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직자들 개개인에게 생성형 인공지능 계정이 제공돼 자기 업무 이력을 독립적으로 관리하고, 업무에 맞는 인공지능 모델을 골라 쓸 수 있게 돼 업무 연속성과 생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생성형 AI를 모든 직원의 일상 업무도구로 넓히고 행정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개인형 생성형 인공지능 업무환경 ‘AI:ON’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AI:ON’은 ‘인공지능을 켠다’, ‘인공지능으로 업무를 시작한다’는 의미로, 그동안 부서가 하나의 AI 모델을 공용계정으로 함께 쓰
삼성생명이 보험 업계 최초로 금융결제원의 '안면인증'과 '바이오인증' 서비스를 모바일 업무에 적용했다. 고도화되는 비대면 금융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타인에 의한 부장 거래를 차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삼성생명은 3일 비대면 금융거래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결제원의 안면인증과 바이오인증 서비스를 모바일 업무에 적용한다고 밝혔다.바이오인증은 삼성생명 모바일 홈페이지와 고객플라자에서 최초 1회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이후 로그인과 보험 업무
AI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은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전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2026 프리윌린 AI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프리윌린은 올해 상반기 전사 AI 교육 진행에 이어 아이디어를 작동 가능한 MVP로 발전시키는 실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해커톤을 기획했다. 구성원들이 AI를 단순 업무 보조 도구로 사용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서비스와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직접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해커톤에는 개발자를 비롯해
제주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을 완료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업무를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플랫폼은 단순한 생성형 AI 챗봇을 넘어 직원들이 각자의 업무 목적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고 활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별도의 개발 지식 없이도 챗봇 대화만으로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생성할 수 있으며, 보고서 작성, 문서 요약, 규정 검색, 회의자료 작성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제주은행은 금융권의 높은 보안 수준을 고려해
하나금융그룹이 그룹사 임원 14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실습 중심의 'AX 워크숍'을 열고 그룹 전반의 AI 기반 업무 혁신과 조직문화 전환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사 임원을 대상으로 'AX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그룹 리더들이 실제 업무에 생성형 AI를 적용해 조직 내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사전에 실시한 AI 활용 역량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경영과 금융 업무에 적
중부뉴스통신 = 울산시가 행정 지원 및 현장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제근로자의 고용 불안정성을 보상하고 처우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공정수당’을 새롭게 도입한다. 또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일상과 업무에 필요한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최신 IT 트렌드와 실생활 활용도를 반영한 정보화교
올해 6월, 제주시 건입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주무관으로 발령을 받았다. 업무에 투입된 지 이제 겨우 두 달. 아직은 낯선 것투성이인 신규 공무원이다. 이전
창원지역 3개 권역에 흩어져 있던 농업 행정조직이 한곳으로 모인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가 10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면서 농업인들이 여러 지역을 오
박영곤 총경이 제9대 울진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주 출신인 박 서장은 1998년 순경 공채로 해양경찰에 입문한 뒤 27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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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안 강속구 투수 엄정욱과 결혼, "빠른 공 던지던 사람답게 제 마음 참 빠르게 사로잡아"
배우 지안이 전 전 SK 와이번스 강속구 투수 엄정욱과 결혼한다. 지안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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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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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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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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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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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 취약계층 지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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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지난 14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와 안전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의 전기설비 안전점검 △노후·불량 전기설비 개보수 △전기 분야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김진모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장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기 전문기술을 나누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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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노사 상생을 위한 노랑사랑 소통카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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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노사는 모·자회사 및 협력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사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노랑사랑 소통카페’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복의 마지막 절기인 말복을 맞아 한여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변재영 UPA 사장과 강덕호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간부는 항만 현장과 울산항 경비종합상황실 등을 직접 방문해 과일 등 격려품을 전달하고 근무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변재영 사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각자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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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건립 관련 주민 설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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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정말 더웠다. 서울의 일부 지역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했으니 말그대로 기록적인 폭염이었다. 전설처럼 회자되곤 했던 '2018년 폭염'도 이제 그 위명을 내려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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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부두, 낡은 창고 앞에 고등학생들을 세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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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부두의 오래된 창고 앞에 고등학생들이 섰다. 건물은 낡았고 주변은 화려하지 않았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오래된 산업시설이다.여기서 학생들에게 질문 하나가 던져진다. “이 공간을 앞으로 3년 동안 쓸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도시설계 전문가에게 묻지 않았다. 건축가에게 먼저 답을 구하지도 않았다. 이제 막 도시와 건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고등학생들에게 물었다. 조금은 엉뚱해 보이지만, 어쩌면 도시재생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인하대학교와 인천시교육청이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도시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