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이 국산 인공지능 기반시설 확대와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외산 그래픽처리장치 중심의 AI 환경에서 벗어나 국내 기술 기반의 AI 생태계 조성과 실증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동서발전은 지난 18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퓨리오사에이아이, 코난테크놀로지와 ‘국산 인공지능 기반시설 구축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AI 대전환 흐름 속에서 국가 AI 인프라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산 신경망처리장치와
국민체육센터 1일 평균 이용객 428명 돌파… 군민 일상 속 여가 거점 우뚝 지난해 명호·재산면 완공 이어 봉성·소천·석포면 체육공원 조성 속도 읍·면별 맞춤형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간 체육 격차 해소, '스포츠 도시' 도약 봉화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읍·면별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 가
국토안전관리원이 ‘기반시설 건강진단서’ 발간 등 노후 사회기반시설 투자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국토안전관리원은 ‘2026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오늘 밝혔다.이 대회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우수 정책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시상식은 지난 1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강대식·장종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수상은 관리원이 ‘데이터가 정책이 되다’라는 목표 아래
동서발전이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제주지역 전력망 불안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에 나선다.발전소는 향후 청정수소 발전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제주 탄소중립 정책의 핵심 기반시설 역할도 맡게 된다.한국동서발전은 11일 울산 본사에서 DL이앤씨와 총사업비 약 5,500억원 규모의 ‘제주 복합발전소 파워블럭 및 부대설비 설치조건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일원에 150MW급 친환경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2030년 준
정부가 ‘제2차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을 확정, 오는 2035년까지 10년간 76개 사업에 총 6,722억원을 투입한다.행정안전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2차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국무총리가 주관하는 ‘서해 5도 지원위원회’에서 이를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서해 5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속 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소연평도 5개 섬으로 인구 약 8,000명이 거주하며, 북한과 인접한 군사·안보적으로 중요한 접경 지역이다.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은 ‘서해 5도 지
해체공사 건축물 외 공작물 등의 시설물 관리 사각 해소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법 보완으로 해체공사 체계적 관리국토교통부가 건축물관리법 해체공사 개정 추진 관련 논란 상황을 보면서 현업 안전보건조정자로 감리원이면서 해체공사 교육기관에서의 감리교육 강사, 인허가청 건축위원회 해체심의에 참가하는 심의위원의 입장에서 의견을 개진하고자 한다.건축물관리법의 탄생과정을 보면 해체공사를 포함한 건축공사에서 건설사망사고의 약 60%를 발생시키고, 잠원동 해체공사 사고를 계기로 건축물 해체공사의 특별관리 필요성에 의해 제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그러나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본예산인 1조 1817억원 대비 1641억원이 증액된 1조 3458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세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안은 고유가・물가 대응을 위한 학교운영비 확대 지원, 인공지능 디지털 미래교육 기반시설 구축, 학교 신증설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취약계층 학생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세입 예산안은 중앙정부 이전수입인 보통교부금 1359억원과 특별교부금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정부는 도심 주택공급이 속도감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금융·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김이탁 1차관은 어제 서울 금천구 시흥동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기금융자 지원 현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방문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 이주비 등 사업비 조달 과정에서 현장의 어려움이 없는지 점검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김 차관은 사업지구 내 노후주택과 도로 등 기반시설 여건을 둘러보고,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사업 추
도심 재개발과 노후 인프라 유지관리 사업이 확대되면서 좁은 공간에서도 빠르고 정밀하게 작업할 수 있는 휠굴착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혜인이 캐터필라의 신형 휠굴착기 M314를 국내에 선보였다.혜인은 최근 캐터필라 신형 휠굴착기 M314의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가 예방 중심의 기반시설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면서 도로 보수와 상하수도 정비, 지하 관로 공사 등 도심 현장에서는 기동성과 작업 정밀도를 동시에 갖춘 장비 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가 31일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공 반려동물 쉼터와 산책로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늘어나는 반려가구의 복지 증진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에 걸맞은 사회적 관심과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며 "반려동물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 조성이 시급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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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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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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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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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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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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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모양 친환경 세정제 디자인 호평…서귀포산과고 오정규 학생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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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한상호 '6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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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한상호 HD한국조선해양 책임엔지니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6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 책임엔지니어는 선박 공기윤활 시스템과 액화석유가스 화물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돼 오는 23일 시상식에 상을 받는다.그는 서귀포시 천지동 출신으로 광양초, 아라중, 대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2021년에는 친환경 LPG 연료공급 시스템을 독자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대한조선학회의 ‘우암설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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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주는 상처 ‘檢’이 주는 상처보다 더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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