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0월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북부권역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성장 ON 공동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지에 비해 지리적·문화적 접근성이 취약한 김포 북부 5개 읍·면 권역 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해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형성을 돕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울산광역지원기관이 폭염에 취약한 지역 노인들을 위해 식생활용품 1만2539세트를 지원한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울산광역지원기관은 11일 울산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4곳에 식생활용품 1만2539세트를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물품은 취약노인지원재단의 ‘2026년 착한바람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으며,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과 LG생활건강의 지원 및 연계로 전달됐다.지원 물품은 울산지역 5개 구·군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4곳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충북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화재에 취약한 노인·장애인 20가구에 스프레이형 소화기와 숨마스크 세트를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노인 및 장애인 가구 가운데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구를 선정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전물품을 전달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유병두 위원장은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취약계층에게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물품 지원이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불안감을 덜고 보다 안전한 일상을 보내는
구로구가 폭염에 취약한 주민과 야외 근무자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잇달아 찾았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8월 6일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1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폭염으로 인한 불편사항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살폈다.이날 장 구청장은 주민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위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당부했다.앞서 5일에는 안양천 우안 뱀쇠다리 인근 장미원 일대를 찾아 예초·제초와 파종지·식재지 급수작업 등을 수행하는 현장 근무자들의 작업환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한 현장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난 10일, 용평면 장수식당을 찾아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당부했다.이번 방문은 폭염 장기화에 따라 상대적으로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심 군수는 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무더위 속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더운
문음미 기자 = 나주소방서는 각종 재난에 취약한 시민들의 생활 속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나주시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중부뉴스통신 =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먼저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펼쳤다.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나주시협의회가 폭염에 취약한 지역
제주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27일 폭염에 취약한 이웃과 이동노동자 등을 위한 폭염 예방 물품과 응원메시지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문음미 기자 = 정읍원예농협은 11일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520만원 상당의 생수를 정읍시에 기탁했다.이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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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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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 필요하다”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전환 견인… K-모듈러 AIDC 기술로 공급 속도 높여야박선규 원장 “건설연,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R&D 추진”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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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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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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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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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시, WTI 연동 무기한 원유 선물 추진…미 규제시장 첫 사례 되나
칼시가 만기 없는 원유 연동 무기한 선물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에 신청할 방침이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 상품은 WTI에 연동되며 이르면 다음 주 CFTC에 제출될 전망이다.칼시의 계약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확산한 무기한 선물 구조를 원유에 적용한 상품이다. 다만 연중무휴로 거래되는 암호화폐 연동 무기한 선물과 달리 주 5일 24시간 거래하고 주말에는 중단하는 구조로 설계됐다.승인을 받으면 이 상품은 미국 규제시장에서 거래되는 첫 원유 연동 무기한 선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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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트랙터 ‘T5088’, 작업 편의·정밀제어 강화
TYM이 올해 출시한 88마력 트랙터 ‘T5088’은 수도작과 밭작물 등 다양한 농작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성능 엔진과 작업 편의 기능을 적용한 모델이다.T5088은 4년여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개발됐으며, 과정에서 실제 농업인과 기술 전문 자문위원 40명의 의견을 반영했다. 독일 도이츠의 88마력 엔진과 110L 용량의 연료탱크를 적용했으며 전장 4200mm, 기체 중량 3403kg, 양력 2872kgf의 제원을 갖췄다.작업 부하가 변하거나 작업기 회전·후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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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소년의 아이디어, 경북 정책 무대에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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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난 8월 28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본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과 지역사회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참여의 장이다.청송군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제안한 정책은 ‘경북 청소년 AI 역량 인증제- AI를 책임감 있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디지털 시민 양성 정책’이다. 생성형 AI가 일상생활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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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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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부자들은 비트코인을 산다'…스트래티지, 고가 재매수도 지속
스트래티지 회장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 매수를 골프에 빗대며 장기 축적 전략을 다시 강조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세일러는 정장을 입고 골프장에서 촬영한 25초 영상에서 비트코인 투자는 규율과 침착함이 필요한 장기전이라는 메시지를 내놨다.세일러는 영상에서 '부자들은 비트코인을 산다', '비트코인을 사면 부자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비트코인을 좀 사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같은 기조는 스트래티지의 9월 보고서에도 반영됐다. 스트래티지는 총 준비자본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