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4일 학산나눔재단과 함께 ‘희망 한 상자, 명절 한마음’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물가 상승 등으로 명절을 앞두고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산나눔재단은 지난 설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 사업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식료품을 지원했다.‘희망 한 상자’는 햇반, 미역국, 떡국, 라면, 참치, 조미김 등 9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총 97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