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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소기업 수출길 넓혀줄 글로벌 바이어 찾습니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다변화를 위해 ‘2026년 글로벌 바이어 발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수익 악화와 수출 애로를 겪고 있는 울산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울산중기청, 경남은행, KOTRA 울산지원본부 등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해 실효성 있는 해외 판로 개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10곳 내외이며, 중동전쟁 피해·애로 기업을 우선적으로 우대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KOTRA 해외무역관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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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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