서 개헌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모두 개헌 필요성에는 일정 부분 공감하고 있지만 추진 방식과 시기를 두고는 뚜렷한 온도 차가 나타나고 있다.우 의장은 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항구적인 통합법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김 지사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대구경북도 제외됐다”며 “그동안 대구경북도 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고 압박했지만 애초에 광주전남만 통과시켜줄 심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 통합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우리가 요구하는 재정과 권한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만들어 2-
4주전
인천시민단체가 공항철도의 일반자전거 휴대 승차 금지를 비판하고 철회를 요구했다.인천자전거도시만들기운동본부와 인천평화복지연대는 5일 보도자료를 내 “공항철도가 지난 1월 5일부터 일반자전거의 휴대 승차를 전면 금지했는데 이는 자전거와 대중교통의 연계를 끊는 졸속 행정이자 탄소중립을 거스르는 반 기후적 행태”라며 “시민의 이동권과 영종도의 생태태적 가칳를 훼손하는 이번 조치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공항철도는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자전거 이동로가 확보됐다는 이유로 주말·공휴일 일반자전거 승차까지 금지했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항구적인 통합법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김 지사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일,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대구경북도 제외됐다”며 “그동안 대구경북도 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고 압박했지만, 애초에 광주전남만 통과시켜줄 심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 통합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우리가 요구하는 재정과 권한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만들어 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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