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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윤기 ‘좔좔’…에이피텍 농자재 ‘보약’ 호평

유기산 농축 ‘쏘일브릭스 그래뉼’로 토양 생육환경 관리미생물 대사산물 ‘왁스플러스’ 처리 후 잎 활력 변화 체감평택 이명우 농업인 “벼·깻잎·고추 등 다양한 작물서 효과” 유례없는 고온으로 벼 수정 불량과 생육 저하 우려가 컸던 올해, 에이피텍의 ‘쏘일브릭스 그래뉼’과 ‘왁스플러스’를 사용한 경기 평택의 한 농가에서 안정적인 작황이 확인돼 관심을 끌고 있다.

1978년부터 농사를 지어온 이명우 농업인은 현재 평택에서 약 1만8000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다.

이 농업인은 올해 벼 재배 과정에 유기산 농축...
산림청은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일원에서 헬기를 활용한 산림 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훈증더미 수집·운반 현장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현장에서는 산림 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대상으로 산림헬기를 적극 활용해 수집·운반하는 방안이 도입됐다. 헬기 활용 훈증더미 제거는 훈증더미를 분해해 헬기 운반용 대형 자루에 담아 인근 파쇄장으로 이동하고 즉시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림청과 경상남
한국소비자교육원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유통·가격 바로 알기 소비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기획하고 한국소비자교육원과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소비자가 농산물의 유통과정과 가격 형성 원리를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락시장지회 회원사인 서울청과·중앙청과·동화청과·대아청과와 농협가락공판장이 출연한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했다.이날 한국소비자교육원은 농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식품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멘토링부터 시제품 제작, 후속 사업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국가 창업 프로젝트다. 식품진흥원은 일반·기술 트랙의 식품 분야 특화 멘토기관으로 참여한다.이번 2차 프로젝트에서는 1차보다 선발 규모를 2배 확대해 총 1만명의 혁신 창업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20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노동조합이 사측의 일방적인 노사관계 운영과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통제 의혹을 제기하며 기관 정상화와 노조 존중을 촉구했다.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노동조합은 지난 9일 성명서를 내고 “말로는 상생을 강조하면서 실제 현장에서는 노동조합을 통제하고 방치하는 행태가 이어지고 있다”며 “노동조합은 사측의 부하직원이 아니라 독립적인 노사관계 당사자”라고 밝혔다.노조는 사측이 노사 현안마다 ‘인사권’, ‘경영권’, ‘기관의 판단’을 앞세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사권과 경영권도 헌
초등학생도 유통 문제 지목...오해 상식화 안타까워수십년 축적된 유통 시스템...올바른 이해부터 시작수수료 이익률 착시 논란...거래액 기준 1% 안팎 불과'수집·분산·정산' 핵심 기능...상시 1700억원 여신 거래 도매시장 미래 위해 기능 고도화 논의로 담론 집중해야오해의 상식화농업전문기자 포럼인 ‘경필회동’이 지난 11일 서울 가락시장 대아청과 대회의실에서 ‘유통을 논하다’를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공영도매시장인 가락시장에서 30년 이상 현장 경험을 쌓은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사가 연사로 나서 기
산림청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일대 국유림 147헥타르 와 사유림 23ha 등 총 170ha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해, 평창에서 홍천으로 이어지는 약 9300ha 규모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생태축을 연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단순히 보호구역 170ha를 확대한 것을 넘어, 기존에 관리되고 있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하나의 연속된 보호공간으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개별 보호구역을 ‘점 또는 면’으로 관리하는 방식에서 더 나아가 서로 연결된
여수시 삼일동 새마을부녀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삼일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근에 미용실이 없어 머리 손질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염색과 커트 봉사가 진행됐다.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손질하고 염색하는 한편, 말벗이 되어 안부를 살폈다. 또한 부녀회에서 직접 준비한 떡과 과
조달청은 이번 주 ▲국도5호선 제천 봉양-원주 신림2 도로건설공사 ▲기흥레스피아 증설사업 ▲통영항 당동방파제 건설공사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궤도공사 ▲배곧2고 신축공사 등 총 59건, 3,763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XRP 옵션시장에 이번 주 큰 가격 변동을 예상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마켓은 최근 옵션 데이터를 바탕으로 XRP가 주요 암호화폐 가운데 향후 7일 기준 가장 큰 변동성 프리미엄을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핵심은 옵션 가격이 반영한 예상 움직임이 XRP의 평소 주간 변동폭을 뚜렷하게 웃돈다는 점이다. 코인베이스는 각 암호화폐의 옵션시장이 반영한 7일 예상 변동폭과 해당 자산의 통상적인 7일 움직임을 비교했는데, XRP의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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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생명평화포럼은 15일 오후 7시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호르무즈 파병에 반대하고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거리 행동을 벌였다.이날 참가자들은 보라색 티셔츠와 피켓을 들고 시민들이 오가는 로데오거리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참가자들은 ‘어떠한 전쟁도 반대한다’, ‘호르무즈 파병 반대’, ‘NO WAR’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목소리를 높였다.참가자들은 특정 국가나 세력에 대한 지지·반대를 넘어 전쟁 자체가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 정부가 군사적 개입보다 평화적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밝
울산축협은 지난 9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2기 한우대학 수료식’을 열고 지난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26명의 수료생을 비롯해 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장, 이종삼 농협 울산지역본부장, 김종희 농협사료 울산지사장 등이 참석해 수료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제2기 한우대학은
"공사·용역 일시중지 관행을 근절해야 합니다." 허홍 밀양시의회 의원이 제27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사·용역의 일시중지와 계약기간 연장이 반복되는 관행을 지적하며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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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최근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공유하는 ‘학습성과 발표회’와 예비 응급구조사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짐하는 ‘생명의 별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응급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점검하고, 생명존중의 가치와 응급구조사의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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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분단 이후 80년에 가까운 세월이 흐르면서 남북의 언어가 갈라섰다. 서로 다른 체제와 문화 지향을 담고 있다. 방치하면 통일의 순간에 통역을 사이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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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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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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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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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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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14일 미쓰이 오션후지호의 여수항 입항에 맞춰 크루즈 관광객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방문을 지원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입항은 올해 16항째 크루즈 입항으로, 미쓰이 오션후지호가 여수를 찾은 것은 올해 들어 네 번째다. 32,477톤급 중형 크루즈선인 미쓰이 오션후지호에는 일본인 승객 260여 명을 포함해 승객과 승무원 등 총 600여 명이 탑승했다.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여수를 방문한 크루즈 관광객들이 섬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환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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