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를 기반으로 관련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 기반 확대에 나서며 미래 바이오산업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읍시는 지난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투자협약식'에서 ㈜케어사이드, ㈜닥터아이앤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전북특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대구 군위군은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6일 군위군에 따르면, 여름철 농작업 현장 온열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올해 처음 생활개선회 임원 16명을 예방요원으로 선발 및 사전교육해 현장에 투입했다.
선발된 예방요원들은 각 읍면 마을회관과 영농현장 방문, 농업인 대상으로 현장밀착 안
한국전력이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전기요금 청구부터 납부까지 모바일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구축한다.
한전은 11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Npay와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네이버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전기요금 전자문서청구서 발송을 비롯
올해 말 일몰을 앞둔 혼인세액공제를 통해 지난해 21만5000여명이 약 937억원의 세제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수혜자의 80% 이상이 20·30대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되면서 제도 종료 이후 청년 신혼부부에 대한 지원 방식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4년 혼인세액공제 신고 현황’에 따르면 신고 인원은 총 21만5326명, 공제액은 937억74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귀속 혼인세액공제로 21만명 이
경산시가 민원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근무 환경 개선과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섰다. 11일 경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0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민원공무원 공감·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시민 접점에서 근
GS가 자회사 GS칼텍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1조717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3% 급증했다.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와 글로벌 석유제품 가격 상승으로 매출이 늘며 정제마진 개선과 일시적인 재고 효과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GS는 11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조7천174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7조4131억 원으로 24.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조1320억 원으로 1180.5% 늘었
법무법인 화우는 손창동 전 감사원 감사위원을 자문그룹 및 GRC그룹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영입은 기업과 금융회사, 공공기관을 둘러싼 감사∙조사 및 행정규제 리스크가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고객사의 내부통제와 공공재정 집행에 대한 사전 점검 수요가 확대되는 데 대응하기 위한 일환이다.화우는 손 고문의 합류를 계기로 감사 대응과 행정∙정책 자문, 조세∙금융 규제 리스크 진단, 기업과 공공기관의 거버넌스 및 내부통제 개선을 아우르는 통합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손 고문은 제35회 행정고시
올여름 휴가철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역대 여름 성수기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하루 평균 이용객이 23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특정일에는 24만명 이상이 공항을 찾았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여름 성수기 기간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총 391만6084명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하루 평균 여객은 23만358명이다.이는 지난해 여름 성수기 하루 평균 여객 21만7831명과 비교하면 5.8% 증가한 규모다. 역대 여름 성수기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일평균 이용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 암호화폐 업계, CLARITY 표결 연기에 '실망'미국 상원이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 표결을 9월로 미루면서 암호화폐 업계 실망이 커지고 있다.상원은 한 달 휴회에 들어가기 전 법안을 처리하지 못했고, 표결은 9월 중순 재소집 이후 진행될 전망이다.상원 데일리 프레스는 존 튠 상원 원내대표가 9일 CLARITY 법안을 본회의 심의 안건으로 올리기 위한 동의안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상원은 9월 중순 재소집 뒤 표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절차를 통과하려면 상원의원 60명 찬성이
제15회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전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 제주문예회관 제2·3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 주제는 ‘평화가 너희와 함께-생명과 시노드 정신’이다.이번 전시에는 전국 16개 교구에서 활동하는 작가 294명의 작품 295점이 내걸린다.제주문예회관에서는 140여 점,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15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는 ‘평화의 섬’ 제주의 이미지를 알리고 가톨릭 성 미술의 ‘생명’과 ‘시노드 정신’에 부합하는 작품을 중심으로 준비했다.오픈
제주교사노동조합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내국세 총액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배분하는 현행 제도를 개편하는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제주교사노조는 “학생 수는 과거보다 줄었지만 학생 한 명을 가르치는데 필요한 시간과 인력은 오히려 늘었다”며 “예산 지원 축소로 귀결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제주교사노조는 이어 “교육재정과 교원 정원 산정 기준을 학생 수 중심에서 학교 수, 학급 수, 교육과정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교육부와 기획예산처는 시·
제주 쿠팡물류센터 폐기물 수거장에서 불이 나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8분께 제주시 애월읍 쿠팡물류센터 외부 폐기물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물류센터 직원이 순찰 중 불이 난 것을 발견해 배달기사에게 신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기물 수거장 일부가 불에 타 소방 추산 49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회가 인천을 시작으로 대학입시 제도 개편과 관련한 현장 토론회를 열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국교위는 11일 인천 콜라보마이스컨벤션센터에서 인천시교육청과 ‘미래 대입 제도 방향에 대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는 지역 학생·학부모·교원과 국교위 국민참여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차정인 국교위원장은 인사말에서 "AI 대전환 시기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 축적이 아니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교수·학습 방법 등 교육 전반의 혁신이 필요