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우주물체를 감시하고 충돌 및 추락 가능성을 분석하는 국가 우주상황인식체계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한화시스템은 지난 9일 한국천문연구원과 ‘우주기반 우주감시위성 및 지상연계 우주상황인식체계 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에서 한화시스템은 국가 우주상황인식시스템의 민간 체계개발업체로 참여한다.최근 저궤도 위성의 증가로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인공위성과 우주 잔해, 자연 우주물체 등이 서로 충돌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우주 상황을 지속적으로
삼성전자가 국가와 지역별 생활환경을 고려한 인공지능 가전 전략을 강화한다.기후와 가족 형태, 생활문화 등에 맞춘 기능을 적용해 AI 가전의 활용 범위를 일상 전반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인도 구루그람에서 현지 언론과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글로벌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를 열고 지역 맞춤형 AI 가전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의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가사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관리 효율을 높이는 다양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조정팀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SH는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조정 종목에서 장애인 조정팀이 금메달 6개와 은메달 2개 등 모두 8개의 메달을 수확했다고 18일 밝혔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6명의 선수가 모두 시상대에 오르며 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최선웅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회에서만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재헌은 단체전에
쿠팡의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지난 7월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인근 주민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총 45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마련했다.CFS는 화재 현장 주변인 인천 서해구 석남1동과 신현동 일부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지원금과 피해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화재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회복을 돕기 위한 조치다.지원금은 대상 지역과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석남1동과 신현동 일부 주민에게는 1인당 5만원의 생활지원금과 가구당 10만원의 피해회복지
HL D&I한라가 드론 측량과 자율주행 로봇 등 스마트 기술을 골프장 코스 관리에 접목하며 새로운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HL D&I한라는 지난 15일 엑스업,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과 함께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실제 골프장 필드에서 자율주행 로봇의 성능을 확인하고 코스 관리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회사는 현장 실증을 거쳐 관련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자율주행 디봇 보수
함안군새마을부녀회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함안군새마을회관에서 ‘2026년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안군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60명이 참여해 배추 1,700kg 분량의 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256개 마을과 7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행사는 함안군 보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광명지역신문=주미화 본지 편집위원장 /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학교급식에서 배식되지 않은 안전한 음식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을까.학생이 먹다 남긴 잔반이 아니라, 급식을 위해 조리했지만 결석이나 체험학습 등으로 배식되지 않은 ‘예비식’도 적지 않다. 이를 안전하게 활용할 체계가 없다면 결국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진다.최근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자문위원회에서는 오종민 용인 성지고 행정실장이 ‘학교 예비식 기부, 버려질 한 끼를 지역의 희망으로’를 주제로 학교급식 예비식 감축과 지역사회 나눔을 결합한 ‘Food Bridge’ 모델을 소개했
수사 중이던 사건 정보를 외부에 건넨 혐의를 받는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경감이 입건돼 대기발령됐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A경감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경감은 경찰이 수사 중이던 사건 정보를 제3자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주 A경감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져 해안에서 약 100m까지 떠밀려 간 부녀를 전주시설공단 직원이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전주시설공단에 따르면 전주승화원에서 근무하는 이동규씨는 지난 15일 오전 9시30분께 함덕해수욕장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바다에서 구조 요청을 들었다.
당시 부녀는 수영을 하다 조류와 파도에 휩쓸려 해안에서 100m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전북 임실군이 호수의 정취와 가을꽃, 풍성한 체험이 어우러진 가을 가족 나들이 코스를 추천했다.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연휴 기간, 임실군은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한 대표 명소 '옥정호'와 이국적인 풍경 속에 체험·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임실치즈마을 드림랜드' 등을 중심으로 귀성객과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