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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는 가을, 꽃은 봄…포항 돌배나무에 계절이 뒤섞였다

2시간전
절기상 가을로 접어든 2일 경북 포항시 남구 이동의 한 돌배나무에서 탐스럽게 익어가는 열매가 달린 가지에 하얀 배꽃이 다시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봄에 피어야 할 꽃과 가을에 익는 열매가 한 가지에 공존하는 이례적인 모습이다.

올여름 세계 곳곳에서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와...
포스코노동조합이 오는 9월 9일까지 사측의 전향적인 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48시간 부분파업을 예고, 58년 무분규 기록이 깨질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포스노조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월 9일을 노사 교섭의 사실상 최종 데드라인으로 정하고, 1차 부분파업 개
칠곡에서 이어져 온 가야금병창의 전승교육이 전국 국악경연대회에서 잇따른 수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칠곡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칠곡향사 가야금병창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린 주요 국악경연대회에서 단체 대상과 개인 대상 등 다수
포항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포항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기존 포항사랑상품권 10% 선할인에 더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받는다.포항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포항사랑카드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지원은 지난 8월 1일 결제
결혼이민여성들이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이중언어 능력을 살려 사법통역 전문가에 도전하고 있다. 단순한 언어교육을 넘어 법률 지식과 통역 실무를 익히고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연결하는 직업훈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포항시가족센터는 베트남·중국 등 5개국 출
대구 군위군이 전 행정조직을 대상으로 부패위험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개정된 국제표준에 맞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갱신했다.31일 군위군에 따르면 지난 10~12일 시행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갱신·전환심사를 통과해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
서울 한복판이 사흘 동안 매운 고추 향으로 물들었다.단순히 고추를 내다 파는 장터를 넘어 소비자들의 달라진 구매 성향을 확인하고 산지 농민과 도시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자리가 됐다.영양군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
홍종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일,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동구협의회와 함께 큰고개오거리에서 '바르게의 날 캠페인...
국내에서 발굴·평가한 산림OECM이 국제 생물다양성 보전 데이터에 공식 반영됐다.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2일 광릉숲과 국립자연휴양림 4곳이 세계 보호·보전지역 데이
KT&G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과 손잡고 도시환경 개선에 나선다. 지역 내 도로와 보행로의 쓰레기와 먼지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청소장비를 지원하고 생활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2일 KT&G에 따르면, 회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G는 노면 진공청소기 2대를 지원한다.양측은 협약을 계기로 쾌적한 도심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쓰레기 저감을 위한 생활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KT&G가 지원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5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1층 광교홀과 미래채움센터에서 ‘2026 경기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인공지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지난 8월 29일 광안XtoZ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전국의 초등학생 가족이 함께하는 「광안리 가족토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자녀와 가족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아이들이 가족을 대표해 자신의 생각을 직접 표현하는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대회에서는 가족·미래·일상·지역·환경·교육 등 6가지 주제가 라운드별로 현장에서 공개됐다. 가족 간 비밀, AI 시대의 영어 공부, 광안리의 낮과 밤, 여름과 겨울 등 일상에서 쉽게 공감하면서도 서로 다른 의견이
KT가 오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불꽃축제에 대비해 통신망 안정화 작업에 들어간다.행사장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네트워크 용량을 사전에 확보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KT는 불꽃축제 기간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의도 한강공원과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우선 행사장과 인근 지하철역 등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의 통신 품질을 점검하고 기존 기지국의 수용 용량을 확대했다. 이동식 기지국도 추가 투입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공소취소 주장과 정치적 중립성, 대장동 관련 변호 경력, 공소청·중수청 출범 등 핵심 쟁점을 사실과 주장으로 나눠 분석했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싼 검증이 본격화하고 있다. 판사 출신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형사사법 제도 개편을 다뤄온 경력은 새 제도 안착이라는 과제와 맞닿아 있지만,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를 주장했던 과거 활동과 대장동 관련 사건 변호 경력을 둘러싼 야당의 문제 제기가 정치적 중립성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스마일게이트퓨처랩은 2일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26 청소년 게임 진로 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초등학교
1시간전
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나은병원이 산부인과와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새로 영입했다.나은병원은 박병준 산부인과 과장과 김현우 비뇨의학과 과장을 최근 신규 임용했다고 2일 밝혔다.박병준 과장은 가톨릭대 의과대학원에서 산부인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임상 부교수와 명지병원 임상 교수를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박 과장은 다빈치 로봇 수술, 단일공·복강경 수술을 비롯해 자궁근종·선근종·내막증, 난소종양, 폐경기 질환 등 여성 생애주기 맞춤 진료를 담당한다.김현우 과장은 중앙대에서 의학 학·석·박
◇공과대학△기계공학부 황태순 △신소재공학부 세라믹공학전공 허준혁 △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이상엽 △산업시스템공학부 신우진 △건축학과 김성현◇농업생명과학대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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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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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의원,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지은 의원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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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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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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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전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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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구례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26회 전남농아인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11개 종목, 8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광군에서는 선수·코치 등 총 52명의 선수단이 11개 종목에 참가했다.영광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당구 3구 1위, 육상 필드 여자 원반던지기·창던지기 1위, 탁구 남자 개인전·남녀 혼성전 1위를 차지했으며볼링 남자 개인전 2위 등 종목별로 고른 활약을 펼쳤다.이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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