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에서 지역 주민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합창 축제가 열린다.구좌읍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제주해녀박물관 야외광장에서 ‘2026 구좌 마을 합창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합창제는 ‘노래로 하나되는 구좌, 함께 만드는 행복’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구좌지역에서 활동하는 9개 합창단 180여 명이 참여한다.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합창 실력을 선보이며, 각 합창단의 개성과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