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지방도 927호 개설로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축을 복원하는 대규모 생태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월 산림청이 주관하는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저수령 일원의 단절 구간을 단계적으로 복원한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저수령 구간은 도로 개설로 인해 산림의 연속성이 끊기면서 야생동물의 이동이 제한되고 서식지 간 연결성이 크게 약화된 지역이다. 군은 훼손된 지형과 식생을 복원하고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생태적 연결 기반을 구축해 백
중부뉴스통신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30일 오후 2시, 중동교와 우리가족의 숲 3단계를 잇는 구간에서 열린 ‘중동교~우리가족의 숲 연결보행
환경 당국이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 예정지의 지질학적 불안정성과 생태계 파괴 우려를 근거로 사업계획에 대해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 이에 울산 울주군이 20년 넘게 공들여온 사업은 또다시 무산 위기에 처했다. 지난달 31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신불산군립공원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를 통해 “사업 추진 시 고지대 핵심 식생 훼손과 생태축 단절 등 불가역적인 환경 영향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가장 치명적인 재검토 사유는 안전이었다. 낙동강청은 상부 정류장 예정지 배후의 암석돔에 다수의 수직절리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의 주요 생태축 가운데 하나인 삼호대숲을 되살리는 정비사업이 올해도 지속된다. 울산시는 철새 서식지를 보존하면서도 까마귀 배설물로 인한 악취와 토양 오염, 대나무 고사 확산 문제를 동시에 풀기 위해 절충형 개선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태화강국가정원 삼호대숲 일원에서 ‘대나무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올해 10월까지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시비 5억원이며, 적치된 고사 대나무 제거, 토양개량제 살포, 왕겨 복토 등을 통해 생육 기반을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20여년을 끌어온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이 또다시 좌초 위기에 놓였다. 환경 당국이 신불산의 생태적 가치 훼손과 상부 정류장 예정지의 지질학적 위험성을 이유로 사업계획에 대해 사실상 불가 판정에 가까운 ‘재검토’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31일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울산 울주군과 사업시행자인 영남알프스케이블카에 통보했다.이번 결정은 사업 예정지가 신불산 고산습지와 단조늪 등 희귀 생태계와 인접해 있어, 개발 시 생태축 단절과 같은 되돌릴 수 없는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지역위원회는 24일 구미경찰서 앞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구미시가 추진한 낙동강 도시 생태축 복원 사업과 관련한 ‘사토 매각 비리 의혹’에 대해 경찰의 즉각적인 수사 착수를 촉구했다.민주당 구미시 지역위는 “경북도 감사 결과, 사토 매각 과정에서 단가 산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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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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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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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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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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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협의 상호금융 확대와 조합공동사업법인의 사업 다각화를 가로막아온 규제를 손질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비조합원 사업량 규제에서 예금·대출을 제외하고, 조공법인의 생활필수품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이 핵심이다.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지난 16일 지역농협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숙원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현행 농협법상 정관에서 제한할 수 있는 비조합원 사업량 규제 대상에서 예금과 대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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