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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지주, 지난해 당기순이익 5154억7562만원…전년 대비 194.9% 증가

하림지주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하림지주는 2025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 13조2148억8358만원을 기록했으며, 직전사업연도 12조2729억5930만원 대비 7.7%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872억8713만원으로, 직전사업연도 7654억8039만원 대비 15.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154억7562만원으로 집계돼 직전사업연도 1748억1660만원 대비 194.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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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CC·적층세라믹 공정 기업인 알엔투테크놀로지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유상증자 결정 철회 및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수금액 50% 이상 변경으로 인해 이러한 조치를 받았다. 원공시일은 2025년 12월 15일이며, 공시일은 2026년 1월 9일로 기록됐다. 지정 예고일은 2026년 2월 6일이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는 2026년 3월 9일까지 결정될 예정이다.공시번복과 공시변경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상증자 결정 철회는 2025년 11월
이더리움네임서비스가 차세대 프로토콜인 ENSv2를 이더리움 메인넷에서만 운영하기로 하고 2년 넘게 준비해온 자체 레이어2 솔루션 네임체인 개발을 중단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닉 존슨 ENS 공동 창업자 블로그를 통해 “이더리움 확장 속도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빨라졌다”며 “ENS는 가장 강력한 인프라를 갖춘 이더리움과 함께 간다”고 밝혔다.ENS는 2024년 영지식 롤업 기술을 활용한 자체 레이어2인 네임체인을 통해 .eth 네임 등록, 갱신,
최근 비트코인 급락 원인이 전통적인 암호화폐 트레이더가 아닌, 블랙록 비트코인 ETF인 IBIT를 중심으로 한 홍콩 헤지펀드들 옵션 거래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디파이언트 보도에 따르면 디파이디벨롭먼트코프 최고운영책임자 겸 최고투자책임자인 파커 화이트가 9일 소셜 플랫폼 X를 통해 이같은 견해를 공유했다.화이트는 “비트코인과 솔라나가 동조 하락하고, 중앙화 거래소 청산 규모가 낮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이는 전형적인 크립토 내부 매도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두 번째 임기에서 처음으로 신규 은행이 승인됐다. 암호화폐 전문 스타트업 에레보르 은행이 미국 전역에서 영업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에레보르는 약 6억3500만달러 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리콘밸리 은행 붕괴 이후 금융서비스에서 소외된 스타트업, 벤처기업, 고액 자산가를 주요 고객으로 삼을 계획이다. 앤드리슨 호로위츠, 파운더스 펀드, 럭스 캐피털, 8VC, 엘라드 길 등 실리콘밸리 유력 투자자들이 지
비트코인이 24시간 새 약 6% 하락하며 6만6000달러대로 내려앉았다. 7만달러선 아래에서 약세 흐름이 이어지면서 시장 불안도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일부 알트코인은 변동성 국면에서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반사이익' 가능성이 거론된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비트코인이 7만달러 아래로 밀릴 경우의 대안 알트코인 3개를 꼽았다.먼저 솔라나 기반 토큰인 화이트웨일은 최근 7일간 약 17% 상승하며 비트코인과 -0.67의 강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단기 차트에서는
딜런 테일러 보이저 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는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이 2년 내 가능하다는 전망에 대해 "공격적인 목표"라며, 냉각 문제가 여전히 기술 개발의 주요 장애물이라고 주장했다. 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일러 CEO는 "열 방출은 방사선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이를 위해 태양 반대 방향으로 방열기를 배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테일러는 "우주에서 데이터 생성과 처리가 가능해질 것이며, 레이저 통신 기술이 이를 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보이저는 국제우주정거장을
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구를 현재대로 32개로 유지하는 획정안이 제시됐다.다만,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제주특별법 개정 시 선거구와 의원 정수는 달라질 수 있다.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13일 14차 회의를 열고 인구 기준일을 선거 17개월 전인 2024년 12월 31일로 결정했다.2024년 12월을 기준일로 정하면서 삼양동·봉개동 인구는 3만1440명으로 인구 상한선을 초과하지 않게 됐다. 상한 기준보다 89명이 적어서 선거구를 조정하지 않아도 된다.다만, 공직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시상식 ‘D.I.C.E. 어워드’에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Online
컴투스는 13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시험의 탑을 선보였다.이번에 선보인 시험의 탑은 내달 15일까지 한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PVE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NH농협 하동군지부와 지리산청학농협·화개악양농협·하동금오농협·하동축협이 명절 전후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긴급 특별방역에 나섰다.농협 하동군지부는 최근 전국적으로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2~13일, 19~20
곶자왈 훼손과 탄소중립 역행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발전소 건립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환경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및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13일 오후 긴급 성명을 내고 "제대로 된 공론화 과정 없이 본회의에서 속전속결로 상정 처리한 것은 도민을 대변해야 할 의회의 본분을 망각한 행위"라고 비판했다.이들 단체는 "13일 제주도의회는 기후위기를 가속화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로막는 '한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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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중국 생성형 AI ‘딥시크’ 충격으로 시작됐다면, 2026년은 오픈클로 충격으로 시작했다. 오픈클로는 사용자 기기에서 실행되는 완전 개인화된 AI 비서로, 스마트홈 기기 제어부터 재무관리, 워크플로우 자동화까지 상용 SaaS의 기본적인 기능을 대부분 수행할 수 있다. 오픈소스로 제공되는 오픈클로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자 엔터프라이즈 SaaS 기업의 주가가 폭락하는 등 IT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오픈클로는 보안 취약성이 높으며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민감한 정보 입력이나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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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TV'를 이끌어 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시청에 사직의 뜻을 전했다.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전날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최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메마른 봄'이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저수지가 '산불 진화 골든타임'을 지킨다. 농어촌공사 저수지가 '소방용수 취수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한국농어촌공사는 산불 발생 때 소방 헬기가 신속하게 물을 담아 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산불 진화에 있어 중요한 변수 중 하나는 거리다. 화재 현장과 취수원 간 거리가 멀어지면 헬기 왕복 시간이 길어져 자칫 산불 진압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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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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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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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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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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