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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인데 … 충북 소비심리 위축

충북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 지수가 하락했다.

28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7월 충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111.0으로 전월대비 2.4p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소비자동향지수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충북 소비심리지수는 지난 4월 101.5로 전월 대비 9.9p 하락했다가 5월,...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50대 남성이 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경찰에 구속됐다.충북 괴산경찰서는 28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A씨는 지난 23일 오후 6시20분쯤 괴산군 괴산읍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을 훌쩍 넘은 0.235%로 측정됐다.그는 과거 음주운전죄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뒤에도 이달에만 세 차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의 재범 위험성이
마약을 전달하고 투약한 동남아 국적 A씨가 경찰에 구속됐다.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A씨는 던지기 수법으로 투약자에게 필로폰을 건네주는 전달책 역할을 하면서 본인도 투약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올여름 충북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온열 집계가 시작된 지난 5월15일 이후 총 66명에 달한다.질환별로는 열사병 11명, 열탈진 47명, 열경련 3명, 열실신 3명, 기타 2명이다.전국적으로는 모두 139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중 사망자는 8명이다.특히 온열질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30.2%였다. 특히 사망자는 7명이 65세 이상이었다.올 온열환자 통계가 보여주듯 폭염 피해는 고령층에서 피해가 두드러진다.국제학술지 `국제 환경'에 따르
28일 오전 11시28분쯤 충남 아산시 읍내동 한 식당 안으로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앉아있던 손님 3명과 운전자 등 모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60대 운전자가 식당 앞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아산소방서 제공
말다툼을 하다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베트남인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보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30분쯤 그의 자택에서 같은 베트남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얼굴을 다친 B씨는 병원에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들은 이날 A씨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였고, 격분한 A씨가 근처에 있던 흉기를 들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이용주기자dldyd
아동 성매매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당초 신병 확보에 자신을 보였던 경찰이 초동 부실수사 논란 이후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차일피일 미뤄졌던 수사가 영장신청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청주청원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최 전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범죄의 중대성 및 증거인멸 등을 구속 필요 사유로 제시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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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릉시장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민생 현장 점검부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 현장까지 직접 살피며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는 지난 8월 1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이 시의회에서 부결된 직후 지역경제 회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비상경제대책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어 2일 오전 6시 김중남 시장은 부시장과 실·국장들과 함께 지역 새벽시장을 찾아 물가 흐름과 소
경주경찰서가 유관기관과 교통안전 실무협의체를 열고 교통약자 보호와 재난 대비 교통안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경찰서 어울마당에서 경주시
XRP렛저 차기 소프트웨어 버전에 추가될 신규 기능 5개를 놓고 검증인 투표가 시작된다. 이 중 2개는 보안 연구자들이 긴급 조치가 필요한 심각 결함을 발견해 앞서 제외됐던 기능이다.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재지 쿠퍼 리플X 제품총괄은 31일 xrpld 3.3.0이 다음 주 출시되며 컨피덴셜MPT와 배치, 권한위임, 스폰서드 수수료·준비금, 다이내믹MPT 5개 기능을 포함한다.쿠퍼 총괄은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XRP렛저가 이미 대규모 토큰화 자산을 지원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이제 이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최근 들어 교육부 고위 관료들의 명예퇴직이 잇따르고 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이렇다 할 승진 인사가 단행되지 않으면서 인사 적체가 심해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이 오는 4일 제주SK와의 친선전을 위해 제주에 도착했다.뮌헨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들은 2일 낮 12시 36분쯤 전세기편인 DE9544편을 이용해 제주에 도착했다.이후 입국 수속 등 절차를 마친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들은 낮 1시 10분쯤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도착 게이트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이날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수많은 축구 팬들과 제주도민들이 제주국제공항을 가득 메웠다.뮌헨 선수단은 오는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기자회견과 오픈 트레이닝 행사로 방한 일정을 시작한다.이후 4일 같은 장소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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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가족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회기에 걸쳐 교류소통공간 자녀성장지원 프로그램인 '로봇코딩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로봇 조립과 코딩, 과학 원리 이해를 접목해 아동들이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악어로봇 '앨리', 배틀로봇 '썬더볼트', LED 스위치보드를 활용한 두더지 게임 등을 직접 만들고 작동시키며 동작 원리와 4차 산업혁명 개념을
호요버스가 '원신'의 새 지역 개방과 함께 탐험을 위한 전투 시스템을 대거 투입키로 하는 등 버전 업데이트를 단행한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호요버스는 이달 12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일 지난 21대 대통령선거에서도 전국 투표소 109곳에서 투표율 조작이 있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21대 대선에서 선관위는 투표율을 고의로 조작했다"며 그 사례를 최초로 공개하고 "선관위는 진상조사를 핑계로 증거에 손대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검경 합수본은 즉시 선관위 서버와 관련자 메신저를 압수수색해 증거부터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주 의원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3개 투표구에서는 11시간 연속 투표자 수가 '10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국세청의 약 130억 원 규모 소득세 등 과세처분에 대해 추징세액을 모두 납부한 뒤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세금을 납부한 이후에도 과세의 적법성을 다투는 불복 절차에 나선 것으로 향후 조세심판원의 판단이 주목된다.2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는 법률적 판단을 받기 위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조세심판을 청구했다"며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달 초 국세청의 130억 원대 과세처분이 부당하다며 조세심판원에 심
한 달 가까이 이어진 강수 부족과 폭염으로 제주 밭작물의 토양수분이 ‘부족’·‘매우 부족’ 단계까지 떨어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급수탑 개방과 급수차량 지원 등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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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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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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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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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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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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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리단길에 농특산품 판매장 4호점 개점
경주시는 황리단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경주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선보이고 농가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경주시농특산품 판매장 황리단길점’을 개점했다. 이번 황리단길점은 경주시가 운영하는 농특산품 판매장 가운데 4호점이다. 개점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경북도의원, 김동해‧손윤희 경주시의원, 경주농특산품협의회 회원 등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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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메가프로젝트 “이제부터가 더 중요”
“정부 메가프로젝트 영남권 발전은 아직 청사진 단계에 머물러 있다. 경남도는 이후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며 단계별로 적극 대응해야 한다.”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제분석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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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숫자는 줄어도 교육은 줄지 않는다
학령인구 감소는 더 이상 예측이 아니라 현실이다.정부는 학생 수 감소에 맞춰 교원 신규채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다.올해 발표된 교원수급 계획에서도 초등교사 신규 선발은 과거보다 크게 감소했고, 일부 지역은 역대 최저 수준까지 줄었다.교육당국은 학생이 줄어드는 만큼 교원도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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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 총력…맞춤 지원 강화
경주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맞춤형 지원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경주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고립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분야별 맞춤형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시민복지국을 중심으로 부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호대책을 추진하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